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는 선넘질받
닷새 만인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저능아야 0
251121 푸는데 30분 걸렸어 난 수스퍼거가 되기에는 글렀어 저는저능
-
푼다면 어떻게 푸나요?
-
다른데도 쓰면 붙었다는걸 깨달은 나 미지원대학 3개 고경제 설심리 연상경 봤는데 셋...
-
금테될때까지 분발해볼께
-
동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동국대 25][학교맛집]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
국어 (5등급임 , 하지만? 나도 강민철 , 김승리 처럼 말빨 개쩜) 수학...
-
맛 ㅇㅈ 2
놀랍게도 약간 단 로투스 맛나는 빵에 크림치즈 얹어먹는 맛임뇨... 아니 당연히...
-
자기 겨땀 12
냄새 맡는 습관 있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나요
-
과외로 1억 땡겨야되나?
-
전 학생회 간부 해본 경험으로써 대학생활 질문 받슴니다 2
제 경험 선에서 말씀 드리겟슴니다 (뭐든지간에 대학 by 대학인 건 감안하셔야...
-
밍기적 거리다가 11시에 일어났는데 공부시간 왜케 안 나오지 중간에 헬스장 가긴 했는데
-
kbo 비시즌이라 최강야구 빼고는 볼 수가 없다
-
점공이제끝났나봄 1
더안들어와
-
낙지볶음밥 1
단팥빵 한 개 막걸리 한 병 총각김치 한 팩 방금 다 처먹음 하 운동 언제하뇨이
-
요리실력 ㅇㅈ 8
유튜브 원본 현실
-
주량은 늘리는 것이다
-
군대안가고 몇수까지됨? 12
생으로 ㅇㅇ
-
빨리 써서 대성에다가 공모해야 되는데 근데 내 대가리가 저능해서 넣어봤자 광탈일 게 뻔하긴 함
-
받은 상태와 안 받은 상태가 중첩됨
-
고대 진학사 막판까지 3~6칸 왔다갔다거려서 쫄아서 서성한에다썼는데...... 고대...
-
인식상 명문대 컷 느낌 3수하고 그 미만인데 ㅁㅌㅊ?
-
미필 5수 문과 ㅋㅋㅋ 12
웃음벨이네
-
그렇다고 노력은 안하는 나
-
문과는 ㅈ된거맞는데 13
야식으로 떡볶이 먹을까요 말까요 이성은 먹지말라하고 욕망은 먹으라해요
-
이게 사이버 광대가 아니면 뭐임
-
a_i= 1 or -1이고,...
-
고1때 통합사회는 전교1등 놓친적 없음 근데 문제는 제가 과탐이라 과외할때...
-
24 수능은 현역 수시러라 사실상 노베고 25 수능은 반수로 국어3 영어3 수학5...
-
취업 그런건 둘째치고 외고나 국제고 나온애들한테 실력적으로 비빌수가없음
-
명문대에가자꾸나
-
술게임 하나도 모름 13
우짜노
-
뭐 좋아세요??
-
수능이 이젠 바뀌는구나 아
-
ㅇㅇ? 실기도 병행해야하나
-
크악
-
신기하네 난 현역으로 갈줄 ㅋㅋ
-
뭐임?
-
1칸 스나지른 서강 전자는 희망없어 보이고 건대 전전 최초합 중대 경영 추합일 거...
-
예비고2 고2 모고 2뜨고 최근에 궁금해서 25 고3 6모 봤는데 5뜸 강기본 다...
-
일단 생명 사문으로 할려고는 하는데 사문이 잘맞는다는 느낌도 아니고 과탐 5퍼...
-
한양대 1
냥대 컴소 점공률 너무 낮아서 걱정이네요... ㅠㅠ 아직까지 30프로라 점공계산기...
-
언매 개념 1
고2때 내신한다고 김동욱 언매 개념 들었고 고3땐 복기만 시킬정도로 전형태 올인원...
-
문제는 나는 10수를 해도 메디컬을 못 감
-
낭만을 추구하는 나 자신에 취할 수 있다
-
(단, #~#는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을 주는 표현이고, SNU는 서울대학교의 아이디이다.)
-
짝사랑 좋긴함 2
두근두근대는게 싫진않음 ㅠㅠ
-
점공 0
9명 뽑고 26명 지원 점공 8등 / 14명 3칸짜리쓴건데븉을까요 점공 저상태...
제가 알기로 구개음화는 한국어뿐 아니라 전세계 거의 모든 언어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와 관련한 인간 조음기관의 물리적 특성같은게 있는건지 아니면 단지 언어적으로만 설명되는 건지
후행하는 전설고모음에 맞추어 자음을 편하게 소리내고자 구개음화가 일어납니다. 동화란 게 그렇듯 인간의 발성 기관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거라서 조음 위치와 조음 방법을 바꾸는 게 그 이유입니다
'믈밋찰'을 오늘날의 단어로 바꾸면 '물및을'이 될 것인데, 이때 '및'의 'ㅊ'이 8종성으로 표기되면 '밋'일 것이고, 따라서 '믈밋찰'은 '믈및찰'로 표기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인가요? 즉 ㅊ을 남겨서 8종성으로 표기하기도 하고 '알'로 넘겨서 '찰'로 표기하기도 한 것인지요?
일단 "믈밋ㅊㆍㄹ"이란 표기 자체는 근대국어에 나오는 거라 8종성이 아니라 7종성법이 쓰이던 시기에 등장한 겁니다. '밑'의 ㅌ이 7종성법에 의해 ㅅ으로 표기된 것이고 츨의 ㅊ은 ㅌ이 넘어가면서 구개음화가 될 상황이 아니지만 구개음화가 된 결과입니다. 즉 중철이죠
그리고 '물밋츨'은 '물밑을'입니다
이 표기는 근대국어의 표기법의 혼란을 잘 보여 주는 예로, '믈밋을(분철)' 또는 '믈미틀(연철)'로 적으면 될 것을 '믈밋츨'이라고 써 중철 표기와 수의적 구개음화까지 보이는 과도기적 표기를 쓴 것입니다
얼마전 snl에서 진행한 입틀막 풍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침묵은 긍정의 의미로 해석 하겠습니다
SNL이 원래 그러는 곳인데 별 생각 안 듦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침묵은 긍정의 의미로 해석 하겠습니다
노빠꾸
캬 이거거든
꿈 이 뭐에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