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화1 실수 줄이는 방법
1. 전반적인 문제를 대하는 태도
1. 문제가 긴 경우 끊어읽자.
국어에서는 끊어읽기 그렇게 잘하면서 과탐의 문제에 적용 안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이 끊어읽기 행위를 함으로 문제를 다 안 읽는 대참사를 줄일 수 있다. 즉 끊어읽기라는 행동영역으로 문제를 다안 읽는 경우를 애초에 배제하는 것이다
2. 문제 발문에서 주어진 자료 체크 잘하기
표, 그래프, 반응식에 있는 자료는 체크 잘한다.
하지만 문제 발문에 있는 자료는 빠뜨리기 쉽다.
따라서 비킬러/ 준킬러의 경우는 체크 잘하고,
킬러의 경우 잠시 뒤 소개할 문제 해체 작업을 거친다.
3. 선지와 자료에서 주어와 목적어, 서술어의 관계 잘보자.
주어는 우리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즉 이쯤에서 얘를 물어보겠지 하고 자연스럽게 넘기는 경우가 있다. 절대 안된다. 의식하자 예를 들면, ㄱ에서 가를 물어보고 ㄴ에서 나를 물어봤으면 자연스레 ㄷ에서 다를 물어본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그 예시다.
목적어도 마찬가지. 특히 화1의 경우 가,나,다와 알파벳 구분하자.
서술어는 비교 표현에 주의하자. 개인적으로 이것은 앞의 1-1과 같은 이유로 부등호 표시하는 행동영역으로 커버칠 수 있고, 그렇게 하길 추천한다
4. 킬러를 대하는 태도
나는 이걸 문제 해체 작업이라고 부른다. 일단 문제의 발문을 쭉 읽으며 자료를 표시하고, 넘버링을 매겨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분석함과 동시에, 어느 자료를 먼저 써야 문제 풀이에 유리할지 생각한다.
그리고 2번째로 킬러에 자주 등장하는 자료는 대응하는 행동영역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분자량 정보는 반응식 원자 위에 표시한다던지, 반응식 계수가 2개 이상 주어진 뎡우 비율 관계를 무조건 써먹으므로 동그라미 쳐서 하나의 자료로 인식하는 것이다.
2. 유형별 실수를 줄이는 법
2-1. 비킬러
중화적정 실험
-> 사설을 많이 풀다 보면 연속적 과정에 익숙해진다. 무슨 소리냐면 중화 적정 용액을 가에서 조작하고 가 용액을 덜거나 섞어 나에서 조작하고 다에서 조작하고 이렇게. 하지만 가끔가다 가 나네서 따로 하고 다에서 갑자기 나가 아닌 가를 섞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조심하자. 즉. 집중해서 과정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다.
몰농도
-> 개인적으로 내분을 이용하면 시간이 압도적으로 줄일 수있다.
하지만 중요한 전제가 있다. 암산과 계산 능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니, 암산에서 실수를 많이 하면 정의로 끌고 가라.
시간은 좀 걸릴지라도, 내분 실수해서 답이 안 나오거나
답이 틀리면 훨씬 손해다.
절대 정의를 이용한 풀이가 나쁜게 아니다.
전자배치
처음 보는 자료는 의미를 정확히 해석한다. 예를 들어 9평 11번
그리고 제발 모르겠으면 2-3주기까지 쭉 써라.
기본 자료를 외우고 있으면 16개 쓰는거 진심 몇 초 안걸린다.
주기율
주기율은 쉬운 문제에서는 실수가 거의 없다.
하지만 문제가 어려우면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첫째, 직관으로 대응을 시켜 몇가지 조건에 위배되지만
그걸 문제를 풀때 발견을 못한다. 이것은 소거법과
공통으로 들어있는 원소를 타켓 삼아 보면 어느 정도
해결된다
둘째, 대응을 올바르게 시켰지만 선지의 대소관계에서 실수
이것은 선지의 알파벳을 원래의 원소로 바꾸거나, 부등호 표시
행동영역으로 어느 정도 해결가능하다.
나머지 비킬러 유형들에서 계산
이거는 사람마다 요인이 너무 달라
귀납적으로 실모를 풀면서
행동영역을 교정해야 한다
2-2. 준킬러
동위원소
이거는 분자 자체를 표시하고, 평균 중성자수와 평균 질량수에
초점을 맞추면 계산이 훨씬 줄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분자 1개의 평균값에 집중해서 자료를 해석한다.
화학 양론
첫째, 몰수와 질량 자료를 구분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질량은 그냥 쓰고, 몰수는 숫자에 반으시 동그라미를 친다.
둘째, 실제값과 상댓값의 구분
문제가 복잡해지면 상댓값을 설정하여 풀면 훨씬 이득인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상댓값은 한번만 설정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상댓값 가정 시작점을 표시하고 글씨를 약하게 써서 실제값과 비교한다.
2-3.킬러
화학 반응식
화학양론의 행동영역과 실수 커버 치는 행동영역은 비슷하가.
중화반응
웬만한 최근 킬러 유형에서는 이온표를 작성해야 하며
작성할때
구경꾼 이온은 원래 농도에서 반드시 “희석”된다는 것과
개인적으로는 반드시 물질의 몰수 아래에 슬래시 치고 부피까지
같이 표시함으로써 비율관계가 한번에 들어오도록 하면
실수가 정말 확연히 준다.
이외에도 훨씬 많지만
수능 끝나면 이런식으로 물1 화1 수학 칼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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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카이스트?
ㄱㅅㄱㅅ
아이패드에 정리한거 복붙함
칼럼러 되고 싶다
오히려 급할때 싹다 써서 확인하는게 더 빠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