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평 한국사 13번 문제 의문점
오르비에 검색해서 글이나 덧글 등을 대충 훑어 보면, 크게 아래의 두 가지 주장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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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일단 그런 선지가 나온다고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만,
평가원은 아무리 한국사를 꼬아도 대놓고 연도 문제를 낸 적은 없었습니다.
연도를 알면 순삭하는 문제는 있어도 연도를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역대 기출 통틀어도 거의 없습니다.
(거의라는 표현을 쓴건 제가 보지 못한 0.1%의 여지를 남겨두고자 ㅎㅎ)
결국 이번 문제도 연도를 알면 당연히 도움이 되었겠죠.
근데, 솔직히 1번처럼 접근했어도 쉬운 문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징병과 징용, 배급과 공출은 세트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