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T] 수리논술 정규반 개강
고려대학교 수학과 / 기대모의고사 9년차 저자
대학재학시절 수능(평가원) 현장응시 All 100 (총 5회)
(+전국 170명 뿐인 17수능 100점이 92점으로 2등을 한 2018 수학 콘테스트에서 유일 100점)
고려대, 서강대, 시립대 등 수학과 수리논술 6회 합격
(6회 실제 합격 중 이과수석 1회 + 모의논술 이과수석 1회)
대면/비대면 모두 진행 (모든 수업 동일 자료/동일 강의 제공)
-------------------------------------------------------------------------------------------------------------
[2025 수리논술 칼럼 List]
1. 수리논술 궁금증 바로잡기 영상
2. 고려대 수리논술 & 연세대 수리논술
(이번 주말 예정)
3. 수능과 논술에서의 평균값의 정리에 대하여
(다음주 예정)
-------------------------------------------------------------------------------------------------------------
안녕하세요, 기머T입니다.
이번주 개강하는 수리논술 정규반 안내입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추가 칼럼 올라갈 예정입니다!
1. 정규반 진행 방식과 첨삭
모든 수업 현강 / Live 비대면 수강 / 영상 수강
신청 가능합니다. (2/18 (일) 1:30 개강)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487/l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487/l
보다 자세한 수업특징 및 커리큘럼은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 :)
2. 첨삭 Q&A
현장 강의 첨삭) 이중첨삭 시스템
기대T와 대면하며 첨삭 코멘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
첨삭 선생님의 서면 1차첨삭으로 사소한 실수나 놓치기 쉬운 논리들을 점검하고,
이후 기대T의 2차첨삭 코멘트를 들으며 답안의 디테일을 통해 더 나은 답안 Flow를 만드는 노하우 등을 전수 받으시면 됩니다.
이러한 첨삭을 8번 정도 받으면 부족하지 않은 답안을 쓸 수 있는 작성능력이 완성됩니다.
비대면 수강생 첨삭) 서면첨삭 + 성실학생 추가 코멘트영상
검증된 첨삭 선생님들의 서면 첨삭이 제공됩니다. (글 맨 아래 첨삭 예시 有)
핸드폰만 있으면 답안을 제출하기 쉬운 시스템이라, 누구든 첨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첨삭 선생님들이 첨삭을 참 잘해주심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수강생들도 기대T의 첨삭 코멘트가 궁금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첨삭을 매주 빠짐없이 잘 제출한 수강생에게는 기대T의 첨삭 맞춤 코멘트 영상을 추가제공합니다.
다만, 비대면으로 수강할 경우 제출 의지가 나약해지고 궁금함을 바로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현장 강의를 추천합니다.
Q1. 첨삭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답안을 백지 혹은 거의 적지 못한 상태로 제출하면 첨삭의 내용이 부실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수업은 다른 수업과 차별화된 첨삭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매주 수업 Test 후 해설을 듣고서, 이를 바탕으로 귀가 후 답안재작성을 합니다.
다음 시간까지 재작성 해오면, 이걸로 첨삭을 진행합니다.
파란 부분은 잘한 부분이거나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
빨간 부분은 고쳐야하는 부분으로 구분하여 첨삭이 진행됩니다. (아래 사진 혹은 첨부파일 참고)
이렇게 받은 지적 포인트를 본인이 잘 이해했는지 궁금한 학생들은 재첨삭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7년 간의 현장수업으로 확신하건데, 정규반 시즌1, 시즌2에서 이 시스템으로 쓰기 연습을 하면 시즌 3부턴 거의 완결에 가까운 답안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아래는 1차 첨삭을 받은 후 재작성된 답안에 대한 영상 피드백 예시입니다.
Q2. 대면강의와 비대면 강의의 차이가 있을까요?
모든 것이 동일합니다. 유일한 차이는 '현장 수강생은 대면 첨삭, 온라인 친구들은 비대면 서면첨삭' 입니다.
비대면인데 우리가 대면하며 첨삭할 순 없으니까...★ 이것을 제외하면 수업영상, 교재 등 모든 것이 동일합니다.
3. 수리논술 강의 특징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집중이 잘 되기는 하는데 또 어떤 쌤은 많이 먹으면 계속 집중 안될거라고 하던데...
-
현역정시러분들 12
1학기 시험 다끝나고 이맘때 반 시끄러운 상황에서 공부어케하세요? ㅈ반고라 아무도...
-
오늘은 비도 오니깐 딱 새벽 2시까지만 버텨본다 원룸에 거주하면서 필수품이 점점...
-
인생 헛산거 아님? 대학 가긴 했을까? 대학 갔으면 더 비참할듯 자기 인생도 책임...
-
대학가면 0
대학가면... 1학년때 미팅이나 소개같은거 많이 활성화 되어있나요..? 괜한...
-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
심금을 울린다 남은 시간 열공하다가 예선전 열심히 응원해야지
-
그냥 인생 한탄... 11
중학교 때 아버지 사업 때문에 집안 망해가는 과정 지켜보면서 나라도 잘되면 안되겠다...
-
늦은 나이에 경영학과 가려고 준비한거라 어지간해선 경영학과만 갈 생각입니다 어디까지...
-
수능 끝난 기념으로 폰바꿀건데 친구꺼 15보니까 c타입 말고 뭐 달라진 것도 없는...
-
전과목 죄다 4~5등급 처박고 공부하면서 이제서야 알게된거같은데 국어 영어 수학이든...
-
화이팅 하자 0
화이팅
-
첫글인데 최근에 공부도 안 하고 게임도 안 하는 진짜 아무것도 안 하는 삶을 살고...
-
안녕하세요 내신 망해서 생기부라도 어떻게 채울려고 애쓰는 고2입니다ㅠ. 청소년...
-
갑자기 생각난건데 왜 게을러지는지 알꺼 같음.. 어제 에어컨 고장나서 1시간동안...
-
공부해야하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된다.. 컨디션조절 최소한으로 하면서 공부해야겠음..
-
저는 취준생이고 정신과에 2년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의존을 심하게 하는 성격이라...
-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면서 지금 내가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 있는지 의심이 들었다....
-
체력이 떨어질수록 가만히 자리에 앉아 집중하는 일이 어려워집니다. 자꾸만 잡생각이...
-
뼈때리는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 무기력해요.. 아무것도 나아지질 않을 갓 같아요
-
4규 시즌1이랑 비교해서 난이도 어떤가요?? 어렵나요?
-
이제 9월입니다. 슬슬 막판 스퍼트를 제대로 내야 할 때죠. 원래라면 지금까지...
-
합격
-
처음으로 글써봄 ㅎ ㅎ 오늘부터 공부시간 인증이랑 공부한 내용 올릴꺼 ㅎ
-
나이도 있고 주위에 공부하는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루 3시간...
-
HR Analytics 빅데이터 기술을 인공신경망, 합성곱신경망 기술에 접목시켜...
-
광클로 좌석예매나 게임 쫌 잘하거나... 메가 대성..기타 광클로 티켓팅 이벤트에...
-
계절학기때매 방학 반이나 날아갔어 응애ㅠ
-
머리 존나 헤롱헤롱거리는데 집가야하나 ㅅㅂ?…
-
오랜만이네요 2
3년만에 들어와보는데 오르비도 진짜 많이 바뀌었네요ㅋㅋ 다른 건 아니고, 이제 저도...
-
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를 다니고 있는 고2 입니다. 여태껏 저는 항상 공부에...
-
자퇴 신청 3
보통 자퇴 신청은 학교에 가서 하나요? 처리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
술배우기 게임하기 운전면허따기 여행가기 과외자료만들기 학원알바해보기 헬스하고...
-
오늘이 수능날이라면서요....? 2003년~05년까지 뺀질나게 들락날락했었네요....
-
공부가 안될때 1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걍 올려본다 0.자책하지 않는다 공부는 컨디션의 영향을...
-
생각의 중요성 0
생각의 차이는 행동의 차이를 만들고 행동의 차이는 습관의 차이를 만들고 습관의...
-
제 생각엔 우리는 매일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생각이죠...
-
적지 않은 세월 살아보니.. 뭔가 큰 성과를 이루거나 성공을 이루지 않아도.. 그저...
-
고3때 썼던 글들이 아직 남아있었네.. 모조리 날려버리는데 시간을 오지게씀ㅋㅋ 몸은...
-
국어(2등급 목표): 피램 독서 3지문 문학 4지문 화작 1지문 , 듄탁해 복습,...
-
요약: 전 총학회장이 700정도 횡령, (추측)올해 초 비대위 권한대행 선출에 대한...
-
???: 죽이자! 죽이자 울어요?
-
엔지니어의 존재의의는 답을 구하는 것이다. 결과보다 중요한 과정은 없다. 1
???:그러니 부분점수는 없을 것이다.
-
'더불어민주당의 이념과 강령정책에 동의하는 자'
-
가즈아~
-
오르비를 반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첫 글을 씁니다. 이유는 근 1년동안 마음을...
-
농담아니고 진짜로 가능할거같은 기분임...
-
고대 가고 싶었는데 11
고2땐가 연고전 힙합배틀(?)에서 킬리코모린가 뮤비보고 개멋있어서 수능 볼 때까지...
-
동욱T 목소리가 싫어지기 시작했다..
-
인터넷에서 병신이 있더라도 반박하지 않기 내 생각 적지 않기 논쟁하려 하지 말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