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유현주] '2015 문법의 끝' 서평 이벤트 1차 당첨자입니다. ^^*
문법의끝-맛보기140402.pdf
안녕하세요
대성마이맥 국어영역 강사 유현주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2015 문법의 끝'에 보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
판매가 시작된 지 이틀만에
오르비에서 현재 가장 많이 팔리는 교재 중 한 권이라네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현재, 보내주신 많은 사랑에 힘입어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도서11번가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서평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1차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이후에도 계속 이벤트는 진행되니, 책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신 분들은
공부하며 든 여러 생각들을 후기로 남겨주세요 ^^*
(참여 방법은 아래에 나온 방법을 참고해 주세요 ^^)
Izayoi Aki
구름해
조강태
물을끓이는 마지막1도
Dune
K.Security
신혜원
거북이11호
정민철1
뒹구르르
이 분들은 저에게 쪽지로 이벤트 상품을 받으실 수 있는 주소를 보내주시면
상품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리고, 수능 국어 100점을 기원합니다 ^^*
‘2015 문법의 끝’을
2015 수능과 연계될 2014 EBS 교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효율적 공부법을 정리한 표는 atom 부교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현재, A형 기준으로 첨부되어 있고, 이후 B형 업로드 예정입니다. ^^)
가장 효율적인 공부 방법은
1. ‘문법 개념 구조도’로 단원의 전체 흐름 파악하기
2. 교육과정 개념 학습하기
3. 실전 기출 문제(수능, 6월, 9월 모평) 확인하기
4. EBS 교재에 수록된 관련 개념 및 문제 확인하기
5. ‘문법 개념 구조도’를 다시 보고 전체 개념 정리하기
이니, 책을 직접 본 학생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
다운 받으셔서 공부에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
직접 제작한 예쁜 스탑워치와 소정의 사은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15 문법의 끝'은
'2014 문법의 끝'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더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2014 EBS 수능 특강, 인터넷 수능 + 시중 모든 문법 교과서의 핵심 개념들을 보완하고,
중요도 표시, 자세한 해설, 다양한 컬러와 문법 개념 구조도와 같은 표로
확실하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수정한 내부 편집에만 4개월이 넘게 걸렸습니다 ㅜ
표지 디자인 및 내부 디자인까지 모두 직접 하나하나 신경 써서 넣은 편집이었거든요.
그간의 노력이 생각나 울컥했는데, 책을 받아보고 나서는 너무 예뻐서 더 울컥하더군요.
최근 10년 간의 모든 수능 국어 문법 기출 문제
(7차 교육과정 - 2005학년도~2014학년도 6월, 9월, 수능)
와 2014 3월, 4월, 7월, 10월 A형-B형 교육청 학력평가의 모든 문법 기출 문제를 넣어
단권화 교재로 사용하시기에 아주 좋으실 거에요
또, 작년에 '2014 문법의 끝'으로 공부하여 수능 국어 1등급을 받았던 선배들과
국어 정교사 및 국어국문학과 전공자들이 모여 검토해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구성과 내용이 추가될 수 있었고
더 좋은 교재가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평 이벤트 를 준비했습니다
'2015 문법의 끝'을 구매하신 학생분들 가운데
교재의 내용을 공부하시면서 갖게 된 생각들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예쁜 스탑워치와 소정의 깜짝 ?! 사은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여방법>
1. 오르비 'atom'에 들어가서
2. '2015 문법의 끝'의 교재 페이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 http://atom.ac/books/397-%EB%AC%B8%EB%B2%95%EC%9D%98%2B%EB%81%9D%2B2015)
여기로요 ^^
항상 출제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학생 입장에서 이해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이외에, 교재에 관한 궁금증 및 관련 질문은 쪽지나 게시판, 페이스북 등등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검색엔진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시면 쉽게 저와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물이 언제나 100도가 되어야 끓는 것처럼
99도의 노력도 마지막 1도를 참아내지 못하면 끓지 못합니다.
죽을 것 같이 힘들지만,
우리 모두는 99도의 온도를 견디고 있는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곧, 꿈이 이루어집니다.
그 길에 동행하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이하는 '2014 수능 국어 1등급 검토진'의 교재 후기입니다.
유범정(14.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우선 작년 문법의 끝 교재를 통해 문법 공부에 있어 많은 도움을 얻었는데,
검토진으로서 교재를 다시 접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 책은 시중에 있는 어느
문법책보다도 풍부한 설명이 담겨 있어 책을 공부하며 문법 개념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에는 평가원, 교육청 출제의
여러 문제들이 실려 있어서 실전 문제풀이 감각까지 놓치지 않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문법 이론의 이해와 적용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죠.
문법 파트 자체가 워낙 내용이 방대하며 또 어렵기도해서 저도 작년에 골머리를
앓았었습니다. 하지만 ‘문법의 끝’을 만남으로써 이러한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책에는 다른 시중 교재가 어렵게 설명하는 문법 사항까지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었었고,
애매한 사항에 대한 풍부한 설명이 뒷받침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문법 단권화 책으로 사용했고
이외의 문법서는 보지 않으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문법 서적을 두루 보기보다는 이 책을 몇 번이고 반복해 보면서
저는 문법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시간 투자 대비 높은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6, 9월 모의고사 그리고 수능에서 문법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얻게 된 시간들을 잘 활용해 6월, 9월, 수능 시험 모두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사용하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도 문법을 확실히 끝내
수능 1등급이 되길 바랍니다. ^^
최종진(14.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저는 현역시절 만년 3등급 학생이었습니다.
쉬우나 어려우나 항상 변함없던 3등급의 점수가 저를 재수로 이끌었습니다.
저는 기출을 풀 때 전에 풀었던 기억에 의지하여 근거 찾는 연습은커녕
답만 적고 해설 읽는 방법처럼 무의미한 공부법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도중 현역으로 대학 간 친구 중에 저희 학교 특강오신 선생님이었던
유현주 선생님을 추천받아서 문법의 끝을 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책을 공부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현역때부터 제가 생각해 온 것은 문법은 그냥 감이지, 그냥 그때그때 푸는거지
하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법의 끝을 접하고나서 이러한 생각이 변했습니다.
풍부한 문법해설과 핵심적인 내용만 담겨 있는 문법의 끝은
2014 수능을 대비하기에 딱 좋은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문법에 자신이 생기니 뒷부분의 독서, 문학도 자신감있게 풀게 되었습니다.
문법의 끝은 단순히 문법지식만 담긴 것이 아니라
어떻게 체계적으로 수능 문법을 대비해야 하는지 척도를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또, 올해 교재를 검토하며 느낀 점은 이전 교재는 자잘한 부분까지 너무 자세하게 다루신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수능에서 묻고자하는 핵심을 정확하게 간추리고 중요도를 표시해
주셔서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작년에 공부할 땐 이 부분이 따로 표시되어 있지 않아 모두 다 중요하게 봐야하는 건가하고 막막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작년 A · B형으로 나누어지면서 다른 문법 기출문제 해설서에서
안 다루는 비문학 언어지문을 다룸으로써 문법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문제를 편성한 부분도 아주 좋은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능이 바뀌면서 이전 문법 문제들은 너무 쉬웠기 때문에 고난이도 문법이
어느 부분에서 출제되는지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문제와 해설의 적절성도
지나칠 정도로 자세해서 개념이 부족한 학생들이 기본부터 심화까지 잡기에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이재호(14. 서울대 사회과학계열)
교육과정이 개편되면서 수능에서 문법의 비중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비록 각 부분별로 비중은 다를지라도 문법 문제를 다 맞히기 위해서는
잘 출제되는 부분만이 아닌 전체적으로 훑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교육과정상의 모든 내용을 공부해볼 수 있게 구성되었으므로
특히 처음 문법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개념을 잡는데 매우 유용하고
이미 공부해보았던 학생일지라도 다시 한 번 모든 부분을 복습할 수 있기 때문에
두고두고 참고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교재입니다.
김종우(14.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일단 제가 좋았던 점은 교재에 수능에 정말로 필요한 내용만 담겨 있으면서도
중요한 부분이 자세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문법 규정을 함께 실어 놓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수능에는 보통 문법규정과 예시를 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념만 달달 외운다고 문제가 잘 풀리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 감사합니다. 7차 교육과정에 있는 문제를 전부 다 탑재해주신
덕분에 다른 문법 기출문제를 살 필요 없이 복습만 잘 해주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장해경(13.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다른 교재들을 보면, 이론중심교재인 경우에는 기출문제와 문제들이 빈약하고
기출문제 중심교재인 경우에는 관련학습내용이 빈약해서 문제를 풀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 <문법의 끝>은 기출과 이론, 두 가지가 모두 알차고 충실해서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활용할 때에는 관련 단원에 대한 이론을 충분하게 학습한 후에,
가장 먼저, 그 단원에서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수능기출문제를 풀어서
그 단원에서는 어떻게 문제가 나오는지 익히고,
그 다음 관련기출문제들을 쭉쭉 풀어보면 그 단원에 대한 대비는 확실히 되리라 생각합니다.
정경윤(14.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시중에 잘 볼 수 없는 '문법 기출문제 모음집'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교재라서 국어 A형 상위권을 노리는 학생이라면 거의 필수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이유로 강좌와 교재를 구입했는데, 실제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레이아웃, 디자인도 상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가독하기에 좋아 매우 만족했습니다.
임성원 (14. 경희대학교 약과학과)
제가 문법을 처음 공부했을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교과서나 시중의 교재들에서
'왜 그럴까?' '어떻게 그렇게 되는 걸까?' 라는 질문의 해답을 찾을 수 없어
무작정 외울 수밖에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문법의 끝'은 이러한 가려운 질문들을 속 시원히 긁어 줄 수 있는
교재였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을 단순히 외워서가 아닌 이해를 통해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교재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가 활용했던 방법인데요.
첫 번째로 이 책을 볼 때에는 기본 개념들을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또 처음엔 문제들을 풀되 책에 답을 체크하지 말고 틀린 문제에만 틀렸다는 표시를 해두세요.
그 다음 두 번째 책을 볼 땐 책에다 문제를 풀며 오답인 선지의 오답인 근거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헷갈리는 개념이나 암기가 필요한 부분에는 따로 표시를 해두신 다음
모의고사와 같은 시험 전날 내가 틀렸던 문제와 표시를 해둔 개념부분만 따로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오성원(13.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사실 문 · 이과 공통으로 국어라는 과목은 특히
그 중에서도 문법이라는 과목은 수험생 입장에서 참 애매합니다.
많은 공부시간을 투자해서 하자니 과연 이게 수능점수에 도움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 안하자니 찝찝하고...
이런 고민에 대해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이 문법의 끝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문법의 끝은 정확하게 수능에 필요한 개념들만을 빠짐없이 정리해놨고
또한 개념들 바로 옆에 수능에 어떻게 나왔고 어떻게 나올 것인지를 설명해 주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공부하면서 들 수 있는 의문들
(‘이 개념들이 공부할 필요가 있는가’ ‘필요하다면 얼마나?’와 같은 문제)을 해소시켜주고
믿음을 가지고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처음에 개념 공부하실 때 무작정하지 마시고
시험에 머가 나왔는지 어떻게 나올 것인지가 나와 있는 열공 tip도 빠뜨리지 마시고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뒷부분에서 문제를 푸실 때에도 한문제 한문제 전부 기출문제들이니 꼼꼼하게
수능시험이라 생각하고 시험장에서 이런 것이 나왔을 때
어떻게 출제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풀 것인지 생각하면서 풀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설들은 필요한 부분들만
또한 빠져서는 안 되는 포인트들만 딱 집어서 구성 되어있으니
꼼꼼히 읽어보시고 해설의 사고방식대로 풀었는지를 비교해보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모평이던 수능이던 시험장에서
문법 푸실 때는 자신감을 갖고 맘 졸이지 않고 맘 편히 풀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손민호(경북 대영고 교사)
2013년 한 해 대영고 2학년 학생들과 함께 수업한 교재를
직접 검토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 있었습니다.
교육과정에 근거한 내용 구성과 수준에 맞는 개념 설명이 함께 되어 있어
학생들의 문법 공부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 힘내십시오.
* 교재 맛보기 파일을 첨부합니다.
시중의 일반적인 문법서와 다른 편집을 택했고,
내용은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정리했으니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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