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게에 오랜만에 글씀
닉네임들을 부르고 싶은데 막 순서대로 차별화를 느낄까봐 안씀
이 아저씨 아줌마들
저 뼈 다 붙음 ㅋ
저 복싱선수 가면 벗고 작년에 이종격투기 선수 준비함 ㅋㅋ
근데 목을 잘못맞아서
도수치료 받고 있음 으헝 ㅜㅜ
암튼 이리됐든 저리됐든 저 뼈 건강함 ㅋㅋ
회사는 그냥저냥임 ㅜㅜ
다들 잘지내심여
혹시라도 보면 댓글 한번 달아주세요
진짜 궁금함 님들
저 그리고 곧 결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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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아싸라구 띡히 열등감을 느끼진 않는다구욧 평균적으로 제가 더 똑똑함 암튼그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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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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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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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를 오르비에서 이시간에 하는게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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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오늘부터 1일이다'하고 보내면 심쿵사하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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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요청으로 대신 업로드합니다. 모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민이...5자리..
ㅜㅜ 뉴비입니당 근데 요즘도 뉴비라는말 쓰죠?
..냉동인간....?!
아.. 어떤님이 곧 올비회원 결혼식한다고 하시던데 님이시구나..ㅋㅋ 츅하해요!
감사합니다!
와 먼가 아련하네요
한편의 드라마보는듯이
ㅜㅜ 정말 정 많이든곳인데 많이변하다보니 그립네요 ㅋ 저도 많이 변했고ㅋ
자기소개좀 해줘보셔요~
부끄러워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