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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구독 목록 10
랄로야 체인점을 그만 잡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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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부터 롤했는데 랭겜을 2판밖에 안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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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목록 1
한국인이면 침투부 구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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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친구들이 코드립 안 받아줘서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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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생각이 나나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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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4
른움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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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험생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두 팀의 조합이라니...보고 도저히 잠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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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6평안보고 9평만 봐서 걍 9평이 뽀록인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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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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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ㅈ됬다라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 반수실패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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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성체내부 자기장하고 외부자기장의 합성이나 보강?상쇄? 이런느낌의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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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님 그냥 친구라는 포장지로 감싸진 경쟁의 대상임 선의의 경쟁? 난 그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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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현강에 훌쩍빌런있다 싶으면 저입니다 아는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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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일 문득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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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싫다 하지만 9모 겨우 31211이라 결국 16일날 고대 갈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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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 23등급 이하만 시간 좆됏다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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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에 있는 원문하고 문제를 푸시나요? 아님 실모니 간쓸개로 하시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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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고양이랑 닮은 사람들 있는데 두배로 귀여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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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마 쉬운 브릿지,특모에서도 개털리네 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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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나 성공하신분들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갖고 생활해라 말이 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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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돈을 들이고 가서 잘된다는 유명 학원도 다니고 반수까지 시켜주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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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논술도 몇장 같이 쓰시잖아요 그럼 학교에서 기하,확통 내신 수업할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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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릴 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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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최하 점수 등급이 어느정도신가요?? 상상이나 이감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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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비 간의 가중원리 (분모의 가중평균)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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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는 확 어려워 진다던데 너무 무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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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ㅇㅈ 2
는 여행가서 찌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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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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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건동홍엔 거의 없다 그러던데 높은 학교들은 비율이 어케 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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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애인이랑 다른 남자랑 단둘이 뭐 하는거 자체가 싫긴한데 남사친이랑 단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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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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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은 6
플마 5살에 웃는 게 예쁘고 요리 잘하는 사람이예요 해당하는 사람 댓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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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공부법 0
지금 개념1회독 기출1회독 = 한달컷냈는데 작수 풀어보니까 47점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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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2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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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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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 시간까지 폰 함 왜이러지 미쳐버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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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인프라가 안 좋을줄은.. 진짜 지방은 밥 먹을 곳도 마땅치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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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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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까지 연애, 노래방, 피씨방 맨날 가면서 대충 동네 학원 다녔고, ㅈ반고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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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덮 원점수 국어 84 수학 66 영어 70 한지 36 지구 21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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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분 있나요? 겨울때부터 예전에 했던거 쭉~~~ 복습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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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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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붙잡고 개념 쫙 설명해주고 문제 풀게 시키고.. 벼락치기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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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8
친절하면서도 쿨한 고양이상..? 부담스럽지않은사람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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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냥 물어보는 거야 다같애
학교는 명확한 진로를 요구한다기보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파악하고
내가 나중에 뭔가를 하고 싶을때 발목 잡히지 않도록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 버티는 능력 이런 능력과 경험을 만들고 (공부가 그 경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모난 거 없이 어우러지고 예의를 배우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막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요즘은 100세시대여서 한 직업으로만 먹고 사는거 아니라고 하고 시대의 변화 속도 자체가 빠르다고 하는데...그러면 한 진로를 정하더라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어릴 때부터 진로가 명확하기도 어려운데
반대로 진로를 대략적으로라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해나갈 내적 동기를 얻기도 쉽지 않죠 (저 고1때 얘기...)
전 삼수인데 수능 끝나고 결정할거임
ㄹㅇ 저도 우선 라인 올리는게 급선무라서...
사실 그런 면에서 도움되는 정책을 정하려면 무전공 선발도 나쁘진 않은데 그냥 고교학점제를 안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동생이 적용대상인데 저랑 부모님이랑 다 갑갑해하는중...
ㄹㅇ 수시가 제일 ㅂㅅ같은게 그거임. 늙어죽을때까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90퍼 이상인데 중졸이 어케 진로를 정해서 일관된 생기부를 쓰냐고.
저희 과에도 현역 수시로 들어와서 전공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애들이 있긴한데
사실 그런 애들도 소수일 거라 학종이 전체 선발 인원 중 메인이 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싶기도 해요
자기 진로를 꼭 고1 때 명확히 정해놔야 할 필요도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희 학교에도 고3 때 문과 <-> 이과 전향 꽤 많았었는데...
TMi지만 저는 고1때부터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꿈이 하나 있는데 그래도 고졸은, 대학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걍 좀 슬픔
저도 꿈 없이 살다 대학오고 틀 되서야 꿈 찾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