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 자작 맞추면 3천덕코 + 여담
접점파티네요. 어렵지 않습니다.
선착순.
여담 & 번외문제)
원래는 이런 문제를 만들려고 했답니다. (풀지 마세요! 저도 답 몰라요.)
왜 이걸로 안 만들었냐 하면
안 풀려서요.
3시간 정도를 투자했는데도 될 듯 말 듯한데 도저히 안 풀려서
그냥 때려치우고 원 2개짜리인 다른 걸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내도 제가 풀 수 있는 걸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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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후기(공사,의대)(feat. 신한종T, 박주혁T) 2
올 한 해 정말로 감사한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재수 후기를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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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3천덕코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푸셨나요?
번호대릉 정한다면 어디쯤 올 것 같나요?
c1의 중심이 (1,0) 반지름이 1
c2의 중심이 (k^m, m), 반지름이 m
이라서 두 중심 사이 거리=반지름 합
쓰면 되네요
10번대 정도 난도?인듯 합니다. 모고를 많이 안봐봐서 가늠이 잘은 안되네요 ㅋㅋ
덕코 감사함다
잘 풀어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문제 진짜 깔끔하네요!
사실 구하는 값에 대입하는 숫자를 대입하면 3:4:5의 길이비를 가지는 직각삼각형이 되어서 더 깔끔하게 풀 수도 있습니다ㅎㅎ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참고로 아래 문제는
a=1/2 [1-(k-1)\sqrt{(-k^2+2k+14)/(k^2-2k+2)] 라 했을 때
(k^a -1)^2+a^2=4의 해여서
우리가 아는 방법으로 풀 수 없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문제를 다 만들고 식을 세우는 것보다 중간중간 과정에서 식을 세운 후에 그 식이 풀리도록 상수를 설정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세상의 많은 문제 중에 우리가 정확히 풀 수 있는 것은 극히 드무니까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오... 확실히 다 짜놓고 맞추는 것보다는 중간중간에 식을 세우는 게 낫겠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직역하면 잘 풀리는게 제 스타일
취향에 맞았다니 감사합니다!
엇…. 저도 저거랑 되게 비슷한 거 만들었는데 ㅎㅎㅎ그림이 예뻐요!!
지오지브라와 한글의 힘이죠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