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계속 개선되어가고 있는데
전망“만” 좋다는 말도 옛말이 되어가는
부가세 폐지
반려동물 복지 개선 방안 꾸준히 발표
개식용 종식 선언
수의전문의제도 도입
수의대 교육 개편
등등
실제로 좋아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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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특도 안 푼 사람은 개추 ㅋㅋㅋ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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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2025 Team BLANK 기출문제집을 소개합니다. 33
예약판매 링크 https://atom.ac/books/1241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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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빨리 터뜨려서 의료 민영화해야함. 국민 돈 많으면 서울 좋은 병원에서 억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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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도 안 되는 정책이라 생각 의사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기피과랑 지방 기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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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제 글 올렸었는데 다시보니 수정 전 파일을 올려서.. 그냥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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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공 투명하다 투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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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점 목표고 선택과목 미적분 입니다 빅포텐 시즌1 빅포텐 시즌2 드릴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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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부에서 의대생 집단유급, 특히 예1들을 가장 무서워하네요 ㅎㅎ 16
의대생 여러분, 특히 예1분들, 똥줄타는건 정부입니다 ㅋㅋ 겁먹지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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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유출" 실검 만들어서 오르비 들어오는 사람들 화들짝 놀라게 하는 거어땡용 싫음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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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 상위 1퍼 못 찍었는데 정시로 의대 갔어요 8
뭐요. 나 땐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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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선택자 작수 2등급 수준에서 풀만한 n제 추천 좀 해주세요~ 8
지금까지 수특말곤 딱히 한게 없네요ㅠ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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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높공이면 낮은 의대는 갈 수 있던데 서울대 높공 가는 사람들은 큰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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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개빡침->단체 수능행 가능세계?ㅋㅋㅋㅋ 공부하다 미친 수험생의 헛소리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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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의뱃들.. 1
오랜만에 글 쓰려 들어왔는데.. 제발 조용히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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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하는거 ㄹㅇ 효과있나요? 적분부분은 잘못해서 다시 들었긴했는데, 확실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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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는 나는 체감하기 어렵지만, 주변에 의료와 관련된 지인들이 힘들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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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울 수도권의대 증원이 정시에 영향얼마나있을까요? 수시증원이 크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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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고민되는데 0
지금 서울 ㅈ반고임 성적은 지방 메디컬(의대 제외) or 연고 높공 or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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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가 보기에 저런 여자 몸매 부러움? 진짜 말라보이던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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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도 성균관이고 복장도 무슨 허준 같네ㅋㅋ 성대 한의대 있으면 찰떡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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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뭔가 소녀소녀 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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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본과2학년 의대 다니는 누나 쿠팡 알바 뛰었다고... 근데 뭔가 하루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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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2025수능점수로 캐삭빵하면 누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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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확정인건가요...? 서울대도 무전공선발관련해서 이번달안에 발표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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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수시로 알고 있는데 정시러도 좋은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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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이고 나발이고 6모 향해 달리고있는 치타들 개추 1
증원이고 나발이고 의치한약수 보내주면 개같이 달려갈 치타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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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신청할까 6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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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가까이 전 기사를 '속보' 랍시고 제목에 떡하니 박아두는것도 웃기고(이게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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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그리고 뭐뭐해야하는지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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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등등 입시전략 상담받고싶은데 컨설팅 해주시는 분들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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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중에선 좀 쳐주나요? 아니면 하위지사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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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디어 6
n제라는걸 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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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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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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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듯ㅠㅠ 현역이랑 등급 그대로인 경우도 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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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의대 합격할 수 있었던 수학 공부법 세가지 79
안녕하세요 간략하게 제 소개 하자면 과기대 다니다 독학 오반수로 의대 합격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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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요새 티비 어르신들만봐서 트롯트방송만 한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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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쥐(B)가 쥐(A)에서 생긴 기억세포를 주사받으면 쥐B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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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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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에서 팝콘만 사서 포장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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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 질문받음 14
군대를 고민중인 의대생들 휴학생들 질문하시죠 빅5 바이탈수련했었습니다 관련 질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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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고 싶다 10
ㄹㅇ 의대 열등감 없이 잘 다닐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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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미생지 90 92 47 50 영한 11이면 의대 라인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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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메디컬 지망생들 있으면 좀 안타까움 뻘글에 긁혀서 본심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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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여사친들보면 그렇게 서로 잘 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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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공부로 전문직 따는게 안정적인 투자라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의 의견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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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역인재 궁금한 게 있는데 1. 수시 들어가는 학교는 서울대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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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남아있는게 유머네 진짜 적폐들 청산 좀 하자
수의대 가고싶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한텐 천직인데
악재만 가득한 메디컬 사이에서
유일하게 상방이 아직 안온 업계 느낌은 있어용
언젠간 수의로봇이 애완인간도 치료하겟죠...
개식용과 수의대 전망이 무슨관계인건지?
느낌이 좀 다름. 결론은 둘 다 좋음.
개 식용 합법화 >>> 대동물에 개 포함돼서 지금 대동물수의사가 소,닭,돼지 다루듯이 육견 관리
개 식용 금지 >>> 장기적으로 개 인식 개선 (개를 먹지 않는 서양의 경우를 보면)
지금까지는 저 둘 어느것도 아니었음. 개의 경우 소, 돼지 등과 다르게 합법적으로 도축 방식이 정해져있지 않았고, 농식품부의 관여를 받아 위생적으로 가축 사육이 되지도 않았아요. 그렇다고 식용이 금지된것도 아니었어서 사육되는 개나 그것을 먹는 사람이나 둘 다 안전하지 않았거든요. 40대까지는 개고기 거의 안 먹은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그래도 50대 이상부터는 여전히 개=먹을 수 있는 것 이라는 인식도 강하게 있어서 일반 반려강아지도 가축 다루듯이 하는 느낌도 있었고요.
개식용 종식은 개를 반려견으로서 제대로 인정하겠다는건데 그럼 복지관련 정책을 열기가 수월해질거라고 들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것 같아요
별로개선되기전부터도 좋았음
부럽읍니다
약대갈걸 아주 많이 후회중입니다
지금이라도 어서 가시길
나이 많아서 졸업해도 취업 가능할까요?
가령 40대에 졸업.
넹 당연하죵 전문직인디요
6~7년뒤에 수의사랑 한의사 전망 비교하면 어떨거라고 보시는지요. 수의사가 더 나을까요?
몰라용
그거알면 전 이미 주식부자
본인의 견해라도 없으신지...
암튼 감사합니다
수의쪽은 좀 아는데 한의쪽을 전혀 몰라서 비교불가한 상태네요...
전문의 제도는..ㅋㅋㅋㅋㅋ
왜용
의/한/약 : 얘네는 떡밥도 꽤 돌고 시끌벅적한 느낌
치/수 : 요기는 나대지 않고 일부로 약코 . 잘 하고 있는 느낌?
살짝동의하는데 약대는 떠들썩함+약코를 덩시에 수행하는 느낌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