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도 영어
2011학년도 영어가 역대급이긴하네요진짜..
흐름과간계없는문장 주어진문장 넣기 이솔루션에있는거 죄다틀리네요
14학년도 영어 1등급맞았는데 2011학년도가 훨씬더어려운거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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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진짜미쳤었네요.요즘시대에 저렇게낸다면..평가원은 폐지될듯요ㅋㅋ
ㄹㅇ진짜 역대급 불수능이였지요ㄷㄷㄷㄷ친누님 저 때 수능보고 펑펑 울더니만 다 이유가 있었네요;;
가형1컷은 79...
차라리 이래내야되는거같음 솔직히 평가원이 미쳐돌아가가지고 수능쉽게내고 변벌력없애고 정시로애들가기 골빠지게하고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겟음 수시 전형은 간소화하고 그냥 올해 입시 정책 리얼 호구 씹망인거같네요 사교육 줄기는 개뿔 노답 윗대가리새끼들
저렇게 너무 어려우면 하위권대학 변별력이 떨어져요
뭐든 적당한게 좋죠
너무 어려우면 또 시험 끝나고 자살하는 수험생이 생기는것도 문제.. 11보단 조금 쉽게내면 괜찮을것 같아요
2010년에 시행된 수능인가요?
그때 빈칸 탑 3가 어지간한 요즘빈칸 다 바름
그리고 그때 제목 한문제하고 문장넣기가 정답률 40퍼센트도 안되는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