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진로별 비율(e.g. 약국약사, 병원약사 등)
대한약사회 피셜, 약사 진로별 비율에 관한 자료입니다.
약국약사 비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고,
병원약사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제약업계로 진출하는 약사는 소수인 걸 확인할 수 있네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27 수능은 헬파티 확정일듯 ㄹㅇ
-
작년기출 뽑아가는게 좋을까요 시험전에 읽게.. 풀기는 다 풀어봤는데
-
술한잔했습니다 3
오랜만에마시니까어질어질하네요
-
연대갈까 5
고3때는 연대가 로망이었는데 흠..
-
텔그 전적대 췤 4
아하!
-
크럭스 말대로면 미2 92는 표점 136 or 135임?? 6
진학사는 지금 138로 보고 있는데 수학 표점 1점 떨어지면 한양대식 8점 떨어져서...
-
과탐응 하
-
배달비 좀 깎아 주면 안 되겠니
-
지금 대성 렉 저만 걸리나요? 자꾸 버벅임 ㅜ
-
건대 스나간다 0
실채점 때 최소 4칸이라도 떠라
-
22 불수능 23 적절 24 불수능 25 적절 26 ?? 27 ??
-
이름이 비슷한 2022 MMA 민지 사진 보고 가세요
-
이과 문과 다 학과 상관없이 대학만 보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탐구 노베라고 생각했을때 2년 정도 공부하고 나서,, 사탐으로 한의대가기 vs...
-
그러면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청소년 음주가 특히 더 해롭기 때문에 금지시키는...
-
아무리생각해도 내가 9번을 틀렸을리가없는거임 그래서 다시채점하면서 보니까 가채점표에...
-
개념 깔짝아는 정도인데 어떤 분이 더 낫나요? 올해는 대성만 샀어서 형수쌤 개념강의...
-
부모님 둘 다 공무원이신데 다자녀 국장 나올까요? 11
다름이 아니라 부모님께서 곧 퇴직이시고 제가 공부하는 거까지는 지원이 가능하신데...
-
파 3
타임어택미쳤네
-
주변에 죄다 단란주점임 <-- JOAT 밤에 걸어다닐 때마다 아재들의 노랫소리가...
-
수송, 화생방 등등 괜찮은 직별 많아요ㅇㅇ
-
6% 못넘길것 같네요
-
다방, 단란주점, 소주방 이런 거밖에 없어서 광광 울었다 성인 되면 저런 데 가...
-
현실에선 전혀 안그런 사람처럼 생기긴함
-
수학 땜에 힘들라나..
-
인증 메타 0
돌릴때 한번..흠..
-
굳이 그래야 할 필요가 있을까
-
이게 실채점성적 뜨면 백분위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도 하고 저는 인천대자전이 안정으로...
-
"서로 끌어안고, 세계의 입맞춤 받으라"…200번째 연말 맞는 '합창' 0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노라. 수백만의 사람들이여, 서로 끌어안아라! 전 세계의...
-
“수업 강제로 듣고 울고있다”…동덕여대 게시판에 전해진 사연 4
동덕여대 총학생회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며 건물 점거와 수업 거부를...
-
자취할까 흠냐뇨이
-
간호 / 기타 보건계열 / 교대 / 사회복지 / 사범대 등 학과를 성적만 보고 쓰는...
-
저만 좀 짠가요? 등수랑 일치하지 않는 느낌
-
아쿠아 다시만나기위해서 계속낳다보면 너올수도??
-
중약 논술 3
국어 1등급, 지구1등급은 죽어도 안되나요ㅠㅠ 둘다 1되면 중앙대 약대 논술...
-
헌혈 무사히 완료 30
-
미친거 아닌가 와 사람인가 진짜 교수님은 제자들 졸연 때문에 ??...
-
나도 캠퍼스에서 이런 노래 막 머리 속에서 흘러나오면서 여자친구랑 꽁냥꽁냥 거리고 싶다 ㅠㅠ
-
고속기준 누백 15
고려대가3.95-3.98 연세대가3.70인데 이정도면 자연대 붙을만한가요??
-
제목표 변천사 2
고1: 건대생명 고2: 약대 고3: 경희대/ 이대 생명 결과: 홍대공대생 지금목표는 모르겟음
-
수능 때 부모님께 비활 풀어달라하기 뭐했었음ㅋㅋ 드뎌 간다 빠대 이렐 첫 판ㄱㄱ
-
방금 가족 피자 먹는데 나 혼자 샐러드 먹어서 살짝 슬펐음 실채랑 가채랑 다를까봐...
-
모든것에 대하여 5
이데아의 존재 p : 현실에 존재하지 않음 q : 마음속에 있다 exists :...
-
경인교대 21학번 수시로 간 친구있는데 경교 아직 서성한급인줄 알고있음 근데...
-
진짜 젊은 나이에 암으로 죽으시는 분들 은근 흔하던데ㅠ 그것도 30대 20대......
-
D-356 공부 0
-
800기 초반대인데 우리때는 22개월이라서 거의 미달이었는데. 물론 본인 입대하고...
-
고2때 물화지 선택했구 고3때 물2화2 선택했는데 12월달부터 생1 공부해서...
공직은 뭔가용
식약처, 보건복지부 등의 약무직 공무원으로 진출하는걸 뜻합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현재 선호도 높은순서가 페이 높은순서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용?
약국>병원>=제약>>공직으로 보시면 됩니다.
학계는 논외로 쳐야할 거 같네요.
병원약사는 대학간판이 중요한가요?
제 전글 참조하세요 !
만약 지방 약대에 진학하게 된다면 석사 과정까진 무난히 밟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석사 후 군 대체복무로 제약회사 연구직 근무는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면허소지자이기에 교수님들이 두팔벌려 환영하실겁니다. 군복무의 경우, 의대도 마찬가지인데 요즘 빨리 쳐내는게 트렌드?입니다. 꿀이라고해도 길게 복무하게되면 그만큼 기회비용도 커지고 사회진출 시기도 늦어지니까요. 또한 요즘 현역병사 대우나 급여도 많이많이 좋아져서 선호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면허소지자이기에 환영한다는 말씀은 약학과 재학생이 아닌 경우에도 석사 과정을 똑같이 밟을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집안에서 개국하기에 큰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울듯한데 대체복무를 후에 제약사 근무시 경력으로 인정이 될까요?
졸업후 진로를 제약사로 초점을 맞추는 경우 보통 석사마치고 대체복무로 가는 편입니다.
어차피 석사정도는 필요한 학위이며 대체복무경력이 모두 인정되기 때문이죠.
이점에 대해서는 약제장교나 추후 신설될지도 모르는 공중보건약사보다 좋은점이죠. 수도권 근무니까요.
그러나 제약사에 큰 관심이 없는 경우 군복무를 18개월로 줄일수 있는건 큰 메리트입니다.
전문약제병으로 현역갈 수 있다는게 다른 전문직에겐 없는 좋은 메리트인데 이걸 잘 모르는 분이 많네요...
제약업계로 진출하는 비율이 왜 적은지 혹시 알 수 있나요? 많이 안뽑는건지 아니면 무슨 단점이 있어서 많이 안가는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