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음....
이제 슬슬 합격 나와서 너무 고민 되네요 이제 슬슬 정해야하는데
교사에 뜻이 있어서 교대 진학하려는데 다들 너 후회할거다라고 막 뭐라하더라구요.... 근데 또 막상 문돌이라서 자전가서 공대가도 잘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교대가 그렇게 암울한가요?
성균 정석민 설대 윤도영 서강대 정병호 중대 과기대 지스트 에리카 설날 강기원 입결 재종 인하 한의사 냥대 박선우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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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 뜻이 있으시면 누가 뭐라 해도 교대 가시면 돼요!
그런가요? 조언 감사합니다
교대가서 선생님하기 vs 전자공학가서 대기업가기 ㄹㅇ 너무 취향차이인듯
ㅠㅠ 둘다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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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 뜻이 있으면... 그 길 안 걸으면 또 후회합니다ㅇㅇ
교대 가서 적응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나중에 한의대 가세요
제 주변 지인중에 유독 교사 하시다가 한의사 되신 분들이 많네요
뭔가... 교대 --> 한의대는 진입하기 쉬운 포인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거도 한번 생각해 봤는데 정말 고려해 봐야겠네요
오 이거 맞음
교대에 뜻 있으면 가야지
그럼 교대
교대는 적성 맞으면 ㄱ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