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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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짝사랑 0
하는 걸 알면서도 무시하면 너무 나쁜가요? 마음이 없어서 무시하는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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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주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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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옯 첨 시작할땐 완전 진중하고 친절한 옆집 아재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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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ㄱㅇ는너무하잖아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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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알려즈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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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받을때마다 쓰레기성적표라 사진을 안찍어놨더니 지금 확인하고싶어도 볼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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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이어트하다 우울증 씨게 와서 접었는데 수능날까지 이 몸무게로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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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물함에 볼게 머 있다고 자꾸 열어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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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신청 0
9모 신청 다 실패하고 모교도 안돼서 진짜 큰일난거 같은데 지방 내려가는것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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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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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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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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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짝사랑하는 3
애가 있다는걸 4달? 전 부터 알았는데 모른척 하는게 더 힘든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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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좋아한다는 애가 신경쓰이면 저도 마음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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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10
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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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틀고 자는데 습도 80에 공기청정도 180ug(매우매우나쁨)임...자습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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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뽀샵이냐 아는사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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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글삭하다가 14
성적표 ㅇㅈ도 지워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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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는 그렇다쳐도 미적분은 일부러 못 내자고 하고 만들어도 이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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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격글 끌올해야하기 때문에 밀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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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언미화생 100 88 2 99 99 떴는데 지는 의대 아니면 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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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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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vs 정시 0
수사 vs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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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겁쟁이 9
정시가무서워서도망친겁쟁이들 정정당당하게수능으로맞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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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할 땐 5분단위로 글 안쓰면 불안증세 오는데 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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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면 4
그거 모아서 선지국 해먹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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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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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데 피곤하면 세안하다가 맨날 코피터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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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는 65점 나왔는데 최근에 빡모 시즌1 다 풀고 킬캠도 어제오늘 1,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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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나할까 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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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j7N4ThLGQY?si=3jmeD-ezco8S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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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직스피드아님) 코피도 안나보고 깁스도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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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점령하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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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자 683명 전국 석차 1456등 06년생 한정 적어도 1000등 안에 들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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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시에 잤는데 15
눈뜨니까 13시인거보고 좀 현타오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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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시립대는 대부분 안되고 경희대 외대는 상경 제외 다 되고 건동홍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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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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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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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7 근데 수능이 커리어 로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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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안열리나 21
수시vs정시메타요런거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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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념에서 벗어나지 않는 수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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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잘하는법 5
23수능이나올때까지존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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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거하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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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2 9모까지는 10
화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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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시러들이 정시에 겁먹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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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로는 재물을 다 놓고 가싶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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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뭔가 실감나면서 ㅈ됨이 느껴지고 눈물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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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면 같은 난이도에 표점더준다는게 함정
ㄱㅁ
ㄱㅁ
제친구닮았어요
아 못 봤는데 연애 기만뭐냐 ㅅㅂ
연애 별거아님요
ㅗㅗㅗㅗ
연애기만 ㅅㅂ
어플로 만난거 아니고 국장님 팀장님 소개로 총 열번해봄
3번 카페에서 30분동안 홀짝거리다가 바쁘다더니 걍 감
6번 삼터까지 갔는데 결국 안됨
1번 당일 연락두절
아직 인연이 안온거일거에용
직장인이시군요 ㅠㅠ
저는 직장인 연애는 결혼 전제 아니면 한계가 있다고 봐요
공통 관심사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만봐야하니까요... 쉽지않죠
지금은 무직백수입니다... 참고로 전닉 쿠세,페트로그라드,뮌헨ㅜ
ㅠ 동사 이야기 물으실때부터 혹시 했는데 맞군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요새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잘되셔서 정말 축하합니다...! 반면 전 이젠 뭐하고 살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나름 고점일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도 수석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앞에 놓인건 인식이고 처우고 워라밸 급여 다박살난 현실, 소수직렬이라 행정직들한테 여기저기 치이고 업무몰빵,내리갈굼,태움 설상가상으로 사업부서라 조그마한 실수라도 내면 징계각 99%
이 일을 몇개월 더하면 정말로 정신병에 무슨짓을 할지 모를것 같아서 면직갈겼는데 지금 이 나이, 이 스펙으로 갈수 있는건 중소기업 경리나 서무 정도. 담당업무도 인허가,회계,급여같이 사회에서 전혀 쓸데없는 것들이라 경력칸에 적기조차 민망한 상황. 결국 선택지는 공무원 재입직 or 하위공기업 딱 두개밖에 안남았는데 정말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학예사 하겠다고 까불던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반 죽여놓고 싶네요 ㅜㅜㅜ 한탄한번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1타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에고야 ㅠㅠ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쿠세님은
강사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혹은 교재 집필쪽도 어울립니다.
아마 행복하게 사실 거 같은데 이쪽으로 잏하시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