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자율문항 연고대
연고댜 자율문항이
고려대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한 동기와 준비과정
연세대
고둥학교 재학기간 중 진로 선택을 위해 너력한 과정 또는 개인적인 어려움이나 좌절을ㄱ극복한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기술
인데 두개가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할까요??그냥 똑같이 써서 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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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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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테크닉+4점기출과 수분감 중에 어떤 기출 문제집을 추천하시나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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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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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모집정지되면 올해 경북대 못 걸 것 같은데 0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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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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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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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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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아홉시는 안될거고 얼추 아홉시반즘부턴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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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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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10
할게없으... 너무나심심한것이에요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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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생각하면 26모집정지보다 25모집정지가 가능성 높음 3
왜냐하면 2006년생보다 2007년생이 인구수가 많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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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봐야하나 어차피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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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라인 잡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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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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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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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병훈이랑 6평 풀이 가지고 싸울 때도 알아봤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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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없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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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변경 0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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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탄핵당할 쪽이 다시 보수가 될지는 몰랐지 3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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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년은 대한민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ㅈ도 아닌일처럼 보일거같음
글쎄요....좌절을 극복한 사례가 동기가 되면 비슷하지 않나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생입니다.
지원 동기와 준비과정을 묻는 질문과 어려움 극복을 묻는 질문에서 본질적으로
입사관이 보고자 하는 지원자의 내력은 다르다고 보아야 합니다.
입사관은 질문이 물어보는 내용을 잘 파악했는지도 평가 점수란에 넣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쓰는 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각 내용의 비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것은 유기성이라는 것 알고 있겠죠?
모든 항목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원자의 과거 노력과 미래 비전이 하나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고려대학교 항목에서는 역경 극복 과정을 사례로 지원 동기와 준비 과정에 중심을 두고 쓰시면 되고요,
그 비율은 1:1.5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연세대 항목에서는 역경 극복을 중심으로 쓰는 것이 맞지만 명심할 것은 이것 또한 비전과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역경을 어떻게 극복했고, 왜 그렇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등의 내용들이
결국에는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그렇다는 점과 연결 된다면 보다 의지를 강하게 보여줄 수 있을것입니다.
남은 여름방학에는 자기소개서 열심히 쓰셔서 입학 사정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1차에 합격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봅니다. 수능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만 너무
이끌리시면 안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자기소개서가 진행된다면 더욱 빠르고 인상적인 자소서를
준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zasinup.weebly.com 서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자소서 첨삭 멘토팀입니다. 참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