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3년수능국어
지문난이도에 비해 등급컷이 높고 만점자수가 괴랄하네요.. 아무리 선지들이 쉬웠다고는 하나 지문들 하나하나만만치않았는데요.. 갠적으로는 작년수능보다 체감난이도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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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별관 급식 2
오늘 왤케 맛없냐..; 밥 반찬이 부대찌개 하나네 설연휴 끝나서 그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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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 별관 성적순으로 합격햇는데, 강남대성본관 유시험 칠까도 고민하고 있거든요...
분명 전어려웠음ㅋㅋ
94천재설..
그때애들천잰듯
역대수능 최고의미스테리
그떄 98맞고 올해 N수중 ㅠㅠ
1문제만 더맞을껄..
고유벡터나 보험 지문은 결코 난이도가 낮지 않았는데 쓰기, 문학이 쉬워도 너무 쉬운 바람에 어려운 비문학에 시간을 몰빵한 탓이 크다고 봅니다.
그때 언어시험 끝나고 친구들끼리 이거 약불쯤 되는 것 같아 했는데 1컷 98ㅎㅎ
그때 현역이었는데 문학이 말도안되게 쉬웠습니다.천변풍경도 중학교 내신문제 푸는 느낌이었고 답이 한번에 보이는게 너무많았죠. 또 가장 어렵다는 비문학지문은 화투러는 지문 절반 안읽어도 되고 최고난이도문제도 그냥 과탐 쉬운 한문제로 느껴질정도입니다.
애들이 개념 정리의 중요성을 안 듯...
94천재..
그때 97맞고
어렵진않았는데 1등급은 뜨겠지...했는데 2등급크리..
솔직히 이과분들이 이상기체지문 유리했다고하니 그것도 등급컷영향있을듯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