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핑이1호 · 1256421 · 08/11 14:48 · MS 2023

    괄호친 부분이 잘 정리한거같은데요?

  • KT롤스터 · 882063 · 08/11 14:50 · MS 2019

    저는 2번 선지가 질적 연구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양적 연구도 해당하더라고요 1번 선지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T T

  • 연어 · 1160848 · 08/11 14:53 · MS 2022

    2번은 말 그대로 개인의 주관을 확인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가 유익한 과목인지 알아보고 싶어 진행한 연구에서
    질문지법으로 사회문화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가? 1.그렇다 2.그렇지 않다 이러든
    면접법으로 사회문화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케 물어보든
    해당 연구(개인의 주관적 인식을 묻는)를 수행할 수 있는 거죠

  • KT롤스터 · 882063 · 08/11 15:09 · MS 2019

    주관적 영역의 탐구랑 주관적 인식을 물어보는 거랑 엄연히 다른 의미였네요 설명해 주신 글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능장아찌 · 1298237 · 08/11 15:05 · MS 2024 (수정됨)

    1. 계랑화 ‘곤란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곤란‘
    2. 계량화 ‘가능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가능’

    이거임 ㅇㅇ

    1. 님이 님 인생에서 대학에 복합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계량화도 어렵고 양적 연구로 탐구하기 어렵겠됴
    2. 근데 님이 대학을 어떤 순위로 선호하는지는
    계량화해서(주관적인 선호도를 수치로 매긴다든가)
    양적 연구로 탐구 가능하겟죠

  • KT롤스터 · 882063 · 08/11 15:11 · MS 2019

    역시 예시가 이해가 바로 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댜

  • SEOUL NAT'L UNIV. · 1280585 · 08/11 15:36 · MS 2023

    기출이에요?

  • KT롤스터 · 882063 · 08/11 15:42 · MS 2019

    첫 번째 선지는 기출이고 두 번째 선지는 수특입니다

  • 스타벅스 아이스라떼 · 944609 · 08/11 16:32 · MS 2019

    계량화하여 분석하기 곤란한<<여기에 주목하면 차이점이 보일 겁니다. 둘 다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죠. 질문지법으로 물어보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인간의 인식 중에는 계량화하기 힘든 것들이 있죠(예를 들어 일탈 청소년들의 일탈 동기 등) 그런 것들은 질적 연구에 더 적합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