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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곳중 어디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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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분들 0
요즘 육군사관학교 어느 레벨이야? 아직도 서울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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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상관없이 너희들이 받을것같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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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달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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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건가요?? (무조건 사용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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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나본 아레나 사기챔및 증강 1. 뒤집개 전능의영혼 용의심장 쉬바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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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 어렵고 존중합니다 어차피 저는 못해요 그냥 재미로 투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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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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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함수 f(x)가 x=-1에서 극댓값을 가지고, x=1에서 극솟값을 가지 삼차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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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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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주세용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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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국어는 기출하는중이라 8월달에 수특할거 같고 수학이 고민인데 언제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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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강의 추천부탁드립니당 영작할 수 있도록... 2
영문법 제대로 공부해서 영작도 가능하면 좋을 것 같은데 요즘 누가 제일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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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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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훈남이라고 하고 여자들은 별로라고 하는 남자얼굴 2
맥그리거 격투기 선수 문신은 남녀불문 나 포함해서 극혐하지만 얼굴만 보고 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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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의 시계 0
리차드밀 가격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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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 각질 너무 떨어지고 간지럽고 지루성 두피염은 정말 최악임.. 그리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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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메가 퍼플vs반수반 다녀본사람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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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골라 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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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보고 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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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N제 난이도 어떤가요? 수열하고 미분 10번 정도까지는 쉬워서 2시간 좀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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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드립,오르비하는데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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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7월에 시작했었는데 딱히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던 거 같음. 다만 2학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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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으로 대학가지도 못하는데.. 잘봐서 뭐하냐! 그런 식상한 이야기를 하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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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투폰이신분은 메인폰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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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맥도날드 스타벅스 전부 없는 시립대 상권에 연연하지 않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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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 우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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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후루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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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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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위험성 0
전쟁은 이겨도 손해 져도 손해지만 일단 이겨야한다 이거는 내 가상이고 추측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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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만 안떠벌리고다니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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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정말정말 쩔수없는 이유로 오제원 현강 수강하면서 문해원을 해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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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친구 데려와서 밤새 술 퍼먹어도 뭐라 하는 사람 없음 배달음식 마음껏 시켜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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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4
없음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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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최악인것같아 왜냐하면 요즘사건도 있지만 민간인들이 진짜 갑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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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13살이고 63키로였는데 이정도면 ㅁㅌㅊ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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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하면 먼저 자고있던 오뿌이들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5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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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2
6시 반에 딱깸 ㅇㅇ 오늘 저녁엔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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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고양이들 싸우네 12
그만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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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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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물리 없는데 어카냐 대처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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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어서 2
선풍기 틀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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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효율 나락감 7
10시간을 처 자든 5시간만 자든 오후 7시 넘어가면 뱀파이어처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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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금전적으로 힘드네요ㅋㅋㅋㅋ 과외 하나 더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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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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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얼마나 믿는가..... 관리형 독서실이라도 가야할 판인데 돈이 업써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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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길거리 챌린지 보고 여자들 못하길래 투표 0번이 많을줄 알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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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코 앞이야
연애 안해봐서 모르겠긴한데
확실히 제대로알기 힘든것같긴함
하면 할수록 모르겟음…
성숙해지는 과정이 연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근데 연애하면서 만난 상대방은
기간제 베프라고 생각해요
언젠간 연애가 끝나고 다음 챕터가 있겠지만
그게 이별이든 결혼이든....
제일 가까운 사람 곁에 두는게 소중한 경험인건 변치않는거 같네영
마자요 실제로 전 제일 친한 친구기두 했고…. 소중한 경험이죠
화이팅하십쇼..! 제가 연애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좀
짜치긴하네요... 그냥 인간관계에서 많이 데이다보니
혼자 생각하다 느낀 것들이에요...
연애에 크게 에너지 쏟는것도 다 어른들이 부질없다고
하는데 맞말같습니다
뭐가 됐든 자기가 우선이니깐용... 보니까 요새 남자친구분이랑 뭐 이래저래 뭔가 있는거 같던디
혹 기다리거나 이별하거나해도 님이 좋은 사람인 거 같으니까 언젠간 더 좋으신분 만나실 수 있을 거 같아용
저도 새벽감성타서 적어봅니다...ㅋㅋ
비슷한 고민중이라 와닿네요 일하고 좀있다 읽어봐야겠어요 남친분은 대학생이셨나요?
넵 남친은 현역으로 대학감
이게 한명이 수험생이고 한명이 대학생이면 대화 공감대가 점점 줄어들고 각자만의 세계를 사는 기분이 들던데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하셨나요.? 애인 앞에 앉혀두고 강민철이 어쩌구저쩌구 할 순 없으니까,,
전 남친이 그 입시연구소팀?에서 문제를 만드는… 입시와 좀 맞닿아 있는 일을 대학생활이랑 같이 병행했었어서 입시얘기 편하게 하기도 했고…. 뭐 남친 대학생활 얘기도 하고 요새 무슨 노래가 좋더라 인스타에서 이런거봤는데 재밌어보이더라 이런 일상얘기 하구 그랬어요 뭐 애인이라고해서 막 엄청 특별한 얘기룰 할필요도 없눈거구 재수생이라고해서 하루종일 공부얘기만 하는건 아니니까!
수능 다가올수록 애인에 대해서 소홀해지진 않으셨나요? 연락 문제라던가..
소홀해지기도 했고 9모 이후로 개예민해졌었는데 걍 애인이 일방적으로 이해해줬죠..ㅎㅎ 사실 서로 상황이 다르고 한명이 비교적 힘든 상황일때 남은 한명이 어느정도 이해해주고 맞춰주지않으면 힘든건 맞아요
의식의 흐름ㄷ
원래 저런건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써야되는고임
멋있다이사장
수능 다가올수록 만남이 적어졌을거 같은데 어느정도 만나셨어요? 9평 끝나고
보통 1-2주에 한번 만났는데 10월엔 두번인가 만났고 11월엔 한번도 안만났음요
아 수능전까지 말한거고 11월에 수능당일부턴 자주 만났었어욧
아하 .. 혹시 헤어지셨다면 그것은 수험생활의 요소 였나요 아님 개인적 사정이셨나요?
지금은 만나고있긴 한데 중간에 헤어졌을땐 개인적 사정이었어요!
사장이 감성 충만하노
난 급식시절 상당한 인생의파도를 겪어서
삭막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