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수학 세특 평가 좀...
수학 세특이 좀 엉망이라 제가 최대한 수정해봤는데 고칠만한 부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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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한번 들어가면 30분째 안나오는 사람들이 꽤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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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골고루 다 망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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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하프 모의고사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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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법 없나요 애초에 하얀편이 아니라 너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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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나왔는데 1
영어 쌤이 수특으로 수업한다고 수특 사오라니까 공부하는애2~3명빼고 다 안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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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쌤 파이널은 들어봐서 모의논술 풀고 해설하면 끝이었던 것 같은데, 여상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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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까여 이비에스 정리하는 파이널 강의인데 10강정도에 한 강당 40~50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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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분실해서 오늘 새로 발급 받았는데 수능원서 접수 사진이랑 달라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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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밥묵자 8
자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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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세우고 자꾸 틀어짐 수특수완 다풀고싶은데 영어빼고 전과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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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니만 시끄러운거 아니니까 제발 한숨 좀 그만 ㅅㅂ. 니가 더 시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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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1
수학은 과외 시작했고, 영어는 노베라 단어외우고있고, 사탐도 슬슬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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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난이도만 아니면 웬만하면 2 뜨는데 그정도 난이도로 나올 때 하방을 장담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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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받 6
9일 정도 남았는데 질문 받음 나 영어는 진짜 잘함 + 인강 필요 없다는 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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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생 처음 보는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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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미적분 29번 예측 (무조건 도움이 될거에요!) 0
안녕하세요! 김지형 강사입니다. 이번에는 2025학년도 미적분 납득가능한 FAC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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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하면서 스트렝스 개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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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 문과 정시만 중경외시이 있고 학종은 다 떨어져서 여태 ㅈ반고로 알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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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그랭 진짜 올마 안남앗으니까 다들 화이띵 이때 예민한거 당연하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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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0
지금 옛기출 보고 있는 중인데 독서 파트에서 음악 관련 부분은 안풀고 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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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떠신가요? 전 풀다가 어려워서 그냥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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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등급컷보니까 확통은 3등급이 72점정도던데 68이 3등급될 확률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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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n제 하드에서도 겁나 어려운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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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마스크쓰고 텀블러 가져와야게ㅛ다 개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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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시간 많이 쏟을 수 있음 문학이 상당히 모자란거 같아서 한다면 하루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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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수업때 경제수특 풀고있었는데 샘이 수업하다말고 앞으로 불러서 온갖망신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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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반부터 통역에 번역에 낮에도 통역에 번역에... 자꾸 재촉하고... 미치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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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생새끼들 교실 뒤에서 토토하면서 떠들고 좀 유한 선생들은 얘네 떠들게 못하긴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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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
외국인 교수님이 아이스브레이킹한다고 요즘 핫하다고 아파트 틀었음 아니 내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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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이제 아예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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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본인 선택이니 그러러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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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논리로 자꾸 감이오는데 이거 극으로도 충분히 무대 밖에서 안으로 정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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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영어 무섭네 3
어렵게 나올 가능성 커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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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1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몽규 축구협회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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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실모도 쳤어서 12일치를 이제 끝냄 마지막 회차 좀 쉬운지 다 맞음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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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이 어둡게만 보였는데 성냥 한 개비라도 밝힌 느낌 긴 시간의 방황 끝에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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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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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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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쁨이 반반 어우러진다 >> 이 구절을 슬픔이 해소된다로도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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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맞길래 감좀 잡았나 자만했는데 좀만 어려운 지문 푸니까 와르르륵..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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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선지 이건 진짜 처음 보는데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모르는 거라 공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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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으로 뒤지게 어렵게 낸다면 국어에서 표점 높게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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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반수라 최저 맞춰야 해서 국 수 생 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반수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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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십억을 준다해도 안할듯요 진짜 죽기전에 못나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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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우정쌤 찬양 14
우정쌤이 나 공부 되게 잘하는줄 아시는데... 더 열심히 살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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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다니다가 7
학교오니까 책상 진짜 작네 책한권 두고 엎드리면 다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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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 지문으로 내버려서 국어에서 이득보라는 평가원의 큰계획이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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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존나 잘썼는데
감사합니다ㅎㅎ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봤는데 좋은 것같기도 하고 뭔가 아쉬운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먼가 엄청 유기적인 느낌은 아니네용
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고1 세특 치고 ㄱㅊ은듯 다른 세특에서도 심화한걸 드러냈으니요 중간에 "이 활동에서 허수 i는 반도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양자역학에 사용되는 슈레딩거 방정식과 오일러 공식에서 사용되며, 집합과 명제 단원의 명제, 교환법칙, 드모르간의 법칙 등 전반의 개념들이 NOT, AND, OR 등의 논리 게이트 및 논리 회로를 설계하는데 쓰이고, 백터 그래픽을 표현할 때 평면좌표와 선분의 내분점의 개념이 포함된 베지에 곡선을 사용하며, 인공지능의 학습에 여러 함수가 쓰임을 알 수 있었음." 이부분은 너무 나열식으로 느껴지고 문장도 길어서 간소화할 필요는 있어보이는 개인적 느낌...
음... 조금만 힌트 주실 수 있으실까요?
심화로 적어보려고 해도 이미 제출한 보고서 기반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쉽지 않네요ㅠ
허수 i는 반도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양자역학 현상에 적용되는 슈레딩거 파동 방정식과 오일러 공식에서 사용된다는 점과 수업 시간에 학습한 '집합과 명제' 개념이 NOT, AND, OR 등의 논리 게이트 및 논리 회로를 설계하는데 쓰인다는 사실을 알게됨. 또한 백터 그래픽을 표현할 때 평면좌표와 선분의 내분점의 개념이 포함된 베지에 곡선을 사용하며, 인공지능의 학습에 여러 함수가 쓰인다는 내용의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를 발표하는 등 주도적인 지식의 확장을 보임. 이에 그치지 않고 '모두의 인공지능 기초 수학(서지영)' 책을 통해 ~~~이러이러한 내용(사실)을 깨닫고 인공지능 분야에서 수학의 활용사례를 탐구함. ...
대충 시간이 없어서 수정해봤어욥. 책은 탐구의 동기로 쓰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서 수정해봤고용 그리고 본문의 '특히 인공지능의 사례에 주목' 이부분에서 인공지능의 사례가 정확히 무엇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내면 좋을 것 같아요
아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넵 학종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