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그동안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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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의 겨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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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준것도 그렇고 2n으로 설정하는 문제 만든것도 그렇고 주관식 특성상 불안감 2배는 높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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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166548/%EC%98%AC%ED%95%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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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석열의 알빠노 마인드가 좆으로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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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부해서 그런데 강의하나듣고 진득하게 양치기하게요 과목은 수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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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정지 안함 처벌안함 사직서 수리함 책임 안짐 면허정지 안함 엄정대처 안함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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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때매 지금 출발;; 형 수술 받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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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요 며칠새 느끼는중 슬슬 수능 이후의 공부들도 해야 할 거 같고 특히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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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했습니다. 절대 지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서연고도 좋은학교니까 거기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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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집중력이 향상되는게 아닐까 싶은 잔잔한 음악을 듣거나 껌을 씹거나 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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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표점 뭐지 2
손해 안 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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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좀 정상화당한 거 같은데 작년에 물투화투 5050이면 이론상 수학 2등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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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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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가려면 수원대 공대가 그나마 나을까요? 가천,경기라인은 안될거같고 외대글캠 자연과들도 못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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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 안정에 설대 스나 노리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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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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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랜덤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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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교육청으로 본 3개의 수학 시험들중 다 합해서 3개까지 틀렸을면 가세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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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6병 마셧다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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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거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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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 가능? 1
자전 기준 411.7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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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딱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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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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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3컷 1
공통 -18 선택 -5 합쳐서 77인데 3컷 불가능할까요? 메가 기준으론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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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더라 그래서 지금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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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0
예비 고3인데, 현재 모고 수학 5로 노베입니다. 내신이 썩 좋은편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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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온나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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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어나서 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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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또리가 점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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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중 이런 문학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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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즐겁구나 0
공식 6연승 대 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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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덕분에 인테그랄 쓰고 있긴 한데 솔직히 개구림 내가 만들어도 이거보단 나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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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퍼즐퍼어즐 2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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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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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시대 단과 0
이동준쌤 목동 시대 단과 공통반 마감이던데 라이브반이나 어떻게 들을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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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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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고 싶지 않은데 7시만 돼면 눈이 떠지는 이 기묘한 시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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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지하철 3
학교 일등으로 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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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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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떡 마렵네 3
이따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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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취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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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네 뭐지 진짜 둘다 1 못받은건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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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 얼버기 13
오늘? 2시에 자는 사소한 이슈로 인해 기상이 쉽지 않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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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겨울 단과 1
시대 단과 처음 갈 예정입니다. 미적 개념을 듣고 싶은데 어떤 선생님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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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행복은 존재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사람들이 우선 성취에서 기쁨을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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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ㅈㄱㄴ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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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골이라니 4
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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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완료 드디어 오늘 예비군 마지막날
역경을 이겨내고 꼭 목표 달성하셨으면 합니다
응원할게요
저보다 훨씬 나은 고등학교 생활 하셨네요 앞으로도 파이팅
스스로의 돈으로 재수를 준비한다는 것부터 멋집니다.당신은 뭘해도 성공할겁니다
오늘 망친 더프는 그냥 넘기지 마시고 이번 계기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생각합시다.
체리님은 열품타에서 항상 열정적으로 공부하려 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한번 시험망쳤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셨으면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테스트'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설렁설렁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테스트는 테스트로써 자신을 위치,실력을 책정하는데 확인하는 용하는데 도구로써 사용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다시 힘내시고 일어납시다
그치만 제가 개허수인거는 팩트인걸요...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응원할게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가능하면 나중에 봐요!
멘탈이 굉장히 중요한 수능판이라 조금 쉬시면서 하시더라도 멘탈 잘 챙기시면서 결과도 잘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열심히 해왔다는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멘탈 잘 챙기면서 해볼게요!! ㅍㅇㅌ
전 고3때 제대로 공부하지도 놀지도 않은 뭐 하나 확실히 하지 못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애매했던 순간들에 대한 후회와 이번에는 확실히 하는 사람으로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저를 수능판을 다시 밟게한 원인입니다.
체리님은 최소한 저보다 경계가 분명한 삶을 살아왔고 그 부분은 리스펙하고 있습니다.
체리님은 충분히 가치있는 삶을 살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사람을 앞으로 못본다는건 제게 꽤나 슬픈일입니다.
수능 끝난 뒤라도 오르비에 한번 들러주세요. 전 이곳에 꾸준히 있겠습니다.
수능 끝나고 꼭 들르겠습니다ㅎㅎ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말을 아실 겁니다
20년도 더 된 명언이죠.
허나 이 말은 늙은 나이임에도 꾸준히 우리 삶을 관통합니다.
실패는 없을 겁니다.
원없이 웃을 그날, 180일 후 그날을 위해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실패는 없다!!!
고마워요
내일 1시쯤 게시글 밀고 탈릅하겠습니다
그동안 다들 고마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해요!
수능 끝나고 좋은 결과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