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희엽 국어] 이런 사람 없나요?
단순한 조교가 아니라
비전을 향해 함께 달려갈 동반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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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사람은?
* 거짓에 분노할 줄 아는 사람
* 일주일 정도는 잠 안자고 어떤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사람
* 새로운 과제를 만들어 도전하기 좋아하는 사람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는 말을 믿는 사람
* 하루 종일(경우에 따라) 저와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사람
*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겸손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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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절하는 사람은?
* 재능은 있으나 덕이 부족한 사람
* 시련과 위기에 쉽게 겁먹는 사람
* 체력이 지나치게 약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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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자격 조건
* 고졸 이상이나 언어영역/ 국어영역만은 수능이나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받았던 사람
* 한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 각종 컴퓨터 사무 처리에 능숙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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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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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 모든 일과 프로젝트를 실현할 때마다 그 수익을 비율제로 나눕니다.
* 매달 알바처럼 얼마간의 돈이 필요한 사람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강 촬영시는 촬영 비용를 오르비에서 드립니다. (업계 최고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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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꿈을 같이 실현할 젊은 동지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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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제 메일로 보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면접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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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엽 j02065@daum.net
j02065@naver.com 폰: 010-6396-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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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윤아님이 예전 프라하님이었다는게 사실임?? 8
진심 그때 프라하???ㅎㅎ 이런..ㅎㅎ 어쩐지 그냥 goat가 아닌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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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용어 14
ㅋㅋㅋ 니똥 칼라똥ㅋㅋㅋㅋㅋ
수능끝나고 쓰시지
수능끝나고 알바찾을때 분명 쌤 찾으실텐데........
물론 제가 먼저 ㅎㅎㅎ
제가 하고 싶은데 수능끝난 후에도 모집 하실꺼죠??
ㅋㅋ 그때까지 주파수가 맞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요.
딱맞아요 ㅋㅋ 저 정의감도 있고 대한민국 정말 대단한 나라
라고 생각하고있고 전 육체적으로 힘든걸 싫지만
정신적으로 힘든건 괜찮거든요 ㅋㅋ
일단 수능을 잘 보시고 원하시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체력하고 컴맹이라 fail...
닉행불일치?
오! 닉은 자신의 바람을 담은 것인가요?
제 닉은 햇님쌤이 지어준 것입니다 ㅋㅋ 제 바람도 있고오
ㅋㅋ
학생들 닉까지 지어주시는군요. 대단하네요.^^ 저도 배워야겠어요.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정성을요.
연구조교라고 하셨는데 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passione님은 치의학 공부 열심히 하셔야 할텐데요.
그래도 궁금해하는 분이 있으실 테니 말씀드리자면
1. 저작물에 관한 기획과 집필 보조
2. 강의에 관한 기획과 자료 제작 협의 및 수행
3. 강의 촬영 수행(경우에 따라)
4. 각종 교육 사업 활동에 관한 협의 및 자료 준비
5. 관련 학생들 관리 및 강의 보조
이 정도가 가장 중요한 업무가 되겠죠.
결국 이 분야에 관한 시야를 넓히고 역량을 키우신다고 생각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바깥에서 학교 다니면서 병행하기는 쉽지 않겠네요ㅠㅠ저는 내년 국대 모의고사만 열심히 검토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년엔 더 진화된 국대를 같이 선보여요.
체력에서 FAIL 이군요. ㅜㅜ
저도 일단 수능 잘 보고 오는 걸로.. 9평 국어B 3등급 나왔어요 ㅜㅜ
9평은 비정상이니까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마무리 잘 하세요. 잘 될 거예요. 실력이 어디 가나요?
근데 요새 문학이 안 읽혀요...
그럼 하루 이틀 문학 작품이나 문제를 아예 쳐다보지 마세요. 그냥 뇌에서 좀 정리하게 놔둬 보세요. 지금 상황에서 오는 혼란은 대부분 심리적인 거예요. 배짱을 두둑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어요.
염려라는 게 절대 문제 해결에 실절적 도움을 주는 경우는 없거든요.
주말 동안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기출 좀 미뤄두고 밀린 EBS 비문학이나 풀어야겠군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ㅜㅜ
안녕하세요 ㅎㅎ 음.. 국대 모고 관련 글은 아니지만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아직 마무리 공부가 다 안된 것 같아 국대모고를 d- 21일 정도 남았을 때 풀어보려고 하는데 어떨까요?ㅠㅠ 6평 93 9평 ..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100이긴 했는데 찝찝해서요 ㅠㅠ 10월에 한번 수능처럼 보자! 해서 긴장하고 풀었는데.. 너무 쉬워서 ㅠㅠㅠ 뭐가 제 실력인건지.. 어디가 부족한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ㅠㅠ 수능 마무리 테스트용으로 괜찮을까요?
1차 국대는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풀으시구요. 80점 정도 나오면 1등급. 파이널 국대는 2회나 3회 정도가 님이 원하시는 난도일 것 같네요. 1회는 쉬운 편이에요. 감사합니다.
파이널 국대 풀어볼 생각하고 있었는데..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