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치과의사와 평범한 의사
설치 또는 연치 vs 삼룡의 지거국이 많아서...
잘나가는 치과의사 vs 평범한 MD 의사로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수능 1~2개 더 맞고 설치 연치 갔다고 해서 잘 나가는 치과의사가 된다는 보장은 전혀 없지만요(외과분야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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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나에 500
치과의사 돈 ㅈㄴ많이벌던데
설연치 간판이 지림 ㄹㅇㅋㅋ
뭐에 가치를 두냐에 따라 다를 듯..
보장이 안되니까
Md는 의대증원으로 떡락할거같아요 전문의를 하던 치과의사를 하는게 나을듯요
질문에 따라 결과가 이렇게 달라지네요.
워라벨, 수입, 보람 등 모든 측면에서 치과의사가 비인기과 의사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잘나가는 치과의사
단점이 있다면 몸을 부숴야한다는 ㅋㅋ...
일단 직종무관 사업장 차려서 잘나가려면 몸이 쉴새없이 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