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때 모여서 채점하는러들
다 사라지면 좋겠음 .
노량진에서 9평 시험볼때도 수학 30번 21번 너무쉽게 나와서 1컷 100일것같다고 깝치던놈 아직도 기억한다 . 니가 자랑스럽게 답을 외치고 너무쉽다해놓고 틀렸던 것도 기억한다 . 너때문에 내 가슴 철렁거렸지만 , 내가 승자였다
영어도 개쉽다면서 마지막 장문순서 틀린것도 기억한다 .
제발 다들리게 가채점좀 안했으면 좋겠다 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올해는 성적표뒤에 답도안써갈건데 말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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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치기....
무조건있습니다
올해는 없으면 하는마음 ㅠㅠ... 괜히 나랑 답안맞으면 신경쓰여서 내리망하는 케이스라 .
귀마개가 필요한 시점은
시험시간보다 쉬는시간일 수도...!
와 맞다 그게 있었네요 . 개꿀팁
ㅋㅋㅋ귀욤..ㅎㅎㅎ
진짜 그런 몰상식한 인간들이 있나요..?ㄷㄷ 저는 고3,재수 때 한명도 못봤는데... 올해도 없었으면ㅠㅠ 그냥 무시하세요!
특히 문과 30번류는 상위권도 답이 갈리는지라 ...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데 근거있고 자신있게 말하고 다니면 괜히 쫄리게 되는 ...
그게 모가 잘못됐나요?ㅌㅋㅋ 저도 답 맞추고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자기네들끼리 맞추겠다는데.. 누구는 불편하실수야 있지만 저 사람들보고 잘못됐다고 하는건좀..
수험장에서 다들리게 채점하는건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아닌가요 ...
그 시간에 공부하는 사람들도 계실텐데 , 교실 밖에나가서 따로 얘기하던가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 같은 수험생으로 최소한의 배려좀 ...
그럼 크게 떠든걸 문제삼으셔야지 답맞춰보는건 문제가 없져..
문맥 이해를 못하셨나 보네요 .
수능때 모여서 채점하는 사람들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그럼어떻게 이해해야하죠?;
본문의 어디에 큰소리로 답맞추는 행동을 지적한다는 내용이 있나요.. 그냥 답맞추는 소리가 본인 귀에 들려서 싫다고만 써놓으셨지;
본문 대로라면 교실에서든 복도에서든 답맞추는 소리가 들리는게 싫다는뜻 하닌가요?
아니요 문맥 이해를 못하셨다고요 .
애초에 교실내부에서 다들리게 답을 맞추는 행위 자체가 소음일으키는거라고요 ^^ 예의가 아니죠 . 밖에서 답맞추면 뭐라 안한다니까요 답답 ;; 시험끝나자마자 시험지들고 친구옆에 가시죠..?
본문 어디에 교실 내부라고 돼있나요ㅋㅋ 본인이 안쓰신걸 가지고 제가 어떻게 읽어내요.. 애초에 답글 다신것처럼 적으셨으면 제가 저런말 할일이 없죠^^;
뭐 밖에나가서 맞추는건 간섭할바 아닌데 남들 들리게만 안하면 되겠죠
제말이요..
본인빼고 다른 분들은 님 댓글 보고 답답하게 생각하실 것 같네요 . 글 의도도 정확히 모른다니
진짜 밑도 끝도 근거도 없으시네요ㅋㅋ 그런뜻이 아니라 이런거라고 해명하시면 될것을 굳이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시는것도 이해가안가고
그래요 수험생이니 예민한건 알겠지만;
뭔 해명을 해요 .
음 ..해명이 어감이 이상한가요ㅇㅅㅇ 그쪽 입장에서 제가 잘못 알아들은거 같으면 그게 아니라고 알려주면 되지 굳이 시험지들고 친구 찾아가냐는 식으로 공격을 하셔야 겠냐는 뜻이에요.. 제가 시비를 건것도 아닌데;
본인도 수험생이셔서 예민하신가보네요 .
그러게요 보통같으면 답글도 안달았겠지만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거보면; 여튼 기분 상하셨으면 미안해요 아직도 본문 자체는 도저히 말씀하신 뜻으로는 안보이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하셨으니까뭐; 얼마 안남았는데 좋게좋게해요 삼십분 있으면 D4네요ㄷㄷ 노력 한만큼 좋은 결과 보세요^~^ 시험장도 조용한 곳으로 배정되시길!ㅎㅎ
저도 괜히 예민해져서 시비조로 나온거같네요 . 마무리 잘하셔서 좋은결과 받으시길 바랄게요 ..
맞히면 말이나 안할텐데 틀린걸 자랑스럽게;;
빈수레가 원래 더 요란한 법이죠
귀에 이어폰 꽂고 노래들으면 개꿀인데 수능이니 시벌...
아니 맞출거면 좀 맞는답가지고 맞추지 하,,, 작년 수능때 수학 답맞춰보는거 우연히 들었는데 답 달라서 개쫄았는데 집가서보니 맞음 ㅋㅋㅋ
답맞추는애들 꿀밤때리고싶음 답 조용히맞출리가 있나 ㅋ 맞춰보면서 소리 빽빽 지르던데 ㅋㅋㅋ 정말 한심ㅋ 답 달라서 뒤에과목 망치겠죠 뭐 귀마개에 모자까지 써야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