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생윤 해설좀여...ㅠㅠㅠ
와;;;;;;;; 진짜 헷갈리네요 50점인분...대박 존경
해설이 필요한 문항들이 있는데 6평대비도 그러셨지만 계획은 없으신건가요...??
예를 들면, 9번의 ㄹ선지나 11, 13번의 4번 같은...하하하하 너무 많이 틀려서;;;
무튼 잘 풀었습니당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협곡은 좀 오래하기 빡셈
-
내년고3되는데 올핸 메가패스쓰긴했는데.. 국어를 대성들을거같아서 고민이ㅔ요
-
지난 2년간 수능 끝나고 폰 받자마자 수능장에서 국수 빠른채점 돌림… 근데 올해는...
-
적중예감 보면 항상 30점대 후반을 맞아요... 진짜 어쩌죠ㅠㅠ
-
모레 바로 수능보기
-
아오
-
☆대성 19패스 phil0413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1만원권 받게요^-^ 1
추천 아이디 입력하면 메가커피 1만원권 같이 받을 수 있대요 !! 대성패스와 함께...
-
다들 사놓고 지금까지 안 푼 책 몇 권 정도 됨??? 나만 못 푼 거 많아서 아까운...
-
탈릅한 사람 프로필 누르니 502 bad gateway 뜨네 1
원래 비둘기 얼굴 나오는 거 아니었음? 이거
-
내가 이러면 안 되지.. 힘내서 공부하러 갈게요 죄송합니다
-
72면 몇정도 되나요? 오랜만에 문학 다 맞췄는데 독서 다 틀려서 하.. 3...
-
심멘
-
수많은 저렙 노프사들의 기만의 향연...
-
작년에 대성 사전예약이 앞으로 1년 있을 패스 중에 가장 혜자 였는데 올해도 아마...
-
나랑 할 사람
-
히카 8 0
히카 7 너무 좋앗는데 8두 비슷한가요?? 푸셨던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
저번주 화요일에 시작했고, 일주일 돌려서 18만원 정도 벌었네요 이번주와 다음주는...
-
익숙한 북한지역 0
삼수군
-
근데 트리비 임티는 진짜 그분인건가ㅋㅋㅋ
-
아무리봐도 ㅈㄴ 당황스러운문제네 잘푼사람입장에서도 ㄴ, ㄷ이 너무 터무니없는 소리라...
-
왔나? 18
아직이네..
-
이 그래프가 서로 다른 네 실근이 맞나요..? 가운데 두 개는 중근 아닌지.. ㅜㅜ 혼업스럽 ㅠ
-
이시기 마인드 0
어떻게 잡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조건 잘볼거다라고 생각하는게 맞나요?
-
11투스 언매 0
1컷 어느정도일까요 쉬웟던거같은데
-
무슨일을 하든간에 메타인지,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이 0
제일 중요하지않나 싶어요
-
내 인생의 직감이 말해주는준
-
박광일 인강 0
박광일이 현강한다고 한 곳인 대치 엘브라운에 전화문의 했는데 거기선 인강 안한다고 함.
-
음.. 역시 망했군
-
11/14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 일단 나부터 국어 2(91~92) 수학...
-
수학 0
9일 남은 시점에서 하루 2실모+오답 vs 하루 1실모 오답 + n제 벅벅 뭐가 더 나을까요??
-
23시행 수능이랑 24시행 6.9모 사문.정법 분위기 어때요? 22시행 수능 때...
-
직전용으로 난이도 ㄱㅊ나요? 너무 어려운것만 아니면 되는데 다른거 추천해주셔도 됨요
-
11투스 해설 1
안 올라오나여? 제가 못 찾는 건가요 ㅠㅠ
-
사설하나틀릴때마다진짜죽고싶음시발44점이3컷이라니
-
친구한테말하니까 이상하고함 ㅇㅇ. 보통이런고민하지않나 뭐가가치있는건가 하는질문
-
국어 남은기간동안 22수능 23수능 24수능 올해 6모 이렇게 4개 시간재고...
-
저는 1. 하이브 시리즈 2. 비질란테 3. 후레자식 4. 더복서 5. 세상은돈과권력
-
사탐 벼락치기 0
5일동안 쌍윤 벼락치기 가능하겟죠…ㅋㅋㅋㅋㅋ 9모 1,1인데 좀 유기하니까 끝날끝도 엄청틀리네…
-
ㄹㅇ 담임쌤이 한장 쓰라고 했는데 객기 부리다가 대학 못가서 재수중인데 올해는...
-
이시점에 이마다 사야하나 패스없는데
-
누워있는데 보보봇치님 생각이,, 항상 사랑해요,,,
-
안 본 모의고사 기출들이 넘쳐나서 실모대용이 가능하다는 것.
-
ㄹㅇ
-
근데 다니기ㅛ싫어 진짜 싫어 거기 4년다닐바에 고졸할래 근데 텔그에 정시 성적...
-
정말 색깔이 안맞는데
-
내가만든 쿠키~ 2
너를 위해 구웠지
-
님들1나와요?...난 안나오는데 ....6월도 90점나왔는데 1이 안뜸 듣기도 자꾸...
-
시대, 강철중 제외하고 뭐 있나요?
-
주문받으시면서 스몰토크 하다가 저한테 나이 물어보시길래 03년생이라구 대답했더니...
9번 문항 ㄹ선지>
해당 선지는 1컷 29점으로 역대급 어려웠던 2009학년도 9월 윤리에기출되었던 선지입니다.
마르크스의 입장에서 원시 공산사회와 역사 발전의 최종 단계에 도달하는 공산주의 사회를 제외한 모든 사회에는 계급 투쟁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자본주의 사회 이전의 고대 노예사회나 중세 봉건사회에서도 계급투쟁은 꾸준히 존재했어요.
<11번 문항>
아마 ㄴ 선지가 이상하다 느끼셨을텐데 ㅠㅠ ㄴ 선지 '동등하게'는 빼야 합니다. 어제랑 오늘 정오표로 공지를 했는데 못 보셨으면 죄송해요..
<13번 문항 4번 선지>
제시문의 을은 슈바이처입니다. 슈바이처는 제시문에도 나와있듯이 인간의 생존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다른 생명체를 희생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인정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은 생존을 위해 반드시 동물, 식물을 섭취해야 하며 채식주의자라고 할지라도 식물은 섭취할 수밖에 없죠. '어떠한 경우에도 동물을 목적 그 자체로 대우해야 하는가?'로 이미 기출로 불어봤던 개념의 선지입니다 ㅎㅎ
별도 해설지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