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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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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懶慢助(하나만조) : 어찌 게을리 도우랴라는 뜻으로 어려운 사람(배고픈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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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까지 0
글 2개 밖에 안썼네요 ㄹㅇ 옯뉴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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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건 앎 2
뀨뀨 하는 사람이랑 본계 들킨 사람이랑 야한말하지만 닉값은 잘하는 사람 이 초메가 헤비 옯창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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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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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여 년 전에 에피 달고 열심히 활동했었던 회원인데 전공의 생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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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와따임 이거 1달먹고 장 정상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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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있는 햄버거의 패티는 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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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정도의 빅이슈면 항상 배가 심하게 아파서 문제 안됐음 오히려 지사제를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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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뒤에 미3누 보면서 저런게있었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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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맞구 1
무해한 펫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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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라인 점공계산기 이거 추합이라도 가능..? 0
점공계산기 두개 다 최초합 아니면 예비 2-3번 정도로 보는데 10명 뽑는 소수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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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은 편도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요 시대재종만의 학생관리방법과 자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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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병 걸린날 아니면 많아야 한 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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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안 끝나면 반수반 들어가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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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ㅅㅂ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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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현역이고 고2때 내신으로 확통 해서 베이스는 어느정도 잡혀있습니다. 대성에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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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무불개 인강 듣고있는데 그후에 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현역입니다 처음 확통 돌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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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목표를 세웠는지가 느껴짐 나는 이렇게 힘든데 위에는 괴수들이 있고 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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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chemical_gonghak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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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물론 난 안해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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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한무더기 킥킥 .... 킥킥...킥킥 노이즈 노이즈 노이즈 노이즈 배꼽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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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몇 번을 봐도 재밌단말이지 나랑 원점수로 거의 똑같아서 동질감도 들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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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넣지 말고 탄수화물은 치즈떡만 ㄱㄱ 청경채 배추 소시지 햄 푸주 특히 푸주 많이 넣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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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한무더기 쌌단대목을 본순간 참지못하고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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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대충 어떤 사람이 어떤식의 글을 쓰는지 알았는데 13
군대 온 뒤로는 모르겠음 좋은 현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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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수능장에서 똥쌈? 18
저는 치밀하게 루틴을 몸에 고정함 아침에 똥싸고 저녁에 똥싸고 그래서 시험 끝나고 바로 튀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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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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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때매 영어듣기 가격 하나 못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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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조화롭게 잘 만든거 같음 내가 이래서 맥날을 못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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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약학과에서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 0
❗️충남대학교 약학과에서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 2025학년도 충남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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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슨 25문제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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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구랑 산책하면서 치카도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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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왜 140명일까 늘 갖고있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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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인강사이트에 런칭이 되었다함은 그래도 믿을만 한 강사라는거죠? 6
메가에서 생윤 들어야하는데 해설강의 들어보니까 어준규샘이 제 스타일에는 더 맞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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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 신메뉴 집 근처 지점은 벌써 단종됐길래 20분거리 개같이 뛰어왔다 ㅋㅋㅋㅋ 거의 옯사인볼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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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기대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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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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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누나랑 안친하규 나이차이 많이나서 본가에서 폰만 뚜드리다 용돈받을생각이면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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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0프로 이상이 비례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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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송파쪽에 더프 현장응시 가능한 학원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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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 그래도 나름 아직 건재하다는거 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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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옯스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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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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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hade 팔로우해주면 감사해오
현 기조의 수능 독서 지문을 풀어내는 방식과 리트를 푸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결국은 텍스트를 읽고 푸는 것이기에 독해력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없다 라고 말하는 분도 있고 리트는 수능처럼 이해보다 눈알굴리기가 중요하다는 분도 있어서 조경민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리트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리트 전개년은 풀어본 ‘수능 강사’의 입장에서 두 영역이 요구하는 능력은 다음과 같다고 봅니다.
수능 비문학: 높은 독해력 + 지문을 이해하는 능력 + 약간의 추론 + 빠른 독해 속도
리트 언어이해: 매우 높은 독해력 + 지문을 이해하는 능력 + 상당한 추론 + 매우 빠른 독해 속도
언어이해가 눈알굴리기라는 의견은 동의할 수 없는게(물론 눈알 굴리기 문항도 일부 있습니다만) 지문 전체 맥락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거시적인 문항, 이해를 넘어 추론을 요하는 문항이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언어이해는 확실히 수능 비문학의 상위호환이 맞고, 기출을 어느정도 한 학생들이 모래주머니 효과를 노리고 공부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음의 차이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1. 수능 비문학은 일정 수준의 독해력 이상이면 글을 읽자마자 완결적인 이해가 가능하다. 반면 언어이해는 글의 ‘빈 공간’이 많아서, 고도의 추론 혹은 배경지식이 없으면 ‘완벽한 이해’는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언어이해는 어느 정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도 그게 자연스러울 때가 있고, 따라서 이해가 가능한 영역과 불가능한 영역을 구분하는 테크닉이 필요한 반면, 수능 비문학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없도록 작성된 글이라 독해 태도가 달라져야 함.
2. 수능 비문학이 요구하는 추론은, 결국 이해를 바탕으로 상식적인 생각을 전개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반면 언어이해가 요구하는 추론은 상당히 발상적인 경우가 많다.
-> 수능 비문학은 ’이렇게까지 꼬아서 낸다고?‘싶으면, 본인이 잘못 생각한 것임. 수능은, 지문을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답이 도출되도록 구성됨. 반면 언어이해 일부 문항은 정말 과함. 과한 발상이 실제로 요구됨.
따라서, 언어이해를 추가 학습 용도로 활용하시되 독해 태도, 선지 판단의 기준은 수능 비문학으로 단단히 잡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언젠가 한번 질문드려볼까 했는데 책 집필하시느라 질문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이제서야 질문했는데 조경민님만이 할 수 있는 명쾌한 답변인 것 같습니다. 수준 높은 관점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책도 구매해서 한번 잘 공부해보겠습니다^^
25 수능도 어려운 문학 덜어려운? 독서 기조 예측하시나요?
작년 24 수능에 대한 여러 분석이 있지만, 제 관점에서는
문학: 어려움. 근데 사실 이 정도 난이도로 어려운 문항들은 2021학년도부터 쭉 출제되어 왔음. 24 문학은 질적으로 변한 게 아니라 단순 구성과 고난도 문항의 비율이 변한 것.
비문학: 두 지문은 정말 쉬웠음. 24 9평 이전엔 한동안 보지 못했을 정도로 쉬웠음. 그러나 ’노자의 도‘ 지문은 상당히 어려웠음
-> 주는 지문 2 + 킬러 지문 1 구조?
이랬던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 어려워지긴 어렵습니다. 더 어려워지려면 애매한 ’해석‘을 물어야 하고, 그건 복수정답 시비가 필연적이거든요.
반대로 비문학은 더 쉬워지긴 어렵다고 봅니다. 작년의 2+1 구조 대신 준킬러 지문으로 3지문을 채우거나, 작년의 2+1 구조로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문학은 제 의견이 반드시 맞다고 생각하는데, 비문학은 올하 6,9평까지 봐야 견적이 좀 잡힐 듯합니다.
1찍2찍?
딱히 지지하는 정당은 없고 싫어하는 정치인들은 많아서 고민중...
예스24 같은 가맹점에는 언제쯤 올라올까요
아톰 예약판매가 끝나는 시점(4월 15일) 무렵에 교보, 알라딘, yes24 등 서점에 출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수능에 직유와 은유를 구분하는 문제가 안나온다고 알고있는데 누가봐도 직유에 속하는 문장을 ‘은유법으로 표현했다’는 문제가 나와도 맞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절대 그렇게 안 나오겠지만, 직유=은유로 판단하는 건 더더욱 안되겠죠. 둘은 비유라는 한 범주에 같이 묶여 있어도, 서로 형식상 구분되는 엄연한 대립쌍입니다.
아하 넵 감사합니다!
혹시 인강 선생님 중 국어에서 국어계 정승제 선생님 계신가요
EBS 윤혜정 선생님 강의 좋습니다!
어.. 수강했을때.. 솔직히 졸려서..강좌수도..많았던거 같아서요..
강의수가..너무 많은거 같아요...
또 졸린데.. 다른 국어계 정승제 선생님 없을까요
문학 만점의 생각은 안나오나요?
복습자료 나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