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대학 상경계열 질문
경제학과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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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 번에 “씨발”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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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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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가 1학년 휴학이 안되서 난 솔직히 자퇴하고 싶었음 처음에 반수한 이유가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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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행감 2
자랑좀해볼게 개거지라 일본은 못가 ㅜ 티켓 예약하는거 개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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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1번 0
지금 과기대 논술 예비 1번인데 올해 논술로 제가 지원한과 1명뽑는다는데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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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문과로가면 0
아웃풋이 극과극인가요? 로스쿨 가기도하고 누군 개백수고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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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빨리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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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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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만 되면 족보 없어서 너무 불리해짐 족보 정상화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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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7
선넘어도됨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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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5
잘달렸다 자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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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7개 보는데 17일 종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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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다군 3칸이 뜨는데 아예 불가능인가요..?상향지원으로는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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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피아노에꽃혀서 가슴이불탐 근데 학원가서 씹덕곡치고싶다고하면 경멸하는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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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원서죠 그럼 원서보다 중요한건 뭘까요 바로 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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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물어보면 난감해질거같음 삼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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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락사 기준 5-6칸 , 선호도 참고용으로 투표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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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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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봐줄만 하면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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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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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마신다고 제정신이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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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걸한캔먹으면 활동시간이 3시간늘어남 즉 3시간에 한번먹어주기만하면 무한히활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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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만 거 같아서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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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에는 요즘 충격적인 20년대생들 이라는 뉴스 내용 2050년 최신형 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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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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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추합 0
부경대 교과 모집인원 3명 경쟁률 7.67:1 작년 모집인원 7명 추합 18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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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은 이미 왔으니 어쩔 수 없고.. 사실 25년꺼 풀었었는데 별로인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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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배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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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두. 2024. 12.16. 사인: 숫자들과 공식들이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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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0
어떻게살아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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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퇴하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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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만큼 체화하기 좋은 책은 없음 당연한 거긴 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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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리즈 시절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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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틀에 한번자는 생활이 반복되고잇음 즉시시험부하라 종강하라 종강 제발요 어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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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잘하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매일매일 하니까 공부에 집중하기 진짜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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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비가 ㅎㄷㄷ해서 주저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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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깨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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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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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다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다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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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생윤사문 했는데 생윤한테 배신 심하게 당해서 탐구 바꾸고 싶은데 난이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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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학과 2
쓰면 밀리는 성적일까여 진학사 사기 전이라 걍 대충…쓸만한지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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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높든 낮든 현역으로 가버려서 놀 친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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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풀리고 있는 걸지도.. 문득 생각하는데 최근 몇달간 좋은 쪽으로 기억에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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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인데 오르비식말고 현실에서는 잘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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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조금 놀고 싶다.... 1학년 1학기에도 알바 땜시 축제 이런거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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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진짜임? 언미 윤사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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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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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일어나야하는데 ㅈ댓다
1. 같은 라인에선 무차별하다고 생각
2. 중경외시 중 경제학을 엄청 미는 덴 없어요 무차별합니다. 끌리는 데로 가시는게
3. 아뇨 서강 경제가 서성한에선 가장 유명하긴 합니다 . 하지만 한양 경금이 인식 나쁜건 아니에요 서강대가 좋은거죠
아무리 같은라인이라도 앞에있는 대학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서울대랑 연고대, 서강대랑 성한이랑 차이가 없는건 아니죠
서울대랑 연고대랑 차이 난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대학은 그렇게 차이 안나요
서성한 중에서 고민 중이신 거 같아서 대강
비슷하다고 한거구요
서강 경제가 유명하다고 하지만
서강 경제가 월등히 뛰어다나는 자료는
본 적 없어요
인원 수 때문이기도 하지만
cpa나 각종 고시에서 셋 중 서강대가 딱히 뛰어난 건 아니구요
같은 라인내 동일과가 부등호를 넣을만큼 차이난다고 보진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
중경외시도 서열순으로 나열 한거 아니에요
발음하기 쉬운 순
초기에 비웃음을 샀던 서열이
지금 그냥 통용되는 거 뿐입니다.
같은 라인은 특별히 밀어주는 과를
제외하고는 무차별하다고 봅니다.
두말할것없이 사실적 fact로 정의하고 해석해야합니다.
법대 서열은 사법고시 합격수로...
상경계 서열은 공인회계사 합격수가 가장 객관적이고 사회에서 인식됨.
2014년 합격수.지원자 대비 합격율에 의해 상경계 서열을 매기면
연고성중...서시경...한동건외...
서성한중경외시 같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서열은 현재 사라진지
오래 되었고 학교 서열도 미래지향적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최근 수시모집 지원자수및 경쟁율이 이를 명확히 반영하고있음.
2014 합격률따지면
서울 한동 고려 연세 중앙 서강 성균 시립 건국 외대 경희 이화 숭실 홍대 동국 한양 순입니다만?
수시모집 지원자수 및 경쟁률 따져도 외대상경계가 저기에 위치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만?
합격율이 아니고 합격률입니다만?
위에 사법고시합격수언급 참조하면 이해될텐데....과거 각대학의 종합서열은 사법고시 합격수로 결정되어졌음..물론 합격률도 중요한 요소지만 소수의 합격수를 기록할땐 의미가 없음,,한동대의 경우 해당,
최근 로스쿨로 사법고시로 평가는 사라지고 대신 공인회계사 합격수가 각 대학의 학업능력평가의 객관적 자료로 사용중임,( 수만명의 학생들이 치르는 시험이라 표본으로 사용가능->전국tv시청율 조사때 1500가구를 대상표본과 비교하면 거의 정확함)
사법시험 합격수를 가지고 과거 서열이 매겨진것을
기준하면 현재는 공인회계사합격수를 가지고 서열 정하는데 무리가 없음 ..공인회계사기준 각 대학 서열은 연고성중...서시경...한동건외...가 적정한것임.
합격율의 오타찾아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자료를 보고 종합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함, 오타는 국만학생들이 제일 잘찾음.
뭐라는거야 중훌이..
바뀔일 없습니다. 이런 훌리들 말에 갈대처럼 마음 흔들리는 경우 없길 바랍니다.
1.상경계열 서열은 통상부르는 서열이랑 같다고 보심됩니다.
서>연=고>서>성>한 ~~~ 등등.
솔직히 2. 3.번 질문은 정확히 답해드릴수가없는문제같아서 안씀.
서울대>>연고대 인건 뭐 대부분의 사람이 아시다시피한건 맞는데,
그 밑에 대한 것은 글쎄요 부등호 하나 차이만큼 날까 싶네요.
같다고 봐야죠.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인 지표가 많은데요.
아웃풋으로 보거나 외부 지표로 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