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서술상 특징
확대가 될진 모르겠는데 대체 서술상 특징을 판단하는 기준이 뭔가요...? 항상 서술상 특징을 틀려먹는것 같네요....
자기 고백적 진술이라는게 내면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했다는 것만으로는 성립할 수가 없는건가요...?
그리고 무대 안과 밖을 구분하는 기준은 또 뭔가요.. 과거 얘기하면 그게 무대 밖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닌가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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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끝났겠다 코시국이라 밖에도 나가기 조심스럽겠다 오르비 열심히 하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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