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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aknews.com/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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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조형 학부 실기는 어중간하게 쳤다 가정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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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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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여러분 저는 직장인이며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1 하다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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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질문!!! 0
안녕하세요!! 상크스 거의다 완강했는데 이제 뭘 하면 좋을까요?? 6모는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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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19번 22년도 10월 12번 날먹 ㄱㄴ인데 왜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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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수특표지 10
3수하면 만들어서 ㅇ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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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는게 나을까요? 노베면 좀 쉬운 옛날기출부터 분석하면서 독해력올리는게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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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세요? 14
아침 요새 안 먹는데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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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0
뭔가뭔가 기출느낌이 안 나는건 나만 그런건가 이미지쌤은 귀여우신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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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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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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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작성 누르기 전에 글의 조회수가 대충 보이네요 빗나갈때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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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 필독 0
EBS 공부 질문임 강E분 들으면서 공부중인데 어느정도까지 해야함? 막 내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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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적당히 친할 때는 괜찮다가도 더 자세히 알아가려 하면 단점이 드러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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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중 남자얼굴 아에 안본다는 여자들 많자나 막 티키타카 잘되고 성격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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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예쁘다 1
최근 사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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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로스쿨 6
검사 지망하는 07 정시파이터 입니다 요즘 검사, 법학과 로스쿨 관련해서 궁금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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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T가 중시이건경동외홍 이라는 영상을 업로드 한 것을 봤는데… 영어 감점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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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랑 1등급이 같이 쓰일 수 있는 말일진 모르겠는데 문학, 독서 지문을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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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 때 기출도 안보고 수특만 보고 수능 쳤었습니다 올해부터 기출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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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0
수능 만점 기원 12일차 오늘은 일정상 새벽에 미리 투척을... 신검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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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으로 입문 했는데 몰라서 못푼 문제 100개에 9개 정도..? 한권당 이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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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 얼른 와라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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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솟아있는 두꺼운 벽이었으면 좋았을것을 나는 그렇지못했다 난 높은곳에 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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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국어 깔삼하게 하고 하루종일 "동아시아사" 이놈만파서 단권화하고, 올해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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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원당 약 30문제 중 8~10개 틀린는데 맞나요..? 원래 어려운건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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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들만 와봐 2
얼굴상타. 비율vs얼굴중타 비율상 누구랑 사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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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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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막상 잘 수 있으면 별로 안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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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ㅓㅆ어요 +비까지 와서 회복 더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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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반고에서 2학년 1학기까지 합쳐서 3.1? 정도 나올 거 같은데,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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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에 한 번은 꼭 우는듯 재종 개강때부터 쭉 수능 끝나면 행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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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론조사는 믿을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일단 패배주의에 빠져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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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3.5.6.7월 모고 순서대로 84 80 88 84 80점초중반 딱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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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2
수시를 한장만 쓸거라 남은 카드는 논술을 써보려 하는데(정시 주력이고 수시 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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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얼마나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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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과 전체 이기적 유전자 햄릿 호밀밭의 파수꾼 조웅전 최재천의 곤충사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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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한 중고딩들이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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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들와봐 5
얼굴상타 몸매 하타 vs몸매 상타얼굴중타 누구랑 사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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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먹는 거 같다는 거 구라인 줄 알았는데 진짜네 걍 500원짜리 새송이버섯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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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랑 소설 엄청 많이 실려있던데 저거 말고 더 봐야될 작품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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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보다는 스노쿨링 스노쿨링보다는 스쿠버 다이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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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책 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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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이고 6모 5떴는데 워크북 꼭 풀어야할까요? 아니면 바로 문해원으로 넘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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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4등급에서 수능때 못해도 2등급까지 올리는것 생1지1 지금부터 개념기출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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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사양 인간실격 설국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집 성찰과표현 내가 연인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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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참는다 이번만 넘어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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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반 1등이 삼각함수 단위원 모르는 반 ㅁㅌㅊ??? 4
재종강사가 삼각함수 단위원 설명하자마자 35명중에 20명재움 근데 그 중ㅈ에 반 1등있음 ㅁㅌㅊ냐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초 중학교 시절 때 입시에 눈이 좀만 더 밝았더라면..사실 저희집이 그동안
정보력이 있었다면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가없는 실책으로 잃은 돈도 너무 많았어서 그려러니함...
ㄹㅇ 정보빈민층의 현실인듯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4.gif)
저는 몇가지 생각이 나는게나름 7살때 IQ 150정도 나왔던거로 기억하는데 이거 믿고 영재교육 이런거 받으러 들어갔더라면 어땠을까도 싶고
저희 옆동네는 농어촌이 되지만 제가 사는 동네는 안되는데, 농어촌 혜택 보고 옆동네로 이사를 갔더라면 어땠을까도 싶네요
전 8살때 136? 이였는데 저도 자라다보니 나락가있던..
영재교육 시도는했는데 학원1도안가서 영재원 영과고는 꿈도못꿨음
사실 저희 아버지도 계속 미국에서 교수하셨으면 됐는데…나도 뭔가 아쉽넹
와 ㄷㄷ..
근데님은그래도미국인이잖아요.
한잔할게
아 너 미국인이야??
계속 살수있었는데 IMF와서 망해보린
근데 국제학교 못다닐거면 3특 별로긴함
오 기술사 ㄷㄷㄷ
근데 메이저 아니여서 돈은 못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