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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입시 끝나고 2년만에 접속하네요~ 질문받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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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붙는내신인데 재작년은 떨어졌을거같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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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파이널 0
다들 뭐들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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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한 번 잘 맞춰봅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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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성적 상승 23
여러분들은 평균 백분위 70? 정도부터 한 6개월 공부한다 쳤을 때 평균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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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풀어본거 세봤는데 30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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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사고라서 내신받기가 어렵네요. 정시중심으로 준비해야될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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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별로 안 보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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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완전 그쌤이 어른 같았고 대학 잘가서 상경한 것도 멋있었고 대학생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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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미쳤어요 12
이러고 5분도 안돼서 해 다 짐 지금 칠흑같이 어두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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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과 작년에 5.x:1이였는데 왜 ㅇㅈㄹ났지.... 진짜 허수가 들어온건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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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련다,, 하루종일 물2만 했더니 우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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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부터는 일일 접속시간 1~2시간 한정 d-50부터는 30분~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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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곤데 일반고로 체크하면 어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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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오르비에서 활동하는 대학생들 정말 대단한 것 같음..눈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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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역 정시파이터는 기하 좀 해라 정신좀차려 미적 45등급 왜 미적하는지 모르겠음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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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가는 케이스가 있을까 ..옛날엔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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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꾸준히 또는 고등학고 들어와서부터 2-3년간 하루8시간씩 했겠지? 우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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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케 됐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함... 올해 1월까지만 해도 진짜 리부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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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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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넘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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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오래 쓰고 계산 벅벅했더니 결국은 다 맞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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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경금 파경 눈치싸움 누가 이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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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교과인데 0
수의대 19.90:1 ㅋㅋㅋㅋ 괜찮아 다 허수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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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s 수특 현대시 절반 수학 미적 개념 한석원4점기출 30%킬캠 시즌1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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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안 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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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재종이 가끔 급식에 특식처럼 철판에다 뭐 구워서 주는데 오늘은 계란후라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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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점수가 제일잘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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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한 의대 정원 따라 선발한 25학번들도 선배들이랑 같이 눕게 될 가능성이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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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 굉장히 멀었지만 꾸역꾸역 지하철 타고 간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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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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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능할까 3
진짜가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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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유기했는데 4
이거 언제다푸냐 하… 리밋x도 다밀림 응몰라~…추석때 날잡고 양치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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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울도 가 보고 산책하다 오고 ..그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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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마감 1시간 뒤에 나온다고 생각하면 편함 근데 그전에도 계속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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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배우기(읽기, 강의 듣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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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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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만히 멍 때리면서 아무것도 안 하면서 빈둥댈 때 가장 행복함. 다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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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그러게 의대 가지고 분탕치래 누가? 투표에만 관심있지 이후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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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삼수 이과생인데 교대로 방향을 틀었어.. 정시로도 교대를 쓸 거지만 수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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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강k 강x 킬캠 이미지모 이해원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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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들은 정말로 물리적인 시간만으로 노베이스 상태에서 단 1년만에 서울대 입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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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2
저 선거 승률 백프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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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죄송합니다 5
예민한 시기에 예민한 글을 올렸습니다.. 우선 논란이 더 될거같아서 글은 지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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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5.5%인데?
수학황이 되고 싶어요,,
切磋琢磨 大器晩成
Ai하실건가요?
하고 있죠
미적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찬성하십니까, 반대 하십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찬성입니다
제 생각을 다 풀어내면 너무 길어서 짧게 요약하면 이거 솔직히 다 알지만 문과 출신 정치인들이 그냥 옘병하는 거 같은데 저러면 대학 과정이 1년 늦춰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적 추천 n제나 모의고사
올해 건 안 풀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드릴 이해원 등 유명한 게 보통 평균적인 문제 퀄리티가 좋습니다
현재 실모 풀면 88이상 나오는데나머지 몇문제를 시간이 부족해서 못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n제와 실모를 계속 병행하는것이 나을까요 어니면 문제를 접근하는 근본적인 방법부터 바꿔서 시간을 줄여야 할까요? 또 막상 시험때 유달리 실수가 많은편인데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근본적인 방법을 바꾸는 게 아직은 더 유리합니다.
10월 중순에 접어들면 오히려 그냥 많이 푸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시험장 실수는 개인차가 커서.. 본인이 의식하고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누구나 시간에 쫓기면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 어렵네요… 그동안은 직관과 감?으로 문제접근하고 풀었었는데 막상 이걸 체계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니까 잘 되지도 않고;;
혹시 근본적으로 방법을 바꿀수있는 조그마한 팁같은거라도 있을까요ㅜㅜ 아무거나라도 괜찮슴니다
수능 수학에서 주어진 모든 조건은 필연적으로 쓰임새가 있습니다. 더 정확하겐 쓰여야만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추상적이긴 하지만 이게 수능 수학 공부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널입스님 ㅎㅇ
스님이요?
미적 초월함수 그래프 그리는 팁좀
정치점절
정확히 그릴 수 있는 거면 그리되
대부분은 개형만 따도 됩니다
도함수만 보고 그래프 대충 그리면 됩니다
재미삼아 연논 수리 보러가시면 최초합받으실듯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돈이 아깝네요 ㅋㅋ
올해는 시간 되면 한 번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약대 쓰시면 바로 붙으실텐데 돈이 아깝다고 하시다니
연대 약대 공짜로 줘도 안 가니까요..
미적분에서 282930중 2개를 맞추려면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글쎄요 요새처럼 내면 기출 한 번 제대로 보고 실모만 계속 풀어봐도 2930은 맞을 거 같은데요
전기정보와 컴공 중에 어느과가 조별과제? 같은게 많나요?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근데 말이 조별 과제지 대부분은 버스 기사 한 명이 거의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