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자작문항 (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건 다시 듣는게 맞나?
-
전 655
-
부산대/경북대입니다 진학사 5칸 13명 뽑는데 10등 고속 연초 대성마이맥 가능...
-
기출은 다 했고 지금 수준은 쉽거나 할 만한 15 22 은 다 풀립니다 작년 엔제를...
-
나도 많이 받을거야 +10시에 갑니당
-
짜증
-
스블부터 할껄 그랬나 흠
-
55353으로 경상대 위로 스나이핑 할만한곳 있음?.. 0
경상대 높은과 걸어놔서 원서질이 의미가 없네요
-
토스 증권 투자 못함? 생일 존나 늦은데
-
소수과라 불안한데 이거 허수일까요 실수일까요
-
1. 진학사 공통원서 접수로 가면 모두 대학 접수가 가능한가요? 2. 실제 접수시...
-
성의vs고의 2
둘중에 님들은 어디감?
-
금융권 3
이전에 금융권 관련 글을 올렸는데 추가 질문이 들어와 아래 정리해보면 다음과...
-
영어 수특 꼭 풀어야할까요 라고 하면 욕먹겠죠?
-
아무래도 튜닝의 끝은 순정이죠.
-
발톱이 나갔나 싶었는데 집와서 보니까 발등에 상처가 있네요 ㅜㅜ
-
빵꾸 날수밖에 없나요? 어디 한곳은?
-
이제 고3되는 07년생입니다! 고2때 2025강기분을 완강했는데, 민철쌤이 2026...
-
2026년 새해 복 뭉탱 받으시길 바랍니다.
-
= 5×9×5×9 오구오구
-
화작 미적 영어 생명 지구 백분위 기준 47/68/5/81/71이 나왔는데요 수시는...
-
천자문과 만자문 1
옛날, 어느 마을에 홍이와 식이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두 아이는 모두 머리가 좋고...
-
완전 럭키비키잔앙
-
드디어 전역의 해가 밝았다...!
-
알파테크닉 0
2025랑 2026이랑 책 차이점 있음? 작년에 패키지로 사놓고 안풀어서 올해...
-
올해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고 민초가 맛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흐흐
-
진학사 1
재수인데도 기억이 안나는데, 원래 이렇게 사람이 안들어와있나요? 전년도 경쟁률은...
-
죽고싶노 올해는 꼭 결실 맺어야제
-
원서 쓸때 고민이 계속 되는데 중대솦, 성대사과계 둘중 하나를 붙는다면 어디를...
-
경북대가 너무 가고싶어서 알아보는데 상경이 4,5칸이고 문사철은 (모집 정원이...
-
얼버기 3
다들 새복많이에요~ 적당히 마셔서 지금 기상했어요 주사가 눕기, 안주먹기, 자기라니...
-
멀리 떨어져 있는데 플레너나 열품타만 공유하는 방식으로 ㄱㅊ? 뭐 문제 있을만한 게 있나?
-
순천향대 의대 vs인하대 의대 단 , 충남 거주
-
새해복많이받아요 12
제가 찍었드렸슴다
-
올해는 수능판을 뜨고 말겠다
-
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
이제 붓싼으로
-
오야스미 0
네루!
-
으흐흐.. 나도부자될래..
-
지금 진학사에선 4칸 불합이라 뜨긴 하네요… 나군 안정으로 쓰고 가. 다 군 지르려...
-
1910 0
제목이 왜 이리 붙었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롤체 탈주마렵네 0
5렙에 30골 리롤을 쳤는데 레나타가 안 나오노 ㅋㅋㅋㅋㅋㅋㅋ
-
새해선물 굿... 이제 슬슬 중수의 영역인가
-
원래 8시쯤 자서 5시쯤일어나는디 오늘은 똑같이 잤는데 지금깼서요
-
전 재수학원에서 썩으러 갑니다 서울대를 향해
-
언덕 ㅈㄴ많아서 힘들다는데 ㄹㅇ임??
-
성대 최초합 0
다군 반율공 7칸 최초합이고 681점 정도 나오는데 무조건 가능한가요??
-
뭐가 제일 괴랄하냐
-
이상형 찾음
저번보다는 난이도를 약간 올렸습니다 ㅎㅎ
42?
한국사는 기억이안남 ㅠㅠ
동사 2번인 이유가뭔가요?
동사 세사
아 세사 3이네
42라고 하신 부분이 동사 세사인가요?
43이요
둘 다 땡ㅠㅠ
34?
쓴 건 다 정답 ㅎㅎ
저는 선지반대로 넣기 스킬을 썼거든요.
1.가마쿠라
2.요나라
3.한나라
4.몽골
5.흉노인데
"행성"이라는 단어를 보고 정동행성과 연결지어서 고려시대에 쓴글이구나 생각을 하고 풀었어요.
어렵네요ㅠㅠ
저도 개어려워서 행성 키워드만 따서 원아닐까 생각했어요..
3-김홍집 총리는 일본에 수신사로 파견된 뒤 친일 내각을 세웠다
4-고려를 침공한 몽골 제국(원)는 호라즘을 침공했다
2-볼테르는 신앙과 언론의 자유를 강조했다
네 모범정답으로 하겠습니다ㅎㅎ 좋은 해설 감사드려용
선생님 근데 아직 동사 뉴비라 궁금해서 그러는데호라즘 정복은 원 국호 쓰기 전에 했던건데도 선지는 저런식으로 나오나요?
4번은 칭기즈칸때니까.. 몽골이긴하죠
음... 그렇긴 한데
원 제국이 예케 몽골 울루스(대몽골 제국) 안에 속한 것으로 볼 수도 있어서요
왕조 건국 이후 거란과 요, 여진과 금도 국호의 개칭과 관계없이 하나로 봅니다
아 평가원시험에서도 국호 쓰기전후 상관없이 하나로 보는군요,,, 기출 풀때 그런생각은 없이 풀어서,,, 좋은 문제 풀고 갑니다!
정확히 구분하자면 혜원님 말이 맞습니다
발문을 '가장 적절한 것은'으로 고쳐야겠군요
예를 들어 여몽 연합군도 엄밀히 말하면 '여원 연합군'이라 해야되긴 하잖아요
341
한국사는 일본관련 선지로 찍고
동사 행성,세조 힌트
세사 볼테르찾기 왕은 프리드리히2세
동사 세조=쿠빌라이 칸인가요?
세사 2번이네요 1번은 루소
네네 맞아용
기철 보고 맞춤 ㅋㅋ
이래서 한국사를 깊게 파면 동사는 껌이 되는 거지요 ㅋㅋㅋ
편집 왤케 고수임 ㅋㅋ
경력이 경력이다보니... ㅋㅋㅋㅋ
한국사는 맞췄다.. 휴
혹시 프리드리히 대제가 볼테르를 초청한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연계교재랑 교과서에도 안 나오네여 ㅠㅠ
볼테르 초청 자체를 알아야한다기보다는...
프리드리히2세와 동시대라는 점, 계몽 전제 군주제를 주장하였다는 점, 계몽사상가라는 점을 종합해서 볼테르임을 추론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세계사 1 루소(주권재민=인민주권 같은거 맞나요..?) 2 볼테르 3 ? 4 몽테스키외 5 디드로, 달랑베르 아닌가요..ㅠㅠ 전부 계몽사상가라고 알고 있는데 왜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ㅠ
인민주권론은 주권이 인민에게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고
주권재민의 원칙은 인민주권론을 받아들여서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천명한 원칙입니다
프리드리히 2세와 교류하며 계몽 전제 군주제를 주장한 계몽사상가는 볼테르입니다
루소는 인민주권론과 사회계약론, 몽테스키외는 삼권분립을 얘기했으므로 군주의 전제권을 옹호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3번 인물은 애덤 스미스입니다
참고로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