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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부캐인줄알겠어 ^^ 갑자기 근거드립치는거보니 글쓴이는 근거가있어서 그렇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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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능에서 기하는 다 맞기 어렵나요?(확통,미적분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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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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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쌤 상모쌤 0
이미지쌤. 미친기분 시작편이랑 상모쌤 플랜써 수능전에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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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풀고싶다 0
국어는 독서 풀다가 내가 읽고있는게 한글인지 검은색 무언가인지 인지부조화 와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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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석 알람끄고 자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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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점 몇 뜨려나 시발 뇌절 존나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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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까진 보려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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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과 가능-? 아니면 성대라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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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것이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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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샤인미 x 설맞이, 강케이 보통 전에는 실모 풀면 (킬캠, 양승모,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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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계속 전화옴 진짜 무서운건 거기 전화번호 적는 란이 없었는데도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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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추합권이몀 수능 어느정도 받아야해요? 1차시험 최초합 커트정도라 했을때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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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영어 생윤 사문 을 하고 이지영 정승제 김승리를 듣지만 1 ? 1 1 임 마 이게 실크담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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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일단 자기가 쓴 글도 제대로 독해못하는게 확실 1
좀 저능하신듯 자기가 쓴글보고 맥락파악을못하시나 누가봐도 오해받을만한글을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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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치면 60점 정도 나오는 4등급입니다. 이제 수능 2주 정도 남았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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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국어 모고만 이감 오프 서바 김승모 한수 이감 연간패키지 강대k 이번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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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0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감 제 5차 예비평가 문제지<<<<<<이새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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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풀다가 푸니까 존나 선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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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adhd가 3
정신질환인지 모르겠음,, 걍 그런 성향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 거같고 자가진단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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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관심법쓰나 난 무종교인인데 개신교인인것처럼 단정하고말하는데다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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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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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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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케이 이런 난이도 2~3점 다 푸는데 20분 (미적 27이 지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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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 0
강k 국어 11회 등급컷 혹시 아는분 계실까요?? 그리구 풀어보신 분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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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수학 3
평소 3정도 뜨고, 못 나오면 4인데 수능 때 낮3-높4 목표예요 3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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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1 끝나면 중간고사 끝나면 중간고사2 끝나면 기말고사 그냥 무한시험기간의 굴레에 빠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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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존재 자체가 여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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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히터 직빵자리라 숨 막혀서 재수때는 바로 앞자리 사람이 계속 기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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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갤 대표 5인 vs 윤통시 대표 5인 vs 오르비 대표 5인 13
뽑아서 강k어려운 회차 풀게해서 평균내면 어디가 이김? 대표5인은 잘하는 5인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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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면접 복장 0
검은색에 가까운 남색 니트에 검은색 부츠컷 데님바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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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5회 > [ebs를 부탁해 수완] 현대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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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전 같은 시뮬레이션 훈련 수능은 실전입니다. 당일 여러 변수가 생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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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9 1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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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올해 30번이나 28번 둘중하나는 폭탄껴있을듯 이유는 '이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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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공대는 12
대학 레벨 글케 안따지나요? 뭐 서연고 한서삼 이급간차이면 당연히 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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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쌤인가.. 대성이면 더 좋구요 한국 입시 아니라서 기하랑 확통 둘다듣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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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사설 보고 주말동안 국어 유기했더니 32-34지문 자체를 읽지를 못함 독해력이 떨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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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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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의 기적 1
55555 17일의 기적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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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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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만할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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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땐 아시발ㅋㅋ망쳐도 1년더하면 그만이지 알빠노 이런생각으로 맘편히 쳐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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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pc 집단때문에 후천적이라고 주장도 못하고잇는거아님? 그냥 이성애자엿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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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제가 쓴 거라서요 ^_^ 많관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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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사설시치 2
개같은 등비급수 좀 그만내라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