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자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부럽진 않음.
모순된 말이지만,
전역하는거 자체는 부럽지만,
사회의 전쟁터에 다시 나가는게 부럽지가 않음.
어제 휴가가기 전날 당직사관이 점호때 생활관장들 다 부른 자리에서
한 말을 듣고 느낀 점임.
나는 구속당한 동시에 어쩌면 보호받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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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뚝박기는 더 싫지 않나요 ㅎㅎ
싫져 ㅋㅋㅋㅋ
한 번은 휴가나왔을때
아버지였나 어머니가 장난으로 말뚝 박으라했는데
욕나올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