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평가원은 이번 시험을 이따위로 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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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중 때문에 수능이 잘 되진 않았지만 여튼 서울대 의대네요! 그대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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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 빠지기 시작했는데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오르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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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머리가 원래 M자형인걸 모르고 탈모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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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알못인데요 6
탈모이신 분들 고민 많던데 모발이식 하면 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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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수험 관련 커뮤니티이다보니 저랑 비슷한 나이또래 분들이 많을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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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탈모 초기증상때문에 피부과 내원한 이야기를 올렸었는데요...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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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가 생겨서 나두면 알아서 괜찮아지겠지라는 마음으로 1년가까이 나뒀습니다......
국어는 어려울거 예상됬어요...
9평때 지문이 길어졌는데 쉬운걸 문제에서 물어봤어요...
그래서 까다롭게 물어보면 등급컷 확 내려갈거라 생각하고
9평이후에 수능때 국어 1컷 92일거 같다라고 지인들한테 말하고 다녔는데...
제가 저거에 대비를 잘 못해서 전 망했네요
어렵게 나올거라 생각은 햇는데 관동별곡이 고문으로 나올 줄은 생각 못함
8억원어치 파스타 먹다보니 파스타가 뇌로 역류한 듯
9월과의 갭이 너무 크긴 했어요 현역들 국어때 멘탈 나갔을듯
국어 어렵고 수학영어 쉬울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 정도가...
Neat하다고 하고 괜한 영어 수준별로 나눴음 때부터 알아보지 못한 나포함한 미개국민의 잘못 ㅜ
뭔 상관이겠어요 직계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대한민국의 일반교육학제를 통과안했으니 현실을 모를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