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랄피테쿠스 [409348] · MS 2012 (수정됨) · 쪽지

2023-08-04 12:41:29
조회수 3,371

윤석열 수능 '정상화' 이상 편 VS 현실 편

게시글 주소: https://roomie.orbi.kr/00063965010



[이상 편]



- 수학


(1) 기존 고난도 문제의 발상은 기본 기조로 가져가면서, 복잡한 연산 과정이나 디테일을 지나치게 구석구석 챙겨야 하는 지저분한 풀이 과정은 간소화한다.


(2) 신유형을 최대한 출제하지 않는 대신, 발상을 시험장에서 일정 이상의 시간을 들여 올바르게 해내야만 기출 문제의 변형임을 파악할 수 있는 문제를 준킬러&킬러 문제의 스타일로 취한다.


(3) 킬러와 준킬러의 비율을 기존과 비슷하게 유지한다.




- 국어


(1) 지나치게 어렵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 특정 제재(과학, 경제, 법 등)에서는, 제재의 특성으로 독해하기가 까다로운 지문을 출제할 경우 문제는 평이하게 내도록 한다. (단, 지문의 변별력을 고려해서, 똑같이 눈알 굴리기 문제를 내더라도 좀 많이 굴리게 하는 식으로.)


(2) 독서가 어렵고 문학이 쉬운 기조로 간다. (되도록 문학에서 킬러 문항 출제는 X)








[현실 편]



???: "히히 오줌 발싸-!!"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