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해보려했는데
입시시작하고 1년동안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음…
나 무슨삶을 살아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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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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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필터링 못하나 사회에서 격리된 것들이 대체 왜 기어오는지 으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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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항문없이 태어난 송아지'란 글이 올라왔는데 이야.. 이런 싸이코가 있을줄이야
실시간으로?!
지금은 너무 어두워서 무리
카메라를 얼굴 아래쪽에다 대고 찍으면 제일 잘나옴요
오 직접 보여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