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힠모 너무했네

ㅋㅋㅋㅋㅋ 뿜 ㅋㅋㅋㅋ

저자가 직접 등급컷 올린거있죠
수능(92)이랑 별차이 없는것처럼
오르비에 글싸질러놓고 다니면서

ㅆㅃ
오늘 모의고사 와서 풀었는데
장난하는것도아니고
진심 15000원
저자는 배부르겠네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싶다

네 그쪽이 염려할 문제는 아닌거같고^^ 가시던길가시죠 ㅇㅇ

+수능시험장에서의 시험지는 그 어떤 실모보다도 어렵고 힘들더군요.
체감이라는 건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강하게 단련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개의 주관이 하나의 말로 표현될 수 있을 때 그것들 또한 객관일 수 있을텐데 말이지요. 저도 힠모 풀면서 좀 많이 멘붕 당했습니다. 그냥 실모 풀 바에야 사설 풀려고요. 지금은 평가원에 집중하고 자신감을 올려야 할 때라고 생각함...

? 풀만하던데 1컷도 92 아니고 89 88 이렇게 잡으셨던데

3점차이가 무슨 ㅋㅋㅋㅋㅋ
이게 고작 3점갭일까요?

근데 몇몇 문제들은 논술난이도를 자랑하는 것 들도 있고, 풀이과정이 평가원에서 보지 못했던 것들도 있고 그래서 매 회마다 황당한 점수를 받았긴 함.

1회 30번은 정말 논술급..

안풀어본 사람들한테 공감받을라고 쓴거 아님.

네 이해력 딸림 ㅇㅇ
그리고 관리자가 알아서 해주겠죠 ㅇㅇ

그게 된다면 이미 사설모의고사계 평정했을듯

안만드는 게 아니라 못만드는거에요 ㅠㅜㅜ

어려움? 하나도 안어렵던데..
오히려 빡모가 어렵죠,계산도 더럽고,,
오르비에 있는 실모 전부다 사서 풀고있는데 괜찬던데,,
아b형이라그런가??? 전a형이요

친구가 풀만하다고 하던데... 욕은 자제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음.. 어려운거 공감 계산 더러운것도 공감 근데 말투를 좀 고치셔야 공감을 더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딱봐도 흥분해서 쓰신 글 같은데 감정 잘 조절하시길

예 감정이 격했네요
근데 조근조근하게 말해봤자
공부하는 입장인데
걸또 조근조근 댓글들을 다실테니
나도 또 조근조근 댓글을 달아야 하는 입장이라 편하게 감정가는대로 손가락가는대로 썼네요

닉행일치 합시다 ㅋㅋㅋ 차분하게 ㄱㄱ

인성과 예의는 예의를 갖춘 사람한테나 가지는 거지.

가난한 수험생들 가지고 기만한것보다는 낫다고 봄 ㅇㅇ

예예 수고염

꼭 메이플하는 초등학생 보는것같네..ㅋㅋ

인성과 예의는 애초에 갖추긴 하신건지? ㅎㅎ

애초에 우리같은 수험생이 을의입장에서 예의를 갖춰 멀 한다는 거죠?ㅋㅋㅋ
전제가 잘못됬네요^^.

1번. 힠모저자의 오르비에서의 과도한 홍보질에 낚여
2번. 힄모를 샀다
3번. 힠모를 풀어본결과
4번. 15,500원이 산화됨을 깨달았다.

힠모말고 국대모의고사사서 국어공부좀 더하고오세요^^

예의를 갖춰 뭐하냐고요?

한국사가 아니라 생활과윤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할텐데;

ㅋㅋㅋㅋ
중의성이 있었네요.
우리 수험생입장에서는
예의를 갖추어 할수있는게 없다는 소리였지
예의갖춰봐야 뭐하냐 이뜻이아니었음
꼭 보고싶은것만 보인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네

하고싶은말만 끼워맞춰서 하시나본데 '우리 수험생입장에선 예의를 갖추어 할수있는게 없다'는거 자체가 말도안되는 억지에요

본인이 이상하게 댓글달고선 '보고싶은것만 보네요' 하는건 또 뭔 논리?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중의성있게 해석되는걸 중의성있다고 하죠ㅋ
나참 ㅋ

그게 왜 억지죠?

우리가 책을 구매하기 이전에 저자를 향해 어떻게 예의를 갖출수 있는건지 설명좀해주세요.

뭔소리를 하는건지;

저자한테 쌍욕+자신과 의견이 맞지않게 댓글쓴사람들에게 쌍욕하는사람이 '인성과 예의를 갖춘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는거지' 라는 헛소리를 하시길래 애초에 예의란게 있는지 물어본겁니다

수학실모가지고 부들부들하지말고 부탁드리는데 국어공부부터 하세요. 한국인이 한국말도 이해를 못해먹으니 '대화'가 될리가 있나.

인터넷이라고 쎈척그만하고 공부하십쇼. 그게 이득입니다

예압 ㅋㅋ건쫌 심한거 인정.

근데 그쪽도 만만치않게
저를 국어공부나 하라는 식으로 모욕하는것도
피차일반이여유

님도 공부하세요 ㅇㅇ ㅋㅋ
ㅅㄱ ㅅㄱ ㅅㄱ ㅅㄱ ㅅㄱ ㅅㄱ ㅅㄱ

A형은 풀만하던데...
근데 몇 문제가 계산이 좀 복잡하긴했네요

수능 1컷 92랑 6,9 1컷 92랑 난이도가 같은줄아시나. 그럴거면 사설 종로대성같은거 풀면 될거에요

또 이런게시글에 정중함은 내려놓으신 글쓴이 매너도 보기않좋네요
특히 맨윗분과 댓글

부분적으로 동감합니다만,

실전모의는 논외이죠^^

나는 실모를 그럴용도로 쓰는게 아니거든.

어려운 문제 오답분석은

신승범 신유형고난도나

이창무나

걸로도 충분하거든.

근데 걸또

실모로 하라고요?

아 난 그럴라고 실모사는게 아닌데말입니다.

실모=수학문제집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쵸 실전연습이안되는걸가지고 실모라하면 참

그럼 님기준에 딱맞는 실모가 존재할까요? 아 존재여부를떠나 그건 사람마다 다를테니 이글처럼 공적으로 매몰차게 비판이 아닌 비난은 옳지않다고 보는데요.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는것이잖습니까

저 위엣분 말씀처럼, 주관이모이면 객관이 된다는 말이 있네요 ㅇㅇ
주관이 많이 모인듯?

개개인에 맞추긴 힘들지만
수능, 6,9 평가원에는 맞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풀어보심 알겠지만
6,9는 그냥 쉽게쉽게 풀리면서 1등급나와요
그런데 실모능뇨?

뭐 이런글에 동조하는댓글달면 물타기라할까봐 좀그렇긴하지만 그래도 한마디 해보면
6월92 9월85인데 해모일격은 풀만해도 히든은 정말 너무어려웠음 1회30번이나 통계라던가.
수능과 가장 가까운 모의고사를 표방했다면 그 느낌은 저자가아닌 학생들이 느껴야 하는게 아닌지?
실모로의 가치는 좋다고 보지만 평가원을 표방한 모의고사라고는 절대 느껴지지 않음

실모(힠모말고도)출제 하는분들 2,3점짜리좀 쉽게내줬으면 좋겟어요.
평가원보면 2,3점은 정말 쉽게 풀리는게 많아요. 근데 실모보면 풀이방향을 알아도
계산때문에 시간이 질질끌리고 결국 시간관리안되서 멘붕하고 어려운문제는 손도못대는
양민입장좀 생각해주셧으면..

이런수요가 모이고 모여서 아마 내년에는 진짜 요즘평가원같이 28+2 모의고사가 잘나갈거라 생각함.34점에서 힘쭉빼고 212930으로 변별하는

자기 모의고사 컷 높게 잡아서 팔았다는 게 님이 명예훼손급 쌍욕 싸지를 권리를 보장하진 않죠.
힠모가 구리고 아니고를 떠나서, 님도 굉장히 구리거든요.

마트에서 겉포장이 화려한 사과를 샀다.
집에와서 포장지를 뜯어보니 뒷부분이 썪어있었다.
마침 구매자 커뮤니티 게시판에다가 사과를 파는 사람을 까는 글을 올린다.

까는 글 올리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표현수위를 낮추라는 거죠.
사과 판매자한테 쌍욕하시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건 말건 제 알 바는 아니지만
쌍욕하다가 명예훼손 선고 받은 사람보고 인성이 구리다고 욕 정도는 할 수 있겠죠

이보쇼 ㅋㅋ
판매자한테 쌍욕한거 어딜봐도 찾을수없는데?
좀 찾아주십쇼 ㅋㅋ 지울라니까 ㅋㅋㅋ

ㅈ까라그래진심 15000원 
저자는 존1나 배부르겠네 ㅆㅃ 
초온나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싶다

이거 님이 쓰신 댓글

비난 비판 쌍욕 구분못하시죠?

비난한거 인정 ㅇㅇ
저자한테 대놓고 쌍욕한적은 없는데요?
ㅋㅋ
말투가 원래 ㅆㅃㅆㅃ 이러는걸 어쩌라고요 ㅎㅎ

예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군요. 수고하세요ㅎㅎ 내년엔 좋은 모의고사 푸시길^^

옙 좋은과외찾아서 많이 풀어줄생각이네요 힄모빼고 ㅎ 말할필요가 없으면 댓글 또 다는것도 웃기겠죠? 그만 자기 길찾아 가시길^^

ㅈ까라그래진심 15000원 
저자는 존1나 배부르겠네 ㅆㅃ 
초온나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싶다

이거 님이 쓰신 댓글

꼭 보고싶은 것만 보인다는 게 틀린말은 아니네
글쓴이가 쓴 댓글

비유수준ㅋㅋㅋㅋ 말도안되는 억지만 주구장창 늘어놓네

말도안된다고 생각하나요?ㅋㅋ

ㅇ

ㅇㅇ

주제에 과외; 학생 스타일안맞으면 ㅅㅂㅅㅂ거리면서 학부모한테 쌍욕할 것같은데

ㅋㅋㅋㅋㅋ과도한 일반화의 오류

과도한 일반화의 오류를 지금 누가 범하고 있는데욬ㅋㅋㅋ ㅋㅋㅋㅋ 어디서 주워들은말말고 자신이 정확히 아는 어휘를 사용하세요

정확히 어디서 제가 과도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건지 설명좀해주세요^^ 님이야말로 감정적으로 댓글달지 마시고

감정적으로 댓글다는게 뭔지 모르시나본데 과도한 일반화를 어디서 범하는지 찾아오면 어쩌시려고?

저자에게 쌍욕한댓글있으면 지울테니 찾아달라고 하시곤 가져다주니까 입싹닫고 있는게 누군데요 ㅎ
정상적인 사고를 통해 얘기할 자신없으면 글자삭하고 일기장에다가 쓰세요.원래 말투가 ㅆㅃㅆㅃ하는데 어떡해요따위 같잖은핑계 그만대시고

예 공부한다매요 ㅋㅋㅋ 공부좀해요
말싸움해봤자 끝도없겠네 이거 ㅋㅋㅋ

또 이렇게 댓글달면
"ㅋㅋ 할말없으니까 내빼는거보소"
불보듯뻔하네

저기요 할말있으면 쪽지로 지금 연락처줄테니까 전화하셈 ㅇㅇㅇㅇ 키보드는 진짜 끝이없음 ㅇㅇㅇ

님만 쓸데없는억지안부리면 댓글 달 일도 없습니다. 윗댓글에서 공부하러가신다니 저도 이만줄입니다.

근데 이건 누가 봐도 썩은사과인게 아니라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건데요

썩었다는 것의 기준도 시각적인 영영에서 썩었다 안썩었다를 판단하는 것이기에 사람들마다 기준이 달라지는겁니다.
누구는 내가 썩었다고 생각하는 사과를 맛있게 먹을 수도 있는거니까요.

시각적 영역의 판단을 모의고사의 풀이를 통한 평가로 비유했으면서 무슨 맛드립을 치는거지...?

되도 안한 비유로 자기가 되게 맞는말 하는 척을 하시네

몇몇문제는좋앗지만 풀이과정이보이는문제지만 계산의노예가되는문제도많앗던걸로..

이창무3회풀어보시고다시한번오세요ㅋㅋㅋㅋㅋ차원이다르니

왜이렇게 말투가 저급하신지

걍 출제자 자기과시ㅋ

수능 어렵게나오면 평가원 고소하시겠네요

다른 모의고사(개인이나 단체)들이 지금 힉보와 같은 미사여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그런 표현을 사용할 줄 몰라서? 힠모 저자보다 공부를 못해서? 돈이 없어서?
그게 아니구요
일반인과 교사,강사들이
그렇게 낼 수 없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인데
학생 혼자서 전문가에 필적하는 시험을 출제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게 보기 안 좋았습니다 너무 상술 같았거든요
물론 풀어보고 확신이 들었죠 과장광고라고요
실전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2년전 13 9평 1컷 85 9평은 수능이아니라서 논외??

그거하나때문에 전체난이도가 다 저래야된단말씀?
평가원을 표방하는 모의고사가?? 최신경향 싹무시하고?

사실 수능만보면 13 14 수능말고는 90점대 컷 자체가 잘 없죠...평가원이 계속 이렇게 물로 낼거라는 소리는 안함

님이말하는 최신경향이 뭔가요?
그냥 귀납적으로 쉽다 쉽다쉽다니깐 계속 쉬울꺼라고 생각하시는건가 평가원 퀄따라간다고 시중실모가 다 쉽다쉽다쉽다하다가 2년 그거하나처럼 수능나오면 쉽게 공부한 학생은 어떻게되는거죠?
그건 그저 예외일뿐이니깐 수험생은 예외는 무시하고 쉬운수능 대비해야하는건가요?

하다못해 영어처럼 쉽게 나온다고 말한적도 없고

그리고 평가원의 난이도를 표방하는 모의고사? 어디써잇죠 그게 아톰란가서 확인까지 해봣는데
저자는 수능,평가원처럼 유사한 종이,글꼴을 사용했고 평가원 문체를 사용했고 각 단원별 문항수를 따랐으며, 정답을 배치하는 방법을 연구해서 사용했다는데 난이도 관련 문구가 어디있죠?

ㅋㅋㅋㅋ ㄹㅇ 공부못하는 애들 핑계로밖에 안보임

쉬운 수능 대비를 원하시면 처음부터 쉬운 수능기조를 대비한다고 써있는 모의고사 해모1차나 쉬운편이라고 유명한 탑모의 푸세요

A형은 괜찮던데 ㅎ....
2회가 좀 빡시긴 했지만

솔직히 공부못하는애들이 자기가 못푸니깐 출제자탓하는거로 밖에 안보임ㅋㅋㅋ위의 말대로 수능도 어렵게 나오면 평가원 고소한다고 난리칠듯ㅋㅋㅋㅋ

이렇게 수능은 1컷 85인 핵불시험이 나오게 되는데...

이글은 성지가되고ㅋㅋ

수능에가까운 수학을 원하는 사람들과
수학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뉘어진것처럼 보이네요
전 후자에 가까운듯
어려운문제 변태처럼 사랑하곸ㅋ

아직 수능을 하지 않았는데 올해 수능 스타일과는 거리가멀다..라는 표현은 약간 아이러니하죠.

개인적인 생각에는 모의고사집필진들은 수A 3등급미만을 변별하는것에 관심이 없을것 같습니다. B형선택자 특성상 경험해보지도 못했을테고

1등급이 보기에는 2+28로보이겠지만 4등급이 볼때도 2+28이였을까요..?



그리고 제가 오르비를 지켜온 바로는

저작권자가 저작권 수익을 포기하고 자원봉사하지 않는이상 앞으로도 A형을 쉽게 출판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진짜 21번이랑 30번만 어렵게 나오고 나머지는 무난하게해서 15000원씩팔면

아마 오르비 장사치들 창렬모의고사라고 엄청 욕올라올겁니다. 5회 10문제에 15000원 이러면서요

수학A형 1등급 4%면 sky중경외시 이대 문과정시정원을 다 채우고 남을겁니다.



* 저도 나름 꽤 열심히 수A형 통계분석을 해봤는데 9평 92점에서 4%가 다 채워지지 않았을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A형선택자에는 사회탐구선택자와 과학탐구선택자가 혼재되어있기때문에
(인원괴리가 상당함)

문제난이도만 가지고 컷을 예상하기 쉽지않습니다. 매년 A형과탐 지원가능대학이 달라지니까요.




* 그리고 출제진 교수님은 굳이 따지면 전부 B형 출제진..

평가원에는 출제자(교수)와 난이도를 조절하는 평가원 연구원이 따로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는 글쓴분은 남은기간에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서 하시고
칸타타님도 너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B형 푸는데 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창무에 비해서는...ㄷ ㄷ..

격공 ㅋ 힠모는 안풀었지만 이창무는 좀 만히 어려웠죠 ㅋ

창모는 미쳤습니다 그냥..

근데 도대체 그 모의들 1컷을 몇즘으로 잡고 만든걸까요??
못푸는 문제 2~3개는 꼭 나오던데...
이 모의 2회풀고 때려쳤단 분들이 많아서.. 주위에도 푸는 사람이 없네요

70중반으로 1컷을 잡더라구요...그켬...

허...
그보다 더 어려운 기분이 들었는데,
70대로 나오긴 하는구나...

창렬모의?

창모 극헬;;

반박불가

근데 실모가 어려우면 멘탈이 무너져요???

아, 예상 등급컷이 심하게 틀리다 싶을때 무너지나....

작년에도 6 9평 양상이 올해 69평을 뒤집은것과 거의 유사하게 나왔는데,
전 작년에 평가원 문제는 다 풀었지만(다 맞은건 아닌, ㅋ 3점에서 와장창틀림)
작년 수능 29 30 번은 너무 어려웠는데 말이죠...
29번은 결국 못 풀었고..

올해라고 딱히 다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수능날 적어도 28+2 정도 양상에서 저 2는 어려울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닌가요??

열심히 공부해서 1년중 많은 기간을 2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공부한 상위권 수험생들이 실모에서 2같은 문제를 만났을 때 난 풀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고 싶은 심리는 존재하는것 아닌가요?? 올해 6 9월을 반영하면, 수능은 예상이 아싸리 되는것도 아니고...(전 쉄생이 수능 난이도를 예상하고 거기에 맞게 공부하는것을 환영하는 문화는 오르비에서 본적없는데 말이죠... 올해 영어도 아니고 수학에서 쉬울지 안 쉬울지 30문제가 다 올해 모의고사들 처럼 수월히 풀릴지 아니면 킬러는 확 어렵게 나올ㅈ 어떻게들 아시는지..)
실모가 어려운 방향성이 지나친 3점계산과 같은 것들일 경우, 물론 그때문에 시간 확보를 못했고 그래서 망한 회차의 예상 등급컷이 높다면야 분노할 수 도 있지만, 이 역시 긍정적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수능날 어떤식으로 스텝이 꼬일지도 모르는데, 좀 쎄게 준비하고 있다, 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아닌가요??
그리고 이 분 태도에 대한 지적을 많이들 하시는데,
전 수험생이면 얼마든지 느낄 수 있는 분노라고 생각하는데말이죠... 왜케 다들 날세우실까..
평범한 글에 과격한 어조로 글을 쓴 것도 아니고, 당연히 자기 주관으로 글을 쓰는건데, 그 순간에 흥분상태로 좀 격하게 글썼다고 왜케들 욕하시는건지..
그냥 별로 보기는 안 좋지만 많이 화났나보다 하면 되는것 아닌가..
소모성 인신공격성 글이 너무 많네요..

공감. 수능날 3점부터 꼬일 수 있는것도 대비해야죠

자기가 화났다고해서 저자를 포함 댓글단 몇몇분한테 명예훼손에 가까운 막말을 할 권리는 없습니다.

"힠모 광고많이하던데 별로다"
"괜히 샀다 , 돈아깝다" 정도로 끝내야지 육두문자 섞어가며 내뱉어대는말을 '좀 화났구나' 라고 생각해선 안되죠.

하긴 수위가 지나치네요..
이 경우 별로 할말 없네요 ㅎ

1회 59점이면 등급컷에 관계없이 멘탈 뿌왕 뿡

평가원이 최신경향에 따를것이라는 확신이있으신가요 등급컷도입이후 10년간 커트라인 모아둔거나 보시고 말씀하시죠

글쓴이 같은 부류가 수험생 중에서 제일 안타까운 스타일.. 공부를 잘 하든 못 하든 멘탈이 완전 쿠크다스라서 수능 시험장에서 99%의 확률로 멘탈 터지고 망하는 케이스.. 그리고 독포 좀 받으신 것 같은데 조심하셔야 할 거에요 ㅋㅋ 내년까지 쓸 아이디잖아요 ㅎㅎ

님....자제부탁드립니다^^ 맞불ㄴㄴ해요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다...
문제는 좋은 문제들이 많았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컷이 88이라는게 믿기지 않았죠...
그래도 보통 1등급은 안정적으로 나오는데, 힠모는 가끔 생각치도 못한 점수가 나오곤 합니다.

여기서, 창의성도 있고 수준도 어느정도 있지만, 수능과 거리가 좀 있어보인는 문제도 없지않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욕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저자도 올해 처음출판하는것 같은데,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을 수도 있죠.
그리고 저자도 요즘나오는 쉬운 수능이 아니라 아마 2011년의 극헬 수능 이였을때 쯤 학교 다니셨을 테니까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컷트라인 추정을 잘못하신듯...

과연 호모(강호길모의고사)보다어려울까요?ㅋㅋ

님실력탓임ㅋㅋ6회중에88나올만한거많음저거그대로수능나오면무슨저게80이럴거같아요??비형최상위권잘합니다저런시험에컷팔십초안떠요 제가9평6평3인데힠모최소80은뜹니다한두개는92 88나오구요 1컷88나올만한시험맞습니다 물론35같은불회는85도나오겠지만다른건88나올만한데실모로써난이도딱좋은데무슨..

풀면서 그냥 더러웟음 수학풀면서 좀 짜증남 1회 30번 설마설마햇는데 너무했고 1회 96 2회 92 3회 100 4회 85 나왓는데 5회는 풀기시름 실모는 장영진모의고사가 완전괜찬은듯 그거안푸셧으면 그거 프세요

너무 깐거 같네 문제자체는 잘 내셧는데 풀기가 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