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니 한의대니 시발 좀
좀 자기 줏대를 가지고 살지
이게 뭔 주식투자인줄 아나 의대가 유망하대! 우르르. 한의대가 유망하대! 우르르.
의대가 망해서 한의대를 간다고? 그럼 나중에 한의대 망하면 그때는 어쩔거임? 자기가 하고싶은걸 좀 하고 쳐 살아라
4개월뒤 수능기조도 못 맞추는 애들이 뭔 10년뒤 의사 전망이니 한의사 전망이니 애—미 씨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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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0
아침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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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은 백날 길 갈아처엎지말고 횡단보도나 만들어라 0
빨간 길로 가려면 파란 길만큼 돌아가야됨 내가 길치가 아니였구나 세금 남아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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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급 난이도 언저리 영어도 안해주긴 좀 아쉬워서 조금은 풀고가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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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아무 생각 없이 풀고 넘어간 문제가 있는데요, 제가 놓친 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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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었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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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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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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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범위가 교과서지문 1개 모의고사 지문 22개에 추가지문 1개가 끝인데 5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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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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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9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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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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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익 쾅 소리남 차vs차는 아닌거같고 혼자 박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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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친얼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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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이상이면 어차피 다 자기하기 나름인것같애 물론 메디컬 빼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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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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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합니다 일년 반 쓰던 샤프가 방금 요절했습니다 몇주전부터 맛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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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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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0일 14
문과 평균 4~5등급인데 평균 3등급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이겠죠 가천대나 경기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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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라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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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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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신만 썩은듯 분명 투입을 안한게아닌데 결과가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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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니까 싹다 연고전이야 하긴 청춘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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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가 아니고 연상되는 단어를 말하는거임 예를들면 사람 영장류 원숭이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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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 다 맞으니까 평생 그렇게 생각하고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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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매일 똑같은 식의 공부를 해서 굳이 안쓰고있긴한데 10일 후면 26수능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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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촛불 켜면 감성 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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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도서관 가기는 또 귀찮아서 논문 피뎁을 벅벅 보는 걸 즐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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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학같은게 6~7월에 전성기였다가 9월쯤에 존나 쇠퇴함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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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임 자습시간도 많이 확보할 수 있고 국수탐 다 잘가르치는 과외생들한테 과외만 받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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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고 싶다 6
너무 늙어버린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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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보면 진짜 뭐지 싶음 님들은 이해가됨? 일본은 싫지만 일본여행 가는거랑 동급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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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거 사려고 갔음 등급 상이라고 돼 있는데 책등 변색돼 있어서 열받았지만...
ㄹㅇㅋㅋ
의대니 한의대니 글싸지르는거
요즘엔 이제 좀 짜증나는느낌
페이떨어져서 기분상한맘은
이해하겠다만
그걸 한의사페이랑 비교질하고
그러니 ㄹㅇ그런 글볼때마다
이젠 부정적생각밖에안듬
단순히 기분상해서 푸념하는 정도라면 그렇구나하는데 좌표찍은건 선넘이맞는거같네요
임마는 의대 관련 글 댓글에는 빠짐없이 있노
서울대를 선택해버린 본인에게 너무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다합니다.ㅜ
누구보다 의대를 좋아하는 그분
이게 뭔 롤 메타인줄 암ㅋㅋㅋ ㄹㅇ
하고싶었던 말 ㅠㅠ
속이 뻥
속이 뻥
개씹맞말추
인정 그리고 전망이고 뭐고 의대든 한의대든 쓸 수 있는 성적 나와야 고민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속이 뻥 울컥울컥
ㄹㅇㅋㅋ
아 진짜 속시원하다 ㅋㅋㅋㅋㅋ
ㄹㅇ 맞는말 진짜로
선동꾼들도 이 글엔 아무 말도 못하는군
그냥 좌표찍을 때부터 ㅂㅅ셀프인증임 ㅋㅋㅋ
의대, 한의대 가면 (돈 ㅈㄴ 쉽게 많이 벌 수 있어서, 게다가 주변에서 우와거려서) 유망하대!
그나마 지금은 뭐가 전망있을지라도 얘기하지
정시 시즌되면 진짜 오직 점수 논리 하나로 100% 주식 시장이 되긴 하죠
노친네들 키베싸움이 가관인데
내가 하고 싶었던 말 귀찮아서 안했는데 속이뻥~
오르비 첨이시군
똥내
40살 먹은 아잰데요.
하고 싶은 일은 취미로 남겨두시고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잘 모르겠으면 그냥 남들 가는대로 따라가면 중간은 합니다.
무지성으로 남들 가듯이 따라 갔는데... 아 내가 원하던 길은 이게 아니었는데... 싶겠지만
막상 내가 원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던 길로 갔다간 반대로 "그냥 남들 가는대로 갈걸" 이럽니다.
결론은 암튼 내가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남겨두시고 본업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좋아하던 일도 매일 반복해서 하고 하기 싫을때도 해야만 하면 그게 하기 싫은 일이 되지요.
왜 이 나이 먹고 여기서 훈수질이냐 그러시겠지만 저는 이게 취미일 뿐입니다.
감사해요 삼촌! 아이민 대박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