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질뻔했어요...
여자현역인데...마법도 겹치고 소화불량도오고 그래서 요새좀몸상태가안좋고 기분도안좋았는데 하루4시간씩자고 순공 8시감0ㄴ에서9시간매일유지하고 나름 열심히 살고있어요 근데진짜오늘은 식은땀줄줄나고 갑자기 눈앞이안보이고 휘청거리고 온몸이 통젝안되고 그래서겨우 책상짚고안넘어질수있었네요 열시미살고있는거같앗 뿌듯했는데 그냥이렇게아픈적처음이라서 그냥너무서러웠어요 엄마목ㅅ리듣는데울컥했네요
제가욕심이되게많아서 누구한테 지는거진짜싫어서 공부시간도 최고로늘릭 잠도최대로 줄여가면서살고있는데...이렇게 아파보니까... 그냥 좀쉬엄쉬엄해야할것같은데..
누가나보다공부더마니하고 잘하느거보면 그거보면서 불ㅇㄴ하고 자괴감이더많ㅇ들것같아서 줄이지도못하겠네요 그냥 남이랑비교해서 자극받는건좋은데 그게좀심해져서 이렇게 극한을 공부하게되는거같네요 잘하는짓일까요 ㅜ 어휴그냥우울해서 글써봤습니다 봐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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