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가까워서 그런가 물이 많이 흐려졌군
친절하고 서로 농담하다가 뉴비 질문 답해주던 호시절은 기억에서 잊혀졌네
아쉽다기 보다는 사회의 씁슬함이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수험생들에게서도 느껴지는 것에 오히려 피곤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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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OT 14
음 근데 왠지 주작일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