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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논타겟 저격 갈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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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많이 먹으면 몸이 적응함? 콘서타+레드불 조합 괜찮은걸? 의사한테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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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학은 쓰레기인가 싶기도 하면서 그래도 나보다 국어 2만배 잘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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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 1/18(x+3)^2(x-6) +3 일때도 가능한거 아닌가요 알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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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3
추석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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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6
위아래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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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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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7일 남은시점, 국어 공부 하나도 안한 오수생(나이만 오수 대학 다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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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입시판에 사고가 갇혀버려서 20대 초반을 날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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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케하면 취미가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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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딱 60일+2년 남았군 *저 기준은 학문연구라는 고등교육의 본질을 실현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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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내신평가 1
갓반고 내신 1.3~1.4대면 aa ㅆㄱㄴ? 저번에 입학사정관이 거의 bb라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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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학원에서 거의 맨날 학생 우수 답안으로 제 답이 선정되긴 하는 정도 실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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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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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풀었는데 정석으로 풀어야겠어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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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17
버터가 먹고 싶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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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어떤 분야에서 상위 0.1%가 될 재능을 타고났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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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N제 2권정도 풀고 설맞이 드갈 생각인데 입문 N제 추천해주세요 6모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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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의 EBS 분석이랑 김상훈의 EBS를 부탁해 중 뭐가 더 나을까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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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 아닌이유 잘 모르겠음.. 2번은 답으로 고르기 좀 생뚱맞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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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ifice the Bi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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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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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참전하려는데 13
Ebs손은정t 메가 고석용t 둘중 어느분이 더 설명 쉽게 잘해주시나요 화2러분들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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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타고 다니는 거 구라인 줄 알았는데 진짜더라 아예 대중교통에 고래가 있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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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영어 때 화장실까지 갔으면서 여유롭게 1 받은 그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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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헌T입니다. 문제를 풀 때 어떤 방향성으로 접근할지 결정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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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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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걍 아수라 총정리과제 풀었는데 올해는 연계공부를 너무 안해서 연계되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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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동체(과거) 2.공동+과두(현행 운영방식) 인 시점에서 회사의 진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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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놓은지 3년정도 됐는데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수상이랑 수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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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6
기면증인거같아요 지난 6개월동안 예외없이 매일 5시간보다 조금 적게 자고 적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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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6모 언미영화생 백분위. 55/83/4/82/78 9모 언미영화지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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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이 단단단 2
라이라이단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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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 알려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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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인데 이번 고2 9모는 2등급 나왔습니다 현재 시발점 수1,2만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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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지태도 0
문제를 풀다보면 선지하나의 단어에 매몰되어서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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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중국 경유하려고 함 어쩌지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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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예로 최고의 n제 강k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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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날림 ㅅㅂ 문제 퀄 왜이럼 답도 1112233344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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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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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에 끌어올려놓은감 아예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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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물리 진행 중인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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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고파 1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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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수완 질문 3
해설 보니 A 왼쪽의 변성암도 B라고 해서 최소 2회 육상에 노출이라 ㄱ 틀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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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이게 말이되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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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수강생임 2
솔직히 심찬우 방법이 효율적이라곤 못하겠는데 시간 오래 박으면 무조건 먹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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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방 1
개어려움
수학황이 되고 싶어요,,
切磋琢磨 大器晩成
Ai하실건가요?
하고 있죠
미적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찬성하십니까, 반대 하십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찬성입니다
제 생각을 다 풀어내면 너무 길어서 짧게 요약하면 이거 솔직히 다 알지만 문과 출신 정치인들이 그냥 옘병하는 거 같은데 저러면 대학 과정이 1년 늦춰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적 추천 n제나 모의고사
올해 건 안 풀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드릴 이해원 등 유명한 게 보통 평균적인 문제 퀄리티가 좋습니다
현재 실모 풀면 88이상 나오는데나머지 몇문제를 시간이 부족해서 못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n제와 실모를 계속 병행하는것이 나을까요 어니면 문제를 접근하는 근본적인 방법부터 바꿔서 시간을 줄여야 할까요? 또 막상 시험때 유달리 실수가 많은편인데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근본적인 방법을 바꾸는 게 아직은 더 유리합니다.
10월 중순에 접어들면 오히려 그냥 많이 푸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시험장 실수는 개인차가 커서.. 본인이 의식하고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누구나 시간에 쫓기면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 어렵네요… 그동안은 직관과 감?으로 문제접근하고 풀었었는데 막상 이걸 체계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니까 잘 되지도 않고;;
혹시 근본적으로 방법을 바꿀수있는 조그마한 팁같은거라도 있을까요ㅜㅜ 아무거나라도 괜찮슴니다
수능 수학에서 주어진 모든 조건은 필연적으로 쓰임새가 있습니다. 더 정확하겐 쓰여야만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추상적이긴 하지만 이게 수능 수학 공부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널입스님 ㅎㅇ
스님이요?
미적 초월함수 그래프 그리는 팁좀
정치점절
정확히 그릴 수 있는 거면 그리되
대부분은 개형만 따도 됩니다
도함수만 보고 그래프 대충 그리면 됩니다
재미삼아 연논 수리 보러가시면 최초합받으실듯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돈이 아깝네요 ㅋㅋ
올해는 시간 되면 한 번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약대 쓰시면 바로 붙으실텐데 돈이 아깝다고 하시다니
연대 약대 공짜로 줘도 안 가니까요..
미적분에서 282930중 2개를 맞추려면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글쎄요 요새처럼 내면 기출 한 번 제대로 보고 실모만 계속 풀어봐도 2930은 맞을 거 같은데요
전기정보와 컴공 중에 어느과가 조별과제? 같은게 많나요?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근데 말이 조별 과제지 대부분은 버스 기사 한 명이 거의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