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vs건국공vs경희공 어디가 더 좋을까요?
학과는 전자전기 아니면 기계를 쓰고싶긴 한데.. 뭐 가능 할지 불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궁금하네요 ㅠ..
거리는 건국대는 걸어서 20분거리고 인하대랑 경희대는 좀 멀어서 기숙사 다녀야 될듯 싶습니다.
인풋도 인풋이지만 나이가 좀 있어서 아웃풋이 굉장이 중요한데..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이 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ps) 혹시 이걸로 시립대 전자컴퓨터? 이쪽은 불가능 하겠죠?... 시립대도 엄청 가까운데 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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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랑 완전 비슷
걸어서 20분이면 건대가야죠....
아웃풋은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요즘은 시립대 공대가 인하대 공대보다 높은가요..? 그래도 인하대 공대 아닌가 많이 죽었네..
인하대 다니다가 반수했는데 전 문과긴했는데 공대 사람들 보면 확실히 아웃풋은 괜찮아요. 취업도 되게 잘되는 편이고 행정고시 기술직도 매년 몇명씩 꾸준히 붙는거같더라고요.
저는 떠나려는 마당에 뭐 훌리짓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학교 아웃풋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뭐랄까 확실히 요즘 사람들 인식에 인하대 공대가 예전만 못한건 맞고요.
솔직히 아웃풋은 인하대가 더높을수도 있고 비슷할수도 있지만 인하대나 시립대나 둘다 취업면에선 문제가 없어서 서울에 있는대를 선호할것같네요
아주인하가 입시꿀이지 중위권학생들한텐 ㅇㅇ 취직하는데 충분하고 서울에잇는게아니라 입결도낮고
글고 시립 전전컴 쓸만하신서같아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아웃풋으로만 따지면 아주 인하가 좋긴 한가보네요..
건대가 가까워서 좋긴 하지만.. 취직 생각하면...
그냥 이런데서 물어보지 마시고 통계자료 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시립대는 인원이적어서 아웃풋 저평가당할수도..
인하대는 공대인원이 너무많아서 고평가될수도있고
건대ㄱㄱ
거리 노 상관이면 인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