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커리 추천
올수 공2미2 딱 1컷에 걸쳤습니다
기출 제대로 닦은 적 없는 것 같아서 기파급으로 주요기출 돌리고
(여기까진 확정)
실전개념 인강 보려는데 도움 될까요?
아니면 기출 돌린 시점부터 n제 양치기를 해야할까요..
올수 풀면서 아쉬웠던게 킬러 풀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쉬운문제들을 빠르게 뚫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수학황 형님들 조언 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수하면 가야될거같은 11
적정 대학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재수해서 성대 붙은 기준에서요
-
통신쪽 취업 0
통신쪽에 취업하신분 있을까요?? 쪽지주세요
-
창작의 고통 1
뒤질거같다
-
ㅈㄱㄴ 투표 ㄱㄱ
-
삼성전자에서 학술연수(기업 돈으로 대학원 다녀오는 프로그램, sponsorship)...
-
귀여운 게 좋아요 15
조은 밤 되세옹..
-
풀버전 보기 전까진 억까 당하는줄 알았는데 보고 나니까 기분 나쁠만 했네 ㄹㅇ...
-
약대가고싶다 2
ㅜ
-
ORION모의고사 일부인데… 해설에서는 (가)가 적외영상 (나)가 가시영상이라...
-
수험생 키우기 대학로고 편집해서 제가 만들어봤습니다. 가능한 많이 퍼가셔서 널리널리...
-
수학은 지금 문과 범위만 가르치고 탐구는 공통 사회, 과학만 보고 더 레벨 높은...
-
우리나라에서는 텔레그램은 거의 피뎊 공유랑 어둠의 뭐시기 로만 이용하는거같은데 대학...
-
어떤게 맞음? 건대 다니는 애들이 '중시경건 외동홍'이라 하던데. 난 아직까진...
-
주변에 권사, 목사라는 사람들도 서강대 재단인 예수회를 만악의 근원으로 취급하면서,...
-
으앙아
-
뭐 공부? 혼자 해왜여행 지금 아님 언제가는데 응 갈꺼야 두구두구두구 기대된다
-
입결, 아웃풋, 명성 등을 고려할 때 과연 대한민국 미대 원탑은?
-
과기대도 올라오고 숭실>국민이라고 하니... 단국대는 떡락중이라는 세간의 평가도...
-
사실 고려대, 중앙대랑 경희대는 너무 뻔한듯. 서강대는 가수냐 대통령이냐의 싸움 아닌가?
-
혼밥밖에 안해봄 ㅁㅌㅊ?
-
.
-
투표라두…ㅠ문과 복전신청하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여!!!.. 6
지금 인문대라 상경으로 복전하려고 합니다..! 경영경제회계무역 이렇게 네개 중에서...
-
봉사왔는데 나 혼자 이거 다옮김 ㅋㅋㅋ 이제 더 시키면 걍 ㅈㄹ하고 집간다 돈받고...
-
서성한 질문 3
서강이 수학을 많이 본다는건 아는데 다른곳은 어느 과목 비중이 높은지 알 수 있을까요 ,,
-
화학 1 5
올해 44모 난이도 어떤가요? 그리고 N제 추천 해주세영!
-
과 못바꾸면 진짜 큰일날듯... 불안하네
-
성대 한양대 솦에 비해서?
-
성대 축제는 재밌어 보이는데, 우리학교는 왜....
-
유명한분인가요?
-
서강대 사탐 0
서강대같이 과탐 가산점 없고 만약 통합변표를 쓴다면 과탐백분위 96 96 이 사탐...
-
안녕하세요 서강대에서 반수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학업과 수능공부...
-
이젠 수도권에도 의대 정원 120명이 넘는 대형 의대가 무려 5개 대학이 되었습니다...
-
ㅅㅂ ㅠㅠ
-
성대만 안뜬거?
-
힘이 쫙 빠지네요.. 14
다른건 아니고 Pt가 너무 힘들다옹..
-
출산율 0.6인데 지금 그 여파가 10년정도 후부터 어느정도로 올라나 ㄷㄷ
-
수험생들 입장에선 증원되니까 좋은 거 아님?
-
Sky가 목표지만 들어봐야지
-
스승의 날 맞아.. 반수생은 어김없이 러셀에 다녀옴???? 내년에는 꼭 성공해서...
-
정시건대공대에서 컴공타이틀이 필요해서 하려는데 군대에서 준비해서 같은급간 동일과기준...
-
갈만함?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성대 기계 다니고 있습니다
-
에리카 축제 라인업이 본캠보다 좋던데 본캠생도 에리카 가서 공연봐도 되나요??
-
전 한양대 공대 다니다 gist로 반수한 학생입니다. 두쪽다 어느정도 지인이 있고...
-
님들 제 동생이 전북대 문과 다니다가 홍익대 가고 싶다는데 어케 생각하심???...
-
ㅇㅇ
-
사탐 조합.. 1
사문 생윤 vs 사문 한지
-
중대 등록하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볼까
-
가려면 만점수렴해야될까요
+ 도움되었던 n제 추천 좀 해주십쇼
스스로 느끼기에 풀 수 있었던 문제인데도 시간부족으로 인해 못풀었다는 느낌은 제가 현역때 받은 느낌이랑 비슷한데
그래서 전 재수동안 킬러를 풀 시간을 만드는게 주요 목적이였고 기출을 풀면서도 이미 맞은문제를 더 효율적으로 푸는 방법은 없을지, 계산을 억지로라도 줄이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해보는걸 가장 중점적으로 했었어요
이렇게 공부해서 올해의 경우 12,14,20,22같은 오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번호들에서 1년동안 공부한거처럼 효율적으로, 계산을 줄여가며 풀어서 5분이상 쓴 문제없이 풀고 28번 제외 25분가량 남기긴 했고요(실력이슈로 28은 틀렸지만)
사람마다 각자의 상황이 다르고,맞는방법도 다르다고 생각해서 이런방법도 있구나~느낌으로 봐주세요
기출로 그걸 계속 한 건가요??
제가 생각할 때는 현재 실력에서 기파급한 이후 또다른 실전 개념을 할 필요는 없고
그냥 n제 실모 많이 풀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역시 n제 양치기하면서 효율적인 풀이 생각해보는게 좋은 방향이겠죠?
그리고 기파급은 저와 같은 상황에 맞는 기출책이겠죠??
넵넵 딱 맞을겁니다. n제 하기 전에 혹시 교육청, 사관 많이 안 풀어보셨다면 기파급 워크북도 도움이 될 겁니다.
어차피 권당 9900원에 250~300문항이어서 어떤 n제보다도 가성비 좋을 거예요
넵 참고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