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턴우즈 평가절하 평가절상 질문 좀요..
금 태환의무 감당 방법이 달러의 평가절하와 여타국 통화의 평가절상이랬잖아요??
여타국 통화 평가절상 -> 대미무역 흑자 깨짐 -> 미국은 무역 흑자-> 국제유동성 공급 중단으로 달러가 미국에서 묶임 -> 여타국들은 금을 살 달러가 없음 -> 미국은 금태환의무 감당 ok
이게 제가 생각한 평가절상을 통한 해결책이었고 달러의 평가절하는
달러 평가절하 -> 상대적으로 여타국 통화 가치 상승 ->이후 과정은 위와 동일이라 생각했는데
여러 해설을 찾아봤더니 달러가 평가절하 되면 1온스 35달러 -> 예를 들어 1온스 100달러 이런 식으로 되니 문제가 해결된다. 이렇게 해설하던데 이해가 잘 안 가요
근데 또 지문을 읽어보면 평가절하는 브레턴우즈 체제에서 불가능했다하니 해설에서 한 풀이가 맞는 거 같고
제가 뭘 잘못 이해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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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돌아라 돌아라 흑흑 (제가만든건아님)
달러의 가치가 낮아짐
-> 금을 더 많은 달러를 지불하고 바꿔야됨
->달러의 과잉공급과 금부족현상 해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