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쇄(?) 쿨타임 1년 남았다..
이 책이 '사관학교 자퇴 후 5년 지난 시점'의 글이었으며,
글의 말미에는 5년 후 나는 어떨까 다시 글을 써보겠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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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의 인기가 0
시민대표와 타종하는 조규성 인기가 하늘로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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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출연자들이 많은 감정의 변화가 있었네요. 그걸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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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어울리네 눈 빤짝이로 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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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어떤 브랜드 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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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ㅆㅅㄲ들 2
2차 접종 기간 땡기라고ㅋㅋㅋ 그저 추석 전에 '70%' 달성하고 싶어서 안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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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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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는데 피펫 터져서 100미리 넘게 바닥에 흐름 옆 기계로 옮겨서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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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ㅈㄴ 많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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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 거슬러 오르는 ~ 노래나 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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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풀면서 서바중에는 가장 어렵고 준킬러가 빡빡하게 이런 느낌이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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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기균 4.6 정도인데요, 기균( 기초생활수급자 )을 쓸 수 있는데 아마 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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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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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과 지망한다는데 어때여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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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과 지망 뜯어 말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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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2
부엉이가 뭔 뜻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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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누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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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오르비라는 곳이 여기군요 간단명료하게 어떤 곳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라도 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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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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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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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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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ㅋㅋ감사합니다
취업하고 새로운 진로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 천사님은요?
아이고 이래저래 막막하거나 슬프거나... 많은 감정이 드시겠네요ㅠㅠ 아직은 조금더 시간이 남았고 설령 정해진바없이 졸업해도 인생이 끝난게 아니니까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다음 걸음 내딛어보시죠 ㅎㅎ 화이팅입니다
퓨에르님 사관학교와 육군을 비교했을때 어디가 더 빡세나요?
제가 확답을 잘 안하는 편인데, 사관학교가 더 빡셉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