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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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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악깡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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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문학 0
지금하면 늦음??? 문학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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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딱 80나왔었음 근데 영어가 수능땐 어렵게 나올테니까 70점으로 인지하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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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부하러가겠다 여러분들도 오르비따위 하지말고 공부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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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함? 상위권 대학 기준으로 진짜 명문대생이 그 학교를 다닌다면(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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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출 30일 남고 전투휴무 5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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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조건에 아무 말 없으면 고지자기로 추정한 지리상 북극의 방향을 의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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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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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비슷한문제 0
23학년도 9월 21번인데, 이거랑 비슷한 문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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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0
반 팔 입고 에어컨 키고 수능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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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 싶었는데 영상 보니까 욕할 만한 건덕지 다 던져줬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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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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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댜내려가는데 가방ㅈㄴ무거워서 다리삐었음 ㅈㄴ크게삔거같은데 5분쉬니까 괜찮아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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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있나요 알면 오르비 ㅈㄴ오래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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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모르겠는데 문학은 사설 해설지로 오답정리 하면 안될듯. 뇌가 기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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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파이널로 정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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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해주세요 3
혼밥 10000원 이하로요 평소엔 버거킹 돼지국밥 돈까스에 가끔 마라탕먹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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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or no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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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 아직 배송 안 왔는데 1주차 들어도 ㄱㅊ은가요? 걍 교재 오면 듣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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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아수라 강의 듣고 있는데 학습계획 보니까 실모 일주일에 두 번씩 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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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3점 문학 -5점 언매 -5점 요즘 계속 35 36 연달아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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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한테 2
매주 정벽모 1회차씩 숙제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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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6모 둘다 백분위 87 높은 3입니다…. N제나 브릿지를 좀더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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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수년간 국어 과외를 하면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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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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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침 놓는 가사라 공부자극도 됨 ㅋㅋㅋㅋ 팩트는 순공시간이 정상화 중이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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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충분조건으로 바꿔서 플기에 대해 얘기하고싶다 항등식의 해석에 대해 얘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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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말고 자취 한다면 학비랑 돈이 많이 부담되는데 그래도 서울 갈 기회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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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고추장은 찾음 할머니가 직접 담그신거 있나 찾아본건데 그건 다 먹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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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버거킹파라 맥날은 자주 안먹는데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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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슴다.. 0
어제 통으로 쉬고 오늘.. 독서실 가야 하는데… 하.. 월요일날은 갔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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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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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뒤 한의대 VS 설공 전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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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은 사실상 확정 1과목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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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다 그냥 다 해줬잖아 공부에 시간 좀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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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풀건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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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12
비빔밥 해먹으려고 하는데 고추장을 못 찾겠음 부모님은 지금 외가에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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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에 성욕이.. 뭐 중요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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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모르겠고 학군지 + 남고 에서 왕따 당하는 애들은 진짜 매우 높은 확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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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돌솥비빔밥이 중국 지린성 문화유산? 3년 전 지정됐다 1
중국 정부가 중화민족 통합 정책을 강화하면서 김치나 한복, 태권도 등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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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n제 시즌1 보다 어려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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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버스 놓친 2
바로 신호등 앞에서 놓쳤어 하 학원 가기 너무 귀찮다 누가 순간이동기 좀 만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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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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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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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적인 재능도 0
미친 하드워커 기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걍 성실하게 까라면 까는거다 반은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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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뽀롱뽀롱뽀롱뽀롱뽀로로 뽀로로한 의대모험 출발~!!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