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이 얼마남지 않았다
개강 빨리 하고 싶은 마음과
계속 집에 있고 싶은 마음이
엇갈린다
흔들린다
아 개강하고 싶기도 하고 안하고 싶기도 하여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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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체한거같네요.. 14
저녁에 고기먹고 약간 느낌이싸했는데 자기전에 삼각김밥이랑 소시지먹고 1시간 자다가...
개강 빨리 하고 싶은 마음과
계속 집에 있고 싶은 마음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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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체한거같네요.. 14
저녁에 고기먹고 약간 느낌이싸했는데 자기전에 삼각김밥이랑 소시지먹고 1시간 자다가...
개강하는 날 종강하면 좋겠다
개이득
님 본과가면 이제 못옴?
그 때 오르비하면 수험생이 오르비하는 거랑 다를 게 없음
근데 올거같음 왠지
14입시 끝나고 1년 반 동안 여기 없었던 사람임 언제 있었냐는 듯 또 금방 사라질 거임
가지마요
왜 8월말일에 개강하는것인가..!
논리적으로 8월 개강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드아ㅏ라ㅡ라우우이ㅣㅡ
개강+무휴학반수=ㅈ살
ㅠㅠ 힘내여
요즘 물좋다던데
한강물
안대 녹조껴서 물안좋아요
녹초라떼
댓글들이 죄다 에피네
다 3년동안 솔로네요
윽 솔로냄새...
ㄹㅇ 이젠 좀 개강 좀 했으면 좋겠다
뇌혈관에 이끼 끼일것 같음
ㅇ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