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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라곤 사문 던지기 지구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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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 0
긁? << 이거 언제부턴가 인터넷 풍조가 됐는데, 없어졌으면 좋겠는 말투 1순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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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쟤 꺠워라 하시는데 이거 옆자리 수강생한테 시키는거예요? 조교한테 깨우라고 시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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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단들 점수 보면서 와 저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 저사람 뇌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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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법]자작 모의고사 무료배포-P&L COLLEGE 모의고사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정법 자작 모의고사 한 회분을 제작하게 되서 무료로 배포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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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올해 못보면 11
내년도 있다는거임 내후년도 있고 그 뒤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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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면증인가 1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그 자세 그대로 잠 고개 세우고 펜 들고 눈만 반쯤 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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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9개 풀었군 1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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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되니까 걍 ㅈ같음 크리스마스, 신정, 설날 기다리는 맛으로 살았는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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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오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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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림 생각해보니 고로시 안먹은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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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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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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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에 1회독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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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쇼 0
https://orbi.kr/00069395646/%ED%96%94%EC%A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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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확인함 이거때메 시간날림 ㅆㅂ한숨 자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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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을 마스터한 나에겐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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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드디어오르나 2
라는글을2주에하나씩쓰는중이구나. 오르는건지안오르는건지체감이잘안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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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철 rgb 푸는데 왤캐 어렵나요... 13분 컷 낸다는 사람들은 비법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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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형아들 저 어떻해요 책펴놓고 째려봤는데 아무것도남은거없음 개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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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회독 끝내면 내년 3월쯤 될 것 같은데 그때부터 n제 드가면 늦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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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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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버리기로 0
국탐에 목숨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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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다른세상 0
1. 이세상은 존재한다 2. 존재하는것은 원인을 가진다 3. 이세상이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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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이지 뭐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적중예감이랑 손끝모 둘다 평가원 특유의 까슬까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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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불구는 듣기랑 어법 빼고 다들었는데 더데유데도 들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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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2 2
현역 재수 포함 인생 처음 받아보는 점수 나오고 바로 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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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서 공유함 2
https://youtu.be/TCPGh0LRO9U?si=WSUb4MHWz_OLXH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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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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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5등분은 재밌게 봤었는데 니세코이 보니까 그정도는 아니네요.. 우공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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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출시를 위한 ADHD 수험생 인터뷰이를 구합니다! 1
ADHD를 겪는 수험생 분들을 대상으로 수험 생활의 경험과 어려움을 듣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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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2
헬스하면서 벌크업 왕창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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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모고 짝퉁 7
수능마무리 봉투모의고사 라는걸 팔길래 당연히 ebs건줄 알았는데 퀄리티랑 교육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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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러, 기하질문 18
x^2-2xy+2y^2=15 이거 타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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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등급컷까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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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한 댓글 보면 15
저분은 상식과 지능이 모자란 불쌍한 분이구나 싶어서 오히려 화는 안나고 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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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 단어 8
형아.. 형님은 안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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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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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물리는 잘 가르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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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15,22틀 21번에서 시간 많이 써서 22를 못건드림 ㅠ 15는 문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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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가 나쁜걸로 그냥 부족한 부분만 체크하고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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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은 해설이고 기코는 분석이라고 기코가 압도적이라는 글이 많은데 나랑 잘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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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11
시급5받는삶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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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앙...! 2
다 흐아아아아아아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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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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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대충 돌연변이와 적자생존으로 알고있는데 돌연변이는 왜생기며 적자생존은 왜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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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4.5정도인데 확통런+사탐런해서 겹치는과목이 한개도 없어서 다버릴것같은데...
나름 빅데이터 기반임 ㅋㅋ
정시러 입장에서는 섭섭하고 괜히 미울 수 있는데... 교사가 구태여 공부하겠다는 애를 때려잡는다면 본인의 공부 방향이 잘못된 게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도 있음
특목고 외고 전사고는 확실히 ㅇㅇ!!!
고3 현역이 정시러 하려면 진짜 독해야 함요.
수업 시간에도 눈치 봐가며 공부해야 하고~
고1이라면 수시를 무조건 챙겨야 하고,
고2부터 정신차리면 애매하긴 하더라는
그래서 보통 재수하는 경우가 많죠...ㅠ 아니면 수시 계속했으면 갔을 대학보다 훨씬 아래로 가거나
ㅇㄱㄹㅇ...
예외지만 저는 수시챙긴거 많이 후회중...ㅠ
왜융
수시를 챙겼지만 대학은 수시로 갈 생각이 없어서요...
수시 챙겨라의 가장 큰 모순은
학교 정원이 많아야 300이고
그중 수시로 의미가 있으려면 최소 3점대 후반.
그럼 많아야 25프로 수준, 75명임.
학교 차원에서 보자면, 어차피 내신등급별 인원은 정해진 것이고, 그 안에서 대학을 수시로 보내는것이지 애들이 다 열심히 한다고 다 등급을 잘받는게 아님.
그럼 학교 교사로서 진짜 자기 학교 자기 반 학생들을 대학을 잘보내고 싶으면, 뭘 강조해야함?
당연히 정시지. 특히 수시교과최저를 맞춰야하니까
야, 정시 열심히해, 얘들아 우리 정시 놓지말자.
모두 포기하지말고 수능준비하면 된다.
라고 동기부여해주고 학교는 정시준비를 위해 최대한 배려하고 도와줄 준비를 하는게 맞는거다.
ㅂㅅ같은 가스라이팅좀 그만 당하고 살자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인거 같습니다.
지방 촌동네 좆반고처럼 학교수준이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경우야 당연히 본문처럼 내신 빡세게 챙기고 어떻게든 수시로 가는게 합리적인 선택이겠지만 가령 이런 학교들이 있습니다.
모고를 치면 국영수 고정 1이 나오는 실력인데 내신은 2등급 후반을 겨우 걸치거나 3등급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
저희 학교도 그렇고 은근 특목고나 자사고가 아니더라도 소위 갓반고라고 불리는 학교가 생각보다 꽤 많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본문에서 언급한 하방이란 것도 사실상 수시납치때문에 제 역할 못할 가능성이 크고 무엇보다 내신경쟁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심하게 지치게 됩니다. 정시공부보다 훨씬 더요.
따라서 모고를 치면 학교에서 주는 성적표에 반 석차랑 전교등수 이런게 적혀있을 건데 전국등급이랑 본인학교내 등급이랑 비교해보시고 전국으론 1등급인데 학교등수는 막 10등대 20등대 찍혀있고 하면 "난 지금 내신에 만족한다!" 하는게 아닌이상 정시 쪽에 좀 더 무게를 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정시와 수시에서 둘중 절대적으로 유리한 건 없다고 봐요. 학교 수준에 따라 다르고, 점수대에 따라 다르고, 심지어 개인 성향 차이에 따라서도 유불리가 갈릴 수 있는법인데 무조건적으로 "수시가 유리해!" 또는 "정시는 좁은 문이야!"라고 단정짓고 가스라이팅 하는건 옳지 않은것 같고 그냥 본인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들 하셔요
성적은 만들어놓고 나중에 수시 원서 쓸 때 알아서 하면 되는 거죠..! 일리있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