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잘vs잘노기
두달 남은 시점에 뭐 듣는게 더 나을까요..
현역 고3이라 두개 다 하는건 좀 힘들것같고..
6평 45 9평 48이긴 한데 이게 내가 다 알고 답에 대한 확신이 있는게 아니라 고1부터 생윤 판 짬바+감 이라서 대충 이 학자니깐 이렇겠지~~하고 푼것들이 태반이라 넘 불안한데 이런 상황이면 둘중에 뭐를 들어야 하나요..(김종익이 말하는 제대로 개념을 아해하지 않고 걍 무지성 암기와 눈칫밥으로 문제 푼단 뜻임...그래서 강대K등등 어려운 모고 보면 갑자기 30초 나오고 수특수완도 떼거지로 틀리고 그럽니다..)
진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생윤은 50맞아야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제일 도움이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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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질문 받습니다.~~~아는 대로 답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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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면 마지노선은 대충 몇살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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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듣기 한문제 끝나고 다음 문제 나올떄까지의 시간을 이용해서2문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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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반 등록하려고 학교끗나고 북종갓는데 바지짧다고 수위아저씨한테 혼낫네요 ㅠㅠ...
쪽지 주시면 생윤 공부 방향에 관련하여 적절한 조언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