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오늘 오후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
2024-07-19 16:12:11 원문 2024-07-19 16:01 조회수 3,624
합참 "오늘 오후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단독] 삼성전자, P2·P3 파운드리 라인 추가 ‘셧다운’ 추진… 적자 축소 총력
8분 전 등록 | 원문 2024-11-01 06:01 0 0
파운드리 생산 설비 50% 가까이 끄는 ‘셧다운’ 계획 수주 현황 저조… 원가 절감...
-
107세 할머니 이마에 10cm '뿔' 났다..'장수의 상징이다' 난리 [헬스톡]
13분 전 등록 | 원문 2024-11-01 05:01 1 4
[파이낸셜뉴스] 이마에 뿔이 자라고 있는 107세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28분 전 등록 | 원문 2024-11-01 12:34 1 2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공군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던 남성 대령이...
-
"친구들 모두 전사했습니다"‥'생존 北 병사'? 육성에 '술렁'
58분 전 등록 | 원문 2024-11-01 11:32 3 4
친우크라이나 성향 SNS 등에 공개된 '북한군의 쿠르스크 투입 결과'라는 제목의...
-
트럼프, 벌써 대선 불복 시사…부정선거 주장에 소송 제기도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1 12:30 3 8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파적이고...
-
與특위 "파라과이 소재 나무위키, 허위정보 심각…접속차단 검토해야"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1 10:21 1 2
"파라과이에 본사 두고 연 100억 순이익, 법적 책임은 피해" (서울=연합뉴스)...
-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1 10:06 25 39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선이 무너졌다....
-
"로케트 로케트" 김정은·김여정 듀엣…"北 아오지차트 1위 올랐다"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1 08:52 8 3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미국 유명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부른...
-
美 재무부 "민간 발행 스테이블 코인, CBDC로 대체해야"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31 09:22 2 2
미국 재무부가 민간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로 대체해야...
-
"50점 맞던 애가 90점 맞았다"…발칵 뒤집힌 분당 고등학교, 왜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31 20:38 2 3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
“구글 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달러 내라”…살면서 들어본 적 없는 벌금 때린 러시아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31 17:07 3 4
러시아가 구글에게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을 뛰어넘는 천문학적 규모의 벌금을...
-
10/31 12:40 등록 | 원문 2024-10-30 21:31 5 3
[앵커]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한국진보연대 사무실과 대표 자택 등을...
-
[속보] 김정은 "ICBM 발사는 적 대응의지, 핵무력강화 절대 안바꿔"
10/31 12:36 등록 | 원문 2024-10-31 12:18 6 10
김정은 "ICBM 발사는 적 대응의지, 핵무력강화 절대 안바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 '경악'… 충격 빠진 업주 "가게 접는다"
10/31 12:08 등록 | 원문 2024-10-31 10:27 1 1
자신이 운영하는 무인 사진관에서 성관계하는 남녀 손님을 목격했다는 업주의 사연이...
-
[속보] 민주당, 尹-명태균 녹취 공개···“윤 대통령, 공천개입했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
10/31 09:49 등록 | 원문 2024-10-31 09:37 11 17
민주당, 尹-명태균 녹취 공개···“윤 대통령, 공천개입했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
-
"궁지 몰려 위험한 일 생각할 뻔"…지드래곤, '마약의혹' 당시 회고
10/31 09:47 등록 | 원문 2024-10-31 08:25 4 3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6)이 과거 불거진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한 심경을...
-
10/31 09:16 등록 | 원문 2024-10-30 18:25 6 9
네이버웹툰이 최근 '이세계 퐁퐁남'을 시작으로 불거진 웹툰 내 여성혐오 비판에 대해...
-
20대女 “마약이 왜 불법이죠? 판사님이 왜 그걸 판단해요?”
10/31 09:15 등록 | 원문 2024-10-31 04:03 3 3
황당 발언에…당시 법정 안에 있던 다른 사건 피고인들조차 ‘당혹’ 선고 당일...
-
교육부 "내년 의대생 많아져 5.5년제 검토? 대학에 맡길 일"
10/31 09:14 등록 | 원문 2024-10-30 12:47 6 3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의대생 집단 휴학에 사실상 '조건 없는...
합참 "오늘 오후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