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문과 입결(수정).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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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경금 영문 수정했고 영통 가군 낮췄습니다.
성대 가군 우선선발(50%)
한양대 가군 우선선발(가군 70%)
중앙대 나군 일반선발(100%)
한국외국어대 가군 일반선발(100%)
나군 우선선발(50%)
성대나군이랑 고대는 자료 다 모아서 수정하겠습니다.
가군,나군 구별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백분위 맞추는거에 대해선 말이죠
일단 내려달라는거 내렸지만
일모래 이쪽계분들이랑 만나보고 확실히 결정하겠습니다.
최대한 들어드렸지만
한양대분들말씀만 듣고 판단하기엔 실수할까봐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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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앙대 다니시는 분인가요?? 지금 최초만 나왔고 수험생들은 서성한 붙느냐 마느냐가 고민이고, 또한 여기 대다수 학생들은 중대 다군을 썼습니다. 외대와 중대 나군 입결은 무의미합니다. 그리고 최종 입결과 컷점수가 여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점수이지 퍼센트 저렇게 나열한 표는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을....차라리 컷점수를 돌아다니면서 수집해주세요.....만드느라고 수고는 하셨는데....쓸데없는 표네요.....
근데 별건아닌데 경영정책이 666.X라고 해서667가까이 올렸는데
영통도 747중반인데
영어도 746후반
저럴꺼면 객관적으로 ......무슨말하시려는지 알겠죠?
그리고 청솔식 666점이 한양대 1.5프로, 667이 1.3프로네요
665점 자리에 666점을 넣으셔야되요.
학교얘기 정말 피곤하네요. 아까 얘기해 드렸어요.
요즘 정확한 퍼센티지 발표도 안 되는 상황에서 왜 이렇게 체력 소모를 하실까요?? 참 안타깝네요....차라리 이런 거 관심 많으시면 학원에 취업을 하시지.... 어디까지나 추측성 자료인데 내 것이 맞고 남 것이 틀리다고 말할 처지나 되시나요???
뭐 학교는 상관없고 밤새서 만드셨네요;;;;; 그런데 밤새 만들었지만 여기 사람들에게 이 자료는 무의미합니다.....최종 결과 나오면 그 때 만들면 좋은 서열 조장 자료는 되겠네요...^^ 요즘은 ky도 이런 표를 만드나보네요.... 난 그 정도 대학이면 밤새서 공부만 하는 줄 알았는데;;;;
추천해 드렸어요. 이런글이 몇번짼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까 무슨일 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정말 기분 나쁘다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정말 왜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추측성자료라고 자꾸 그려서서 청솔치로 기입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1점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한 분께서 지금 다 수정해놓았으니 우리둘이 똫같으니 그만하자 이게 말이 되나요....ㅡㅡ
그렇군요. 전 외대점수는 몰라서 Amore님 댓글을 보고 수정해 본거에요.
다시 표 바꿔봤어요.
그리고 청솔표를 찾아봤는데 665가 1.5%던데;;; 조금 다른 방식을 사용하신건가요?
다른 방식을 적용하기보단 연고대 밑에는 청솔자료를 그대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667 이 1.3프로고 665가 1.5프로라고 바로 제 앞에 놓여 있네요.
청솔과 오르비 컷을 동시에 적용하느라 혼란이 온걸까요? 청솔에 따르면
외대 547은 1.3% 546은 1.5% 인데 위의 표에는
547은 1.2% 546은 1.3%로 나와있네요. 0.2%정도 차인데 그 점수대에 최고점 학과들이 몰려있다는 걸 감안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사실이 다르게 나오면 재학생 입장에서 속이 많이 상한 답니다.
그부분 조금만 배려해 주시고 좋게 생각해 주셨으면 하네요.
1. 학교얘기 그만합시다. 기타<-보이시나요?
2. 자세히 보시면 글금 1.5프로 바로위가 1.3프로로 0.2프로 차이납니다. 아예 눈에띄게 2칸만들어 드리면되죠?
3. ky라고 특별한가요. 저같이 돈버는게 더 좋은사람도 있죠.
4. 외대 나군보지말고 그럼 가군보세요
5. 백분율은 고대 내에서도 틀렸다는 소리 많습니다.
제가 절대로 한양대생분들한테 악감정이 있거나 그래서 이런거 하려는게 아닙니다. 그건 아시겠죠?
근데 진짜 오르비 서성한 게시판에 쭈욱 안 보이시던 분께서 갑자기 발표나니 오셔서 이런 거 올리는 거 그것도 학교별로(학굥얘기 그만합시다 그런 거 안 통해요 뭘 학교 얘길 안 해요 하게 만들어 놓은 표구만...) 표를 만드는 것 자체가 의심되네요 그냥 이제 올리지 마세요 필요 없어요
서강대와 나군에서 경합하는 성대나군과 한대나군이 빠져있슴. 그 이유는 ?????
어차피 나군에서 최초합은 의미가 퇴색되지만......
한대 나군은 아직 발표를 안 하지 않았나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는 맞는데 나머진 모르겠네요
그리고 왜 성균관대는 나군은 없는지.. 물론 나군은 추합되면 쭉쭉컷이내려가긴 하지만..
입결이라고 하기 보단
우선선발 결과라고 하는 것이 맞네요
우선선발컷이라 큰 의미가 없슴.
서강대와 같은 나군인 성대나군과 한대나군도 누락(?)되어있고.....
그리고 쭉쭉 빠지는 나군 우선합을 가군우선합과 비교하는 것도 에러.
오히려 혼란스럽게 하는 자료.
굳이 비교표를 만들고 싶다면, 나군인 서강대및 나군 모집하는 성대,한대 최종합 정리된후에
올리시도록. (나군은 워낙 빠져 최초합의 신뢰도가 떨어져서)
외대 경영 우선 540인가 541까지 아닌가여? 왜 542.5까지 올라와잇져??
아 쌰앙 제발 이과도 이런자료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