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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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내 점수를 보고 점점 목표를 낮추는 경험 현역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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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물2하면 불이익있나요? 가산점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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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한바퀴 더 꼼꼼하게 분석하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강의들으면서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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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서울의대 비대위와 간담회 " ... " ) 0
의대증원 2000명이 의료개혁의 시발점이라는 망언에 대해 경제학과 출신이 작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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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흰색티 7장 회색검정 반바지 4장보유중 고정된 입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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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선족들 3Q 받아먹고 날먹하는거 괘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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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는 그냥 고등 확통인데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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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제를 풀어도 머엉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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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정권 탄생의 1등공신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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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처럼 한 챕터에 8문제 정도 들어있는 n제 같은거요 9모 45점이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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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개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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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돈이야 돈이지만 공지 수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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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금요일에 입으면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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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탐문 열어줘서 화미사지2한 해볼려고 하는데 언매가 아니다보니까 잘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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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내신 1.8입니다 이틀전에 서울대 고려대 학종 쓰고 어제 나머지 썼는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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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적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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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는 둘다 맞출 저신있음 수능 끝나고 논술 공부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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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파이널 0
논술 현강 파이널 듣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첨삭해주는 인강 듣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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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민주공화제국가에서 실권이있는 대통령중 유일하게 직선제로 뽑힌적없는데다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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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 0
수학 백점 노리는데 킬러급 극복하는 n제 추천좀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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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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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핑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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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거 같은디 선생님들 의견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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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킴 듣지도 않는데 내가 다 현강생 뚝배기 깡 치고싶어짐 ㅋㅋ 말을 ㅈㄴ 약오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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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추 신청 0
지금 해도 되나 쌤한테 여쭤볼까.. ㅠㅜㅜ 원서 접수 기간 하루 남아서 안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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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 최저 3
카톨릭대약대 최저가 국어( 화법과작문 / 언어와매체 ), 수학( 미적분 /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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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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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매달 32만원 내고 교재비 꾸준히 내면 그정도는 보답 받아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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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술기하평균에서 2
a+b>=2루트ab a랑 b가 양수이면서 a+b값이 일정할때만 쓸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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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학교추천 이런 거 말고 일반 교과전형 이게 있어야 내신/정시 반반파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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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추석을 앞두고 다들 연휴만을 기다리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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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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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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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에서 원래 쓰고 싶었던 ai학과가 7/1 경쟁률 그래도 1학년은 버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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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농어촌말고 지역말해도 모르는 사람 있을 정도로 촌임. 친구들 중에 집가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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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포물선 그냥 이차함수로 푸는 것도 효율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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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독재가는중 2
에헤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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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도 20,21수능때랑 다르게 엄청 난도가 올랐는데 2
이래서 사탐런 사탐런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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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나요? 기억이 잘 안나서… 두개 대립유전자가 연관된 염색체에서 비분리 일어나는 유형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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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ㅌㅋㅋㅋㅋ아 미치겠다 진짜 어리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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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칸에 걍 이름써버리고 냈는데 불이익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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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 대비 경북대학교 전문 논술 강의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전문 논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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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2만원에 팔아요 ~ 비닐만제거하고 펼쳐본적없는 새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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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착순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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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에서 틀리거나 개념에서 시간 끌리고 도표 못풀거나 결국 개념인듯 다 아는 사실이라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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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료 개비싸네 0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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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하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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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16번틀 도표 다맞추고 문화파트 틀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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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투척 4
이제 슬슬 공부하러
경희대
한 번 지어 보거라.
비용을 내셔야죠 아조씨
아뭐야 공짜가 아니네 이런
경외하는 마음으로
희망의 빛을 좇나니
대의를 바라는 내 마음은 그림자 지지 않으리
슈냥8(팔)로 ㄱㄱ
슈뢰딩거는 알았을까
냥(양)달이 스며드는 저 상자 속 고양이는
팔다리 모두 살아있음을 태양이 알고 있다는 걸
캬
나거한
나는 알고 있다
거의 시들어가는 저 꽃은
한 사람의 불타는 청춘의 열매였다는 것을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다
어허
코요리
코(콧)잔등 시큰해지는 한겨울
요 하나 나눠 덮어야 하는 집에도
리(이)리도 따뜻한 공기가 머물 수 있다
서울대
로 하나 더해주쇼 비용냄
서울대 못가서
울었어
대 상 혁
숭배
서로 다시는 얼굴을 마주할 수 없음을 깨달은 그때
울먹임을 참으며 서로가 등을 맞대었다
대신할 수 없는 그때의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서글픈 목소리로 울부짖는 신념은 의지를 말하고
울음은 차오르는 벅참을 대신하듯
대의를 향한 선봉에 선 그대여 나아가라
캬
대라유
대나무 우뚝 솟은 저 산 꼭대기
라(나)무 하나 자라지 않는 겨울에도
유일한 푸르름은 눈마저 초록에 물들이네
왕부지
왕희지도 감탄할 법한 저 글씨
부운이 지나가며 쓴 것임을
지천명이 돼서야 알았으니 자연이 제일의 명필이었네
시적이고, 단어 사용도 좋고, 게다가 내용마저도 경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